"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미국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박사의 가정건강 정보
Manage yourself, then manage your family, then govern your country, and then make this world peaceful.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Manage yourself, then manage your family, then govern your country, and then make this world peaceful.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Pingtianxia (平天下) means to pacify the world, or to bring peace to the whole world. Therefore, cultivating oneself (修身齊家治國平天下) means that one … Continued
둘째 자부를 얻고 보니 안즘뱅이
둘째 자부를 얻고 보니 안즘뱅이 밥먹다가 소면보러 가고 국 끄릴때 간을 보지 않고 한 자리에 잠시동안도 가만이 앉아 있지 않고 서성그렸다. 그 당시 주의력 결핍 장애나 행동 과다 장애란 병명이 없었다. 아마도 그런 경에 걸려 있었던 같다. 물론 결혼을 하기전 데이트도 않고 결혼식날부터 동거 하는 식으로 부부로 사는 때였다. 이 양반 댁 어머니는 누구를 보면 맞 메느라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한번은 동네 친한 아주마를 맞났다. 이번 둘 째 메느리를 구 할 때는 결혼 시키기 전 잘 보아 찬찬한 며느리를 얻겠다 다짐 했다. 하루는 그 아주마가 와서 산너머 너머 몇 10리 가면 큰골 동네에 갔더니 처녀가 참 얌전 하고 이쁘고 아주 찬찬 하고 적절이 행동 하더라고 전했다. 바느질을 할 떼 봤더니 실꾸리를 쓰면 무릅 밑이 놓고 가위를 쓰고 나면 다른 쪽 무릅 밑이 놓고 …. 정말로 찬찬 하다고 말 했다. 가서 보라고 해서 가봤더니 말 들은 대로 한자리에 앉아서 찬찬히 일을 했다. 집에와서 그 이야기를 아들한테 남편 한테 말하고 메느리로 얻기로 결정 했다. 시집 오는 날 가마에서 내린 둘째 메누리는 햐체가 마비된 안즘 뱅이었다.
장등개 강촌 할머니와 서울 청년 신사
장등개 강촌 할머니와 서울 청년 신사 내가 국민 학교 3학년을 다닐 때 1946년도 경 치약도 없고 칫솔도 없었다. 물론 치과 의사도 한 군에 하나 있을까 말까. 그러나 밥 먹기전에 적어도 하루 한번 정도 손가락에 소금을 뭍여 이를 닦았다. 건강한 이를 가지고 있고 아들을 가지고 있고 먹을 것이 있으면 3대 복이 있다는 말도 있었다. 나의 동네 할머니 한분이 집 앞 100m 떨어진 샘물에서 먹을 물을 동이에 퍼 담아 머리에 그 물 동이를 이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나는 이 동네에 사는 이모를 보러 온 서울청년 한분을 만나 그분을 안내하고 있엇다. 3복 더위 여름철 시골 길을 걷던 20세 정도 먹은 신사가 갈 증을 나는것을 참다 참다 더 이상 참지 못 하고 있는 중 아주 반갑게 할머님께 인사 하고 물 한 컵 주실 수 있는냐고 물엇다. 그 할머니도 신사가 물 한컵 달라고 하니 기쁘게 물동이를 머리에서 내려 놓고 바지호주머니에서 컵을 꺼내 물을 한컵 담아 주었다. 그때 그 할 머니의 이는 누렇고 이 사이에 먹던 김치브스러기 등이 끼어 있고 입에서 냄새가 물씬 났다. 그 청년은 물 컵을 받아 물컵 손자미가 달인 컵 부분에 입을 대고 물을 마셨다. 그 것을 본 할머니는 청년 신사님도 내가 항상 입대고 먹는 컵 부위에 입을 대고 물을 마시네요
안중국민학교 5학년 학생들의 모심기
안중국민학교 5학년 학생들의 모심기 안중국민학하교는 한 마지기 정도 논과 두 마지기 정도 밭을 소유 하고 있었다. 5학년 때 초 여름에 5학년 반에서 열명 정도 남학생들이 학교 논에 모를 심었다. 나도 뽑혀 모를 심었다. 논에 물이 거의 무릅까지 빠질 정도로 흙탕물이었다. 선생님이 심으라로 지시하는 대로 심었다. 나는 재수가 없어서인지 까만 거머리가 내 다리를 물어서 피가 줄 줄 나왔다. 그 때 선생님은 모자를 쓰고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구두를 신고 논 뚝에 서서 이러라 저러래 모 심는 우리 학생들에게 지시만 하고있었다. 솔 솔 부는 초 여름 바람에 그 선생님의 낵타이가 안면도 중장리 안중국민학교 하늘로 날리는 것을 봤다. 나이 90세가 된 지금 나는 그때 모심는그 날 그 선생님이 생각이 나서 이글을 쓴다. 그 선생님이 양복을 벗고 어린 학생들과 같이 모를 같이 심었었으면 ……..…
내가 어 렸을때 안면도내 소고기 돼지 고기 등을 팔고사서 먹는 푸죽 간이 없었다
우리 인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미네랄, 비티민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적당히을 매일 먹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 한다. 연구나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탄수화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55~65%, 단백질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7~20%, 지방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15~30% 섭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단백질은 모든 연령층에서 새로운 조직의 발달,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고기, 생선, 달걀, 콩 등 단백질 식품을 다른 식품과 함께 위 언급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자랄때 나의 부모님들이나 나와 동생들, 식구들이 섭취했던 음식물을 여기서 소개 한다. 그 때 음식물은 이런 식으로 먹어야 건강 하고 잘 큰다고 가르쳐 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다. 그 당시 쌀, 보리, 밀, 콩, 녹두, 보리 감자, 단 감자 등 음식 물에서 탄수화물을섭취하는 것이 보통였다. 집에서 닭을 기르고 달걀을 내어 닭고기와 닭걀 단 백질을 섭취 하기도 하고 드물게 돼지를 길러 잡아 먹기도 했다. 장등개 13개 초가집에서 거의 소도 기를지 않고 가끔 소를 사서 명절 때 동네서 잡아 먹는 것을 봤다. 법적으로 소를 잡아 먹을 수 었기 때문 소를 동네서 잡아 나누어 먹으면서 소 다리 하나를 경찰서에 갖어다 주면 눈을 감아 준다란 말을 들었다. 나는 초등 학교교를 다닐 떼 시간이 있으면 천수 만 바다가에 바구니 하나를 들고 가서 갯펄에서 사는 능정이, 황발이 게를 잡아 오면 어머니는 간장에 넣어 게 젖을 담아 먹기도 하고 솥에 넣어 볶아 먹었다. 어떤때는 바다가에서 맛, 조개, 참조개, 소라 고등,사시랑이, 바카지, 꽃게, 새우, 굴, 낙지, 장어, 망둥이 등을 잡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요리 해 서 먹는다. 나는 어려서 부터 집에소 서 오리도 키우고 토끼도 키웠다. 바다가에 가지 않고 논 웅덩이에 귄 물을 퍼 네고 붕어, 장어, 우렁 등을 잡아 먹는다. 겨울에소 집 근처 야산에 토기를 돛으로 토기를 잡고 야 산에 노루가 다니는 길에 철 사 올무를 매어 놓고 노루도잡았다. 꿩도 오리도 게우 들은 약을 잡는다. 빕새 등은 돗을 노아 잡는다 . 그러나 누가 가르쳐 주지 안 해도 누가 이러라 저러라 하지도 않는대 나 혼자 이러고 다니면서 단백질 음식물 재료를 구 했다. 오는 이 글을 쓰면서 8-13세 아이가….,
빈대, 벼룩, 이, 모기 등애 물리면서 컸다
빈대, 벼룩, 이, 모기 등 물리면서 컸다 나는 장등개 초가 3칸 집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자는 방 벽에서 빈대가 설설 기어다는 것을 손바닥으로 치면 빨간 피가 티어 나오면서 죽는 것을 보았다. 따금 해서 보면 벼룩이 나를 물고 띄어 도망하는 것도 봤다. 특히 밤이 되면 모기기 물어 따끔 하면 손으로 쳐 죽이면 피가 나고 피부가 가려었다. 말라라어에 걸려 죽을 뻔 하가도 했다. 머리에는 머리 이가 기생하고 있고 알을 까 놓았다. 몸에는 몸 이가 있써 시간이 나면 이 알을 잡고 이를 잡았다. 우리 집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집에서 이, 빈대, 벼룩이 있었다. 이때는 이 승만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있었는 데 누구 하나 이런 건강 관리 문제로 국가적 차원에서 정책을 쓴 것을 생각 하지 안했다. 부모도 누구도 이런 건강 문제를 보통으로 생각 했다. 그뿐만 아니러 모기에 물려 하루 살이를 않고 일본뇌염에 걸려 아이들이 많이 죽었다. 6 25 전쟁후 DDT 등이 있어 이에물리는 것이 줄어 들었다. 다행히도 성교해서 옴기는 성교 이는 못 봤다. 저녁이면 머리이와 이알을 엄지 소가락 양쪽 손틉으로 눌러 죽였다. 옷이는 옷에 알을 낳으면 그것도 같은 방법으로 죽였다. 한국에서 중학교에 다닐 때까지 이런 기생충증이 심 했다. 거기다가 촌충, 회충, 12장 충 등 소화기 기생충증으 고생 했다. 차차 약으로 구충하고 기생충증에 걸리지 않게 건강 관리를 잘 해서 더 이상 이 런 기생 충증에 지금은 잘 걸리지 않는다. 미국에서 외국 이만자들이 빈대 등 지니고 와서 고생 하기도 한다. 그리고 외국 유행 할때 이 런 기생 충 증에 걸리지 … Continued
배급으로 나온 운동화를 씸지로 탄 한쪽 운동화를 2년동안 신고
배급으로 나온 운동화를 씸지로 탄 한쪽 운동화를 2년동안 신고 국민 학교 4 학년 때 대한 민국 서울에서, 충천남도 대전, 서산 군을 거처 안면면 내에 있는 두 국민 학교에 무료 운동화 배급이 있었다. 안중 국민 학교에 약 50여명 학생들이 있었다. 배급으로 … Continued
부당한 상장과 상품을 받고서
부당헌 상장과 상품을 받고서 안중국민 학교 4학년 때, 1948년, 나의 담임 선생님미 교무실로나를 불러 갔었다. 내 이름이 적혀 있는상장 4개와 상품 보따리를 하나 주어서 영문도 모르고 받아 가지고 문을 열고 나와 바로 모두 가지고 집으로 왔다. 그후 알고 보니 몇달전에 … Continued
Degenerative Rotator-Cuff Disorders.
Degenerative Rotator-Cuff Disorders Abstract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present an over view of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and a suggested management protocol based upon current evidence.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are common and are a major cause … Continued
Keytruda
Keytruda Keytruda (pembrolizumab) is an immunotherapy medication that may be used to treat at least 19 different types of cancer such as melanoma, 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 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ncer (HNSCC), classical Hodgkin Lymphoma, endometrial carcinoma,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