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o much screen time for five-year-olds may increase risk of ADHD
On its website, ABC News (4/17, Rosenblatt) reports, “A new study out of the University of Alberta has found that by the age of 5, children who spent two hours or more looking at a screen each day were 7.7 times more likely to meet the criteria for a diagnosis of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 when compared to children who spent 30 minutes or less each day on a screen.” The findings were published in PLOS ONE. The article adds, “The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currently recommends limiting screen use to a maximum of one hour a day of high-quality programming for preschool children ages 2 to 5.” 소스: 4/19/2019 AMA Morning News
5세 아이에게 화면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면 ADHD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ABC 뉴스(4월 17일, Rosenblatt)는 웹사이트를 통해 “앨버타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5세까지 매일 2시간 이상 화면을 보는 어린이의 비율은 7.7회에 달했습니다. 매일 화면을 30분 이하로 시청하는 어린이에 비해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 진단 기준을 충족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연구 결과는 PLOS ONE에 게재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이렇게 덧붙입니다. “현재 미국 소아과 학회에서는 2세에서 5세 사이의 미취학 아동이 고품질 프로그램을 시청할 때 화면 사용을 하루 최대 1시간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출처: 2019년 4월 19일 AMA 아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