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ever successful treatment of antibiotic-resistant infection with bacteriophages reported.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항생제 내성 감염의 첫 번째 성공적인 치료 보고

posted in: Pediatric News | 0

 

First-ever successful treatment of antibiotic-resistant infection with bacteriophages reported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항생제 내성 감염의 첫 번째 성공적인 치료 보고

The Wall Street Journal (5/8, Abbott, Subscription Publication) reports on the work of a research team to treat a 15-year-old patient with an antibiotic-resistant infection using genetically engineered bacteriophages. The case is the first-ever reported use of such genetically engineered viruses to treat a patient. The researchers reported the study in Nature Medicine.

On its “All Things Considered” program and in its “Shots” blog, NPR (5/8, Stein) reports the patient had previously received a lung transplant and “began the experimental treatment after doctors lost all hope.”

소스: 5/9/2019 AMA Morning Rounds

박테리오파지를 이용한 항생제 내성 감염의 첫 번째 성공적인 치료 보고

Wall Street Journal(5/8, Abbott, Subscription Publication)은 유전자 조작 박테리오파지를 사용하여 항생제 내성 감염에 걸린 15세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연구팀의 작업에 대해 보고합니다. 이 사례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를 사용한 최초의 보고입니다. 연구원들은 Nature Medicine에 이 연구를 보고했습니다.

NPR(5/8, Stein)은 ‘모든 것을 고려한 모든 것’ 프로그램과 ‘Shots’ 블로그에서 해당 환자가 이전에 폐 이식을 받았고 ‘의사가 모든 희망을 잃은 후 실험적 치료를 시작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출처: 2019년 5월 9일 AMA 오전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