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비타민 D 보충을 해도 태어난 자녀가 6세가 되는 기간 동안 천식 발병이 덜 하지도 않고 천식에 걸릴 수 있는 위험성도 낮아지도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Vitamin D supplementation during the prenatal period alone did not influence the 6-year incidence of asthma and recurrent wheezing among children who were at risk for asth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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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February 6, 2020
N Engl J Med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