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lizumab may delay onset of T1D in those who are at high risk for the disease 테플리주맙은 제1형 당뇨병 발병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테플리주맙은 제1형 제1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사람들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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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plizumab may delay the onset of T1D in those who are at high risk for the disease.

The ABC News (6/19, Mehta) website reports that “a new drug” called teplizumab “may delay the onset of insulin-dependent” type 1 diabetes (T1D) “in those who are at high risk for the autoimmune disease,” researchers concluded in a randomized study “conducted on people ages eight to 49 at high risk for” T1D. The findings were published in 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AMA Morning Round 6/20/2019

 

테플리주맙은  제1형 당뇨병 발병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ABC 뉴스(6/19, Mehta) 웹사이트에서는 테플리주맙이라는 ‘신약’이 ‘자가면역 질환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에게서 인슐린 의존형’ 제1형 당뇨병(T1D)의 발병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연구원들은 T1D의 위험이 높은 8세에서 49세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무작위 연구에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연구 결과는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되었습니다. AMA 오전 라운드 2019/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