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인 관계에서 많이 쓰면 좋은 말들
The short course in human relationship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의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I was wrong, please forgive me).
당신은 참 잘 했습니다. (You did good job).
당신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What is your opinion).
제가 도와드릴까요. (Can I help you).
감사합니다. (Thank you).
“당신 또는 나” (You or I).
저자는 F. C. 미네커
우리가 사는 동안 이런 말을 많이 할수록 보다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받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남이 잘한 것에 대해서 격려와 칭찬을 해 주는 것은 또한 얼마나 좋은가.
나의 주장만 내세우고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잘났다고 하는 것보다 남의 의견을 들어보고 배우고 더 잘하는 삶의 태도를 갖는 것이 또한 얼마나 좋은가.
나만 잘 살고 편안하고 행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보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은가.
조그마한 일과 범사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남들이 나에게 해 준 아주 하찮고 작은 일에 대해서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은 얼마나 좋은가.
감사한 마을을 갖는 것도 좋지만 말로 글로 꼭 화답하도록 자녀를 길러야 한다.
“나”라는 말은 대인관계에서 가능한 한 내세우지 않고 “당신”을 존중하는 대인관계를 갖고 살면 또한 얼마나 좋은가.
평상시 아이들이나 성인들이 이런 말을 더 많이 하고 그 말을 한대로 실행하면서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독자 여러분!
자녀들도 이런 말들을 평상시 많이 하면서 살도록 가르쳐 주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