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각종 메디아에서 모은 한국 소아 청소년(0~18세)들의 정황
Current situation of Korean children and adolescents (0-18 years old) collected from various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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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0만여 명 이상 청소년이 가출 한다”. 큰 일 났다. 학교 밖 청소년 37만 명… 절반은 소재도 몰라. 8/31/2015 www.koreapediatrics.com “연간 만 명이 넘는 청소년이 자살한다”. “연간 5~6천여 명의 10대 여아들이 미혼모가 된다.” “이혼, 사별, 편의상 사회적 별거생활로 인한 편모슬하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한 집 건너 살고. “1만 9천여 명이 넘는 고아들이 보육원에서 자라고”. “학교가 무너지고 교실이 무너진다.” “사랑스럽고 순진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징그러운 아이들”, “외계인”, 또는 “겁 없는 아이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학생이 교사를 때린다든지 부모를 때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특히 왕따, 학교 폭력의 문제는 일상화되어 집단 따돌림, 지속적인 괴롭힘, 신체적 폭력 등을 행사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폭력 불감증이 만연돼 있다.” 심지어는 멀리 타국에서 가지고 온 자녀 양육용 참고서 60여권 씩 받고서도 감사하다는 편지 한 장 쓰지 않는 시o님, 군o님들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개국 가운데 가장 낮게 나타났다.” ‘주관적 행복지수’도 우리나라 학생이 가장 낮았다. “대한민국이 싫어서” 나라 떠나는 청년들 ‘경기침체로 무너지는 가족.. 존속범죄 급증’ 불행하게도 미국 소아 청소년들에게도 거의 같은 실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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