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be Yes, No be No.
최근에 아는 판사 한분을 동네 길에서 우연히 맞낫다.
그분의 딸이 나의 아들과 이곳 고등학교 동기 동창생이었고 그분이 판사가 되기전 나의 단골 변호사이었기 때문에 안면이 있는 판사이었다.
말을 나누다가 그 분 말Yes be Yes, No be No.
이 ‘ 만일 나의 자식이 거짓말을 하고 그로 인해 체포되여 내 앞에 서서 재판을 받고 감옥 방에 앉아 있는 것을 본다고 생각 하면 정신이 아찔 하다고”.
거짓 말, 선의 거짓 말도 해서는 안된다고 자녀에게 가르친다.
거짓말을 여반장처럼 하면서 그 것이 죄인줄 모르고 또 어린 자녀들 앞에서 거짓말을 복끈 콩을 주어 먹든 한다면 그 자녀들은 어떻게 될까 염려 된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www.drleepedisatr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