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adolescents living in states with stricter gun laws may feel safer at school
Reuters (4/8, Banerjee) reports, “U.S. adolescents living in states with stricter gun laws may feel safer at school,” investigators concluded after examining survey data “from 926,639 teens in 45 states who participated in the Youth Risk Behavior Survey, a biennial survey of 9th through 12th graders conducted by the U.S.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tricter laws about guns were associated “with lower odds that kids had been threatened or injured with any kind of weapon at school, had themselves carried a weapon, or had missed school because they felt unsafe, researchers found.” The findings were published online in the 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
소스: AMA 4/9/2019
총기 규제가 엄격한 주에 사는 미국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로이터(4월 8일, Banerjee)는 “미국. 총기 규제가 더 엄격한 주에 사는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더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조사관은 미국 센터에서 9~12학년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청소년 위험 행동 설문 조사에 참여한 45개 주 926,639명의 십대로부터 얻은 설문 조사 데이터를 검토한 후 결론을 내렸습니다. 질병 통제 및 예방을 위해.” 총기에 대한 더 엄격한 법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떤 종류의 무기로든 위협을 받거나 부상을 입거나, 스스로 무기를 소지했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느껴 학교에 결석할 가능성이 더 낮다는 사실을 연구자들이 발견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역학 및 지역사회 건강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 Community Health)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출처: AMA 2019년 4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