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approves first generic nasal spray to treat opioid overdose FDA,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을 치료하기 위한 최초의 일반 비강 스프레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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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approves first generic nasal spray to treat opioid overdose

Reuters (4/19, Ajmera) reported the FDA on Friday granted approval for generic drugmaker 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to market its generic nasal spray for opioid overdose,” marking “the first approval of a generic naloxone nasal spray for use in a community setting by individuals without medical training.”

The AP (4/19, Johnson) wrote, “Naloxone has been sold as a nasal spray in the U.S. since 2016 under the brand name Narcan.” The AP highlighted that “pharmacists can dispense it without a prescription. It is also sold as a generic or brand-name drug in automatic injectors, prefilled syringes and vials.”

소스: 4/21/2010 AMA Morning News

FDA,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을 치료하기 위한 최초의 일반 비강 스프레이 승인

 

Reuters(4월 19일, Ajmera)는 금요일에 FDA가 제네릭 제약회사인 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에 대해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을 위한 제네릭 비강 스프레이 판매”를 승인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는 “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한 제네릭 날록손 비강 스프레이의 첫 번째 승인”이었습니다. 의학적 훈련을 받지 않은 개인에 의한 것입니다.”

AP통신(4월19일·존슨)은 “날록손은 미국에서 2016년부터 나르칸(Narcan)이라는 브랜드명으로 비강 스프레이 형태로 판매됐다”고 전했다. AP는 “약사는 처방전 없이도 조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동 주사기, 사전 충전형 주사기 및 바이알을 통해 제네릭 또는 브랜드 의약품으로 판매됩니다.”

출처: 2010년 4월 21일 AMA 아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