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학교 훈련을 위한 벌과 체벌Punishment, Corporal punishment for training in Home and School

posted in: Pediatric News | 0

 

가정과 학교 훈련을 위한 벌과 체벌

Punishment, Corporal punishment for training in Home and School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을 이렇게‘ 양서각 출간에서 퍼온 글’

◘ 체벌이란

● 자녀가 올바르지 않게 하는 행동이나 말, 나쁘게 하는 행동이나 말, 또는 옳지 않은 태도를 바르게 행동하도록 하기 위해 곰곰이 생각한 후 계획한 대로 활짝 편 손으로 상처가 나지 않게 육체적으로 불편하게나 아프게 해서 훈련을 시키는 자녀 양육 수단을 체벌이라 한다.

● 가정에서 부모가

● 소아청소년 자녀에게 주는 스팽킹 체벌,

● 학교에서 교사나 학교 당국이 학생에게 주는 학교 체벌

● 범법행위를 한 사람에게 주는 법적 체벌 등으로 체벌을 나눌 수 있다.

● 미 50주는 자녀훈련을 목적으로 가정에서 부모가 소아 자녀들에게 주는 체벌을 법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미국 19주는 공립 학교에서 체벌용 주걱이나 다른 것을 이용해 적절하게 체벌을 비행 학생에게 주는 것을 허용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 사람들은 학교에서 체벌을 학생에게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한다.

육체적으로나 언어적으로 벌을 받으면 부적인 결과를 가자온다.

미국 소아과 학회는 행동을 잘하면 칭찬을 해주고 좋은 행동을 하도록 모범을 보이고, 한계를 세우고 그 한계내에서 옳게 행동하게 바라고 때로는 옳치 않은 하찮은 행동을 그냥 넘기고 또 그 옳지 않응 행동을 하는 아이를 그 장소에서 떠나게 하는 방법으로 훈련시키라고 권장 한다.>소스:AAP news July 2018.

● 그러나 캐나다, 일본, 남아프리카,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 훈련을 목적으로 자녀에게 주는 스팽킹 체벌을 불법으로 간주한다.

● 행동을 잘못하는 4~5세 유아 자녀들을 바르게 지도하기 위해 부모가 유아 자녀의 엉덩이나 팔다리를 다치지 않게 활짝 편 손바닥으로 한두 번 정도 따끔하게 때리는 체벌을 스팽킹 체벌이라고 한다.

● 분별 있게 스팽킹 체벌을 해서 4~5세 유아 자녀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체벌은 자녀 양육 상 괜찮다고 인정하는 부모들도 많다.

● 그렇지만 잘못 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주먹이나 매 등으로 어느 연령층 자녀라도 때려 체벌을 주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여러 가지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그런 체벌은 법적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소아 신체적 학대로 간주되고 범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

◘ 잘못 된 자녀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체벌 훈련이 필요한가.

●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한결같지 않다.

● 자녀를 훈련시키기 위해 체벌의 필요성에 관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찬반양론이 계속되고 있다. 개인, 지역, 나라, 문화, 습관, 종교관 등에 따라 자녀 양육 상 체벌을 미성년 자녀에게 주는 것은 부정적 시각으로 보기도 하고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기도 한다.

● 행동을 잘못 하는 아이들을 더 이상 잘못 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 하도록 체벌로 훈련을 시키는 육아법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널리 사용했다.

● 잘못 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올 바른 길로 가도록 훈련시키는데 가장 신속하고 가장 효과적인 통제 수단이 체벌이라고 믿고 있는 부모들과 교육자들이 과거나 현재도 많다.

● 초중고교 교사들의 일부는 학생들이 학교규율이나 규칙을 어기고 행실을 바르지 않게 하는 학생들을 바른 길로 가도록 지도, 인도하기 위해 사랑 매 체벌을 주기도 했었다. 드물게는 주먹으로 때리기도 했었다.

● 저자도 초등고등학교에서 나쁜 짓도 하지 않고 태도가 불순하지도 나쁘지도 않았는데 선생님이 뺨을 때려 맞기도 했다. 그 때 선생님으로 받은 체벌은 구타였지 체벌 훈련이 아니었다. 그 때 당한 구타를 지금까지 기억하고 그 선생님을 또 다시 보고 싶지도 않고 부정적 감정을 지금까지 가지고 있다.

● 부모가 자녀에게 준 체벌이건 교사가 제자에게 준 체벌이건 체벌은 어디까지나 체벌이다.

● 체벌의 거의가 육체적, 정신적, 심리적, 그 외 여러 면에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 그런데도 자녀를 양육하는 동안 많은 부모들은 자녀 훈련에 일정한 기준을 세우지 않고 끄떡하면 매를 들어 자녀 체벌 훈련을 시키고 있다.

◘ 자녀 체벌 훈련과 종교관

● 불행하게도 오늘날 일부 목회자들과 일부 크리스챤은 “채찍과 꾸지람이 지혜를 주거늘 임의로 하게 버려두면 그 자식은 어미를 욕되게 하느니라(잠언 29장 15절)”의 성경 말씀을 잘못 해석하고 자녀를 체벌 훈련을 시켜도 된다고 주장하고 성경 말씀에 따라 체벌로 자녀를 훈련시키고 있다.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장 4절).” 아비들아, 너희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라(에베소서 6장 4절)”는 성경 말씀도 있다.

● 아이의 마음과 육체도 아프게 하지 않고 양육하는 것을 하느님은 기쁘게 볼 것이다.

◘ 학생 체벌과 학교교육

● 요즘 교육 전문가들 중 일부는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체벌로 훈련시켜도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 2000년 8월 3일 뉴욕 한국일보 기사에 “교포 한인 학부모들의 73%가 자녀 체벌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기사는 “뉴욕 한인 동포 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 나왔다”고 한다.

● 학교 체벌 훈련, 교육 체벌, 바람직한 체벌, 사랑 매, 당당봉, 체벌 문화 등 학교 체벌훈련의 종류가 많다.

● 학생 체벌 훈련에 관한 새 단어들도 언론에 많이 등장됐다.

● 잘못된 행동이나 잘못된 태도를 바로잡기 위해 담임교사가 학생을 회초리 학교 체벌을 주는 “초달실”도 설치 운영하는 학교도 고국에 있다고 한다.

● 학교 체벌 매를 들기 전, 체벌 훈련을 주기 전 잘못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서 잘못행동을 하게 된 원인과 동기를 함께 꼭 알아야 한다.

● 그 원인과 동기에 따라 그 학생의 행동을 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우선적이다.

● 동족방뇨 식으로 체벌로 훈련을 시켜서는 안 된다.

● 위에서 이미 설명한 바와 같이 서구 여러 나라 초중고교 학생이 학교 규율이나 규칙에 어긋나게 행동하면 필요에 따라 잘못된 행동을 체벌훈련으로 바르게 잡는 것이 사실이다.

● 학교 아이들도 부모나 교사가 자기에게 대하는 행동이나 말이 일관성이 있는지 공평한지 지나친지 적절한지 잘 안다.

● 어린 자녀 아이들도 자기들이 잘못한 행동에 대해 공정히 판정 받기를 원한다.

●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더욱 그렇다.

● 자녀가 행동을 잘못했을 때 그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체벌훈련을 받기 전에 잘못 행동을 하게 된 동기와 원인을 우선 살펴보아야 한다.

● 사춘기 아이들의 그릇된 행동의 일부는 사춘기 자녀 자신에게 책임이 전적으로 있을 수도 있고 때로는 그 아이의 부모나 교사, 사회, 또는 국가에게 책임이 있을 수 있다.

● 즉 아이들이 아무리 잘 행동하려고 노력하고 가장 적절한 태도를 취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그들의 부모의 부적절한 자녀양육 방법이나, 그 사회 권위자들이나 지도자들의 불성실한 지도 능력, 또는 부적절한 국가 정책이나 그 사회 부조리 등으로 아이들이 잘못 행동 할 수 있고, 그들의 태도가 부적절할 수 있다.

● 아이들이 잘못한 동기와 원인이 부모나 권위자들 또는 국가나 사회에 있는데 아이들이 잘못 행동을 한 것으로 인정 하고 그 아이들에게 체벌 훈련을 시키기도 한다.

● 과거 한때 초중고교에서 이런 종류의 체벌훈련이 대 유행했다.

● 따지고 보면, 많은 경우, 학생들이 잘못 행동을 하게 된 동기나 원인의 원천은 부모들이나 학교 교사들이나 그 사회의 권위자들, 그 국가나 사회의 지도자들에게 있었다.

● 부모들, 교사들, 기성세대들, 국가 사회의 지도자들은 자라는 아이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 그 모범에 따라 그 나라의 아이들을 훈련시켜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자라는 동안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어려서부터 체벌 훈련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가정에서도 폭력적 행동을 할 수 있고, 학교나 사회에서도 폭력적인 행동을 할 수 있고 성인이 된 후에도 폭력적 행동을 할 수 있다.

● 이런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질 수 있는가.

● 사춘기 이전 아이들이나 사춘기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이나 태도로 친구들, 또래들, 동급생들 앞에서 체벌을 받으면 체벌을 받는 아이들의 자존심이 치명적으로 상실되고 그들의 프라이버시에도 크게 상처 입는다.

● 특히 학교에서 사춘기 중고교 학생이 그 반 학생들의 앞에서 체벌을 받으면 그 멸시감이 얼마나 큰지 상상할 수 없다.

● 그런 경험을 일생동안 어찌 다 잊을 수 있는가.

●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받았던 체벌은 일생동안 정신적 상흔으로 남게 된다.

●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받은 체벌도 거의 같다. 그 자녀의 자존심이 손상된다.

● 어려서부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 받거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자라거나, 체벌 훈련을 받고 자란 아이들에게 안전사고가 더 잘 생기고 행동 장애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 학교에서 무단결석, 성적부진, 학습태도 불량, 음주, 흡연, 마약 사용, 협박, 풍기 물란, 난잡한 이성교제 등 부적절한 행위를 자행하게 된다.

● 요즘 초중고교 학생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지도해야 좋은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연구하고 있다. 특히 교육계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지대한 관심을 갖고 이 문제에 관해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 체벌훈련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 정신 정서 육체적 문제가 있는 아이들과 체벌훈련

● 미 초중고교 학생들의 6~10%에게 과도 활동 장애(HD) 및, 또는 주의력 결핍증(주의력 결핍 장애/ADD)이란 행동 이상, 정신 문제 등이 발견된다.

● 어떤 연구에서는 과도 활동 장애 및, 또는 주의력 결핍장애가 15%이상 초중고 학생들에게 있다고 한다.

● 이 행동 이상, 정신 문제를 가진 학생들의 학습태도가 그들의 가정이나 학교에서 불량하게 보일 수 있고, 행동이 비정상적으로 과다하고, 주의력 결핍 장애의 증상 징후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은 자신에게는 물론이고 같은 반 학우들, 교사들 그리고 교육계에 큰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 가정이나 학교에서 행동 이상, 정신 문제를 약물로 치료하고 필요에 따라 정신 심리 상담으로 치료하지만 아직까지 이병을 완치할 수 있는 치료방법이 없다.

● 이 병의 원인은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안 했지만 선천성이라 한다.

● 진단, 치료방법도 확실치 않기 때문에 이 행동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이런 행동, 정서장애를 가지지 않은 다른 학생들과 같은 수업시간에서 같은 과제를 교육시키고 있기 때문에 교육상 큰 문제가 되고 있다.

● 이 행동장애의 증상 징후가 학교 수업시간에도 나타 날 수 있다.

● 그 학생 자신도 자기의 행동을 정상적으로 컨트롤(제어) 할 수 없기 때문에 잘못된 행동을 계속 할 수 있다.

● 그런 행동장애가 있는 학생을 나쁜 아이, 버릇없는 아이로 취급하기도 하고 그 학생이 그 병으로 인해 저지른 부적절한 행동을 체벌로 바로잡는 부모들도 있고 교사들도 있다.

● 어떤 잘못된 행동이 아이에게 나타날 때 잘못된 행동을 전문적으로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때로는 먼저 체벌훈련 방법을 택해 그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사춘기 아이들도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어떤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우울증 이외 정신, 정서적 행동장애 등을 동반하는 질병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 사춘기 아이들의 우울증의 정도에 따라 증상 징후와 행동이 그들에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우울증이 어떤 사춘기 학생들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 경도 우울증에 걸린 사춘기 아이들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겉으로는 아주 정상적인 것 같지만 이해하기 곤란한 행동을 할 수 있다.

● 수업시간에 공상을 하거나, 졸거나, 교사에게 주의 집중을 하지 않거나 공부하는 데 흥미를 잃을 수 있다.

● 우울증의 증상 징후로 행동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우울증이 있는 학생의 행동이 우울증의 증상 징후로 나쁠 수 있다.

● 나쁜 행동을 하게 된 동기나 원인에 관계없이 그에게 체벌훈련을 주기도 한다.

● 부모들도 교사들도 행동장애가 생기는 동기와 원인에 대해서 우리 모두 이런 행동 이상에 대해 과도 활동 장애(HD) 및, 또는 주의력 결핍증(주의력 결핍 장애/ADD)이란 행동 이상, 정신 문제가 학령기 사춘기 그리고 성인기에도 나타 날 수 있다.

● 학생들의 행동 문제의 진단치료에 관해서 의사에게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부모들도 교사들도 학생들의 행동 이상에 관해서 연구하고 배워 둘 필요가 있다.

● 사춘기 아이들의 우울증은 정도에 따라 증상 징후가 다양하고 복잡하다.

● 그래서 우울증의 초기에는 부모들도, 교사들도, 의사들도 그 사춘기 아이가 우울증에 걸려 있는지 잘 모를 때도 많다.

● 우울증에 걸려있는 사춘기 아이에게 흥미상실, 성적부진, 과도 행동 장애 및, 또는 행동 이상, 공상, 권태감, 정서퇴행, 폭력, 안전사고, 절도, 구타, 싸움, 가출, 가택침입, 무절제 이성 관계, 습관성 약물사용, 권위자에 대한 반항, 복통, 두통 등의 증상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 우울증이 있는 어떤 사춘기 아이에게는 여러 증상 징후 중 일부만 나타날 수 있고 또 다른 어떤 사춘기 아이에게는 더 많은 증상 징후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 우울증이 있는 사춘기 아이에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 문제나 잘못된 태도가 자주 생길 수 있다.

● 이 병이 있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행동 문제가 자주 생기면 그 이유를 막론하고 체벌 훈련으로 행동장애를 바로 잡아서는 안 된다.

● 학교에서 행동을 잘못하는 사춘기 아이를 체벌 훈련을 시키기 전에 부모, 의사, 카운슬러 등이 한 개의 치료 팀이 되어 한자리에 앉아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원인과 동기부터 알아보아야 하는 것은 부모와 학교당국의 의무이며 책임이다. 그들을 법으로만 다루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 우울증 이외 다른 건강문제로 인해 학생들의 행동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 예를 들면, 청력장애나 시력장애, 육체적 질병, 정신 및 정서적 문제 등으로 어떤 아이들은 학교나 가정에서 최선을 다해서 공부를 하지 못하고 최선을 다 해서 행동을 하지도 못하고 다른 학생들과 같이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고 있는 지병으로 인해 이상한 행동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 어떤 병의 증상 징후의 일부로 수업시간에 공상을 하고 학습태도가 본의 아니게 나쁠 수 있다.

● 어떤 병의 증상 징후로 가정이나 학교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거나 보통 이상으로 잘못 행동하거나 태도가 불량할 때는 그 사춘기 아이를 체벌로 훈련시키기 전에 그런 행동을 하는 동기와 원인을 알아봐야 한다.

● 학부모들, 교사들, 학교 카운슬러, 의사들, 임상 심리학자들, 사회 복지사 등이 학교학생 행동장애 를 진단 치료할 수 있는 1개 팀 멤버가 돼서 서로 협력해서 부적절한 행동을 하게 한 동기와 원인을 우선 속히 찾아 그 동기나 원인에 따라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춘기 아이”를 카운슬링하거나, 특별히 교육을 시키거나, 행동수정 등으로 지도해야 한다.

● 필요에 따라 단골 소아청소년 의사의 진단 치료를 받게 해야 한다.

● 부정행위를 하게 한 동기와 원인을 알아보지도 않고 교사나 부모가 부적절한 행위를 한 사춘기 아이를 체벌훈련으로 바로 잡는 것은 큰 실책이다.

● 좋은 부모가 되는 교육을 통해서, 부모와 학교 당국 간의 긴밀한 상호관계를 갖고 자녀교육에 관심을 갖고 사춘기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

● 사춘기 학생이 잘못한 행동을 체벌로 바로 잡으면 체벌을 준 효과도 예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춘기 학생이 더 잘 행동할 것도 예측할 수 없다.

● 또 체벌을 받은 사춘기 학생, 체벌을 준 교사, 학교 당국 모두에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보통이다.

● 미국 초중고교에서는 행동을 잘못한 학생들을 신체적 체벌 훈련으로 바로 잡지 않는 것을 교육정책으로 삼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실제로는 비 신체적 학교 체벌 훈련을 법적으로 허용되고 있는 주도 있다.

● 잘못한 행동의 정도에 따라 카운슬링, 건강검진, 진단 치료, 행동수정 등으로 잘못한 행동을 바로 지도하거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동은 교칙이나 법에 따라 정학이나 퇴학으로 처분하거나, 그보다 더 크게 잘못된 행동을 저지른 학생은 체포 구금까지 하고 재판 받도록 할 수 있다. 그러나 학교는 잘못된 사춘기 학생의 행동을 재판할 수 없다.

● 이 세상에 사춘기 아이들이 계속 있는 이상 “사춘기 아이 병, 또는 사춘기 아이들의 병”이 계속 있을 것이고 또 이 세상에서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들이나 사춘기 아이들의 문제들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이 세상에 완전한 성인들도 없고 완전한 부모들도 없고 또 안전한 교사들도 없고 사춘기 아이들도 없다.

● 그들의 어떤 행동의 유형은 정상적일 수 있다.

● 사춘기 아이들도 아직도 어린 아이들에 속한다는 것을 까맣게 잊을 때가 있다. 그들은 감정적으로 어리고 성장 발육하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이다.

● 어쩌면 사춘기 아이들에게 생기는 행동문제들의 대부분이나 그들의 불량한 태도의 대부분은 자연적이고 정상적인 성장발육이라고 할 수 있지만 우리 부모들이나 기성세대는 그렇게 보지도 않고 참을 수 없고 그냥 넘어갈 수 없다.

● 우리 성인들이 그들에게 옳은 모범을 보여 훈련시키지도 않고, 우리 성인들 스스로가 완전치 않기 때문에 잘못을 저지를 수 있다.

● 우리들의 잘못된 행동을 알게 모르게 보고 배우고 듣고 그들은 잘못된 행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올바른 모범을 보이지 않고 양육한 것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 그러고 보니 그들의 잘못된 행동의 대부분은 그들의 부모들이나, 교사들을 비롯한 우리 기성세대들, 국가 사회의 지도자들의 잘못으로 인해 생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행동을 잘못하는 초중고등교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갈 때도 행동을 잘못하게 한 동기와 원인을 우선 알아야 한다.

● 교사들, 부모들 또는 다른 사람들로 인해 학생들이 행동을 잘못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잡한 경우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요즘 같이 매우 활동적인 사회에서 전임 직장생활을 하는 두 부모들의 자녀들은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과 훈련을 부모들로부터 충분히 받을 기회가 적다.

● 때문에 사춘기 자녀들이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더 많이 한다고 한다. 이렇기 때문에도 행동을 잘못하는 학생들을 체벌훈련으로 양육해서도 안 된다.

● 왜냐하면 부모들은 항상 자녀들이 필요할 때 그들 옆에 있다가 그들을 도와주어야하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Do as I say and don’t do as I do” 란 말을 하지 말고 Do as I say and Do as I do 해서 그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그들을 인도해야 한다.

◘ 체벌 훈련을 시키기 전 알아보아야 할 것

● 잘못된 행동을 바르게 하라고 아이에게 요청할 때 부모나 교사는 그 아이에게 친절하고 정중하게 말로 요청해야 한다.

● 감정적으로 불쾌하게 말로 요청해서도 절대로 안 된다.

● 그 아이가 요청에 순응하면 다행이다.

● 그러나 요청에 불응하면 그 아이의 나이와 능력과 성숙도에 적절한 요청을 했었는지,

● 그 아이에게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떤 이상이 있는지, 배고픈지, 그 아이는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라고 있는지 빨리 점검해서 알아보아야 한다.

● 요청을 하고 있는 부모나, 교사 자신에게도 정신, 육체, 영적, 경제적, 사회적, 가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 위에 열거한 문제가 부모나 교사 또는 요청 받은 아이 자신에게 없는데도 그 아이가 부모나 교사의 요청에 불응하면 순응하라고 아이에게 엄하게 명령해도 된다.

● 그 명령에 불응하거나 반항하면 행동수정이나 벌 등으로 훈련시킬 수 있다.

● 그렇지만 어떤 형태 벌이든 벌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 그렇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가능한 한 벌로 아이의 잘못을 바로 잡아서는 안 된다.

● 특히 행동을 잘못하는 아이를 체벌로 훈련시켜서는 안 된다.

● 초중고교에서 학생이 잘못 행동하면 요청, 명령, 행동수정 등의 순서로 훈련시키고 그 외 행동을 바로 잡는 것이 이상적인 훈련이다.

● 부정적 행동을 하게 한 동기와 원인에 따라 체벌 이외 다른 훈련 방법으로 부정적 행동을 한 아이를 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 불행하게도 많은 경우 잘못된 행동을 하게 된 동기나 원인을 쉽게 찾을 수 없어 그 아이를 어떻게 훈련시킬까 하는데 곤란할 때도 있다.

● 학교에서 학생이 무기를 소지하거나, 기물을 파괴하거나, 그 외에 폭력으로 위험한 상황을 조성하는 학생이 있을 때는 가능하면 부모들이나 교사들, 경비원들 등이 교칙에 따라 현장에서 완력으로 그의 비행을 제지하는 동시에 법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 이 때 학생의 비행을 완력으로 제지하는 방법도 일종의 체벌 훈련에 속한다.

● 교사들이 잘못된 행동을 하는 학생의 행동을 바로 잡을 때 구타해서는 안 된다. 교칙이나 법으로 그의 잘못된 행동을 해결해야 한다.

● 부모, 교사, 학교, 학교 상담원, 의사, 임상심리 전문가 등이 학교 학생의 행동장애 해결을 위한 한 팀의 멤버가 되어 서로 협력해서 행동을 잘못하게 한 동기와 원인을 찾고 그에 따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 이렇게 학생을 이상적으로 교육하다보면 학교 교육 이외 많은 시간과 부모 교사 이외 많은 전문가가 때로는 필요하다.

● 잘못 행동한 아이들을 바른 길로 인도할 때 체벌을 주지 말라고 했다.

◘ 필요에 따라 타임 아웃 벌이나 행동제한 등 벌로 훈련시킬 수 있다.

●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위해 아이들을 벌 훈련을 시켜야 할 때 나이에 따라 차이가 있게 분별적으로 벌을 줄 수 있다.

● 잘못 행동을 하는 4~6세 된 유아들의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부모가 그에게 벌을 주어야 할 때는 4~6분 동안 “타임아웃(Time Out)”으로 벌을 줄 수 있다.

● 그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뉘우치도록 하고 앞으로 그런 행동을 더 이상 하지 않고 바르게 행동하도록 나이에 적절하게 몇 분 동안 방이나 실내 한구석에 혼자 있게 하는 타임아웃 벌을 줄 수 있다.

● 6~8세 된 초기 학령기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벌을 주어야 할 때는 6~8분 정도 실내 한구석에 혼자 있게 하는 타임아웃 벌을 주면 적절하다.

● 물론 잘못한 행동의 정도에 따라 다르게 훈련을 시킬 수도 있다.

● 그렇지 않으면 2~3일 동안 집밖에 나가 놀지 못하게 하던지 친구의 집에 놀러가지 못하게 하거나 친구들이 그 아이의 집에 놀러오지 못하게 하든지 TV를 보지 못하게 하거나 오디오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식으로 벌을 줄 수 있다.

● 행동을 잘못하는 4~5세 이전 유아를 바르게 인도하기 위해 부모가 엉덩이나 팔다리를 다치지 않게 활짝 편 손바닥으로 두 번 정도 따끔하게 때리는 것을 스팽킹(Spanking) 체벌 훈련이라고 한다.

● 스팽킹 체벌 훈련은 일종의 체벌이지만 분별 있게 스팽킹 체벌 훈련으로 4~5세 유아들을 훈련시키는 체벌은 일반적으로 인정하는 부모들도 많다.

● 그렇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주먹이나 매로 때려 체벌 훈련을 시키면 여러 가지 부정적 결과를 가져올 수 있고 때로는 소아 신체적 학대(아동 신체적 학대)로 이어질 수 있다.

● 때문에 학교에서나 가정에서 아이들의 잘못 된 행동을 육체적 체벌로 바로 잡지 말아야 한다.

◘ 체벌 훈련이 낳는 부정적 결과

● 신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고 아이의 마음과 신체를 아프게 하고 천하게 만들 수 있다.

● 체벌을 준 후에는 주기 전 본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 체벌을 받은 아이들의 자부심이 상실되고

● 체벌을 자주 받고 자란 아이들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부정적 행위를 더 많이 할 수 있고, 성년이 된 후에도 자기의 자녀들을 체벌로 훈련시키는 경향이 더 맣다.

● 체벌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더 폭력적일 수 있다.

● 학교 수업시간이나 학교 행사, 사회행사 등을 교란시킬 수 있다.

● 자칫 잘못 체벌을 주면 아동학대(소아 학대)을 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사진 88. 체벌은 신체에 손상을 입힐 수 있고 아이를 아프게 하고 천하게 만들 수 있다. 체벌을 준 후에는 주기 전의 본래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체벌을 받은 아이의 자부심이 상실되고 체벌을 자주 받고 자란 아이들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부정적 행위를 더 많이 할 수 있고, 성년이 된 후에도 자기의 자녀들을 체벌로 훈련시키는 경향이 있다. 체벌을 받고 자란 아이들은 가정, 학교, 사회에서 폭력적일 수 있다.

Copyright ⓒ 2015 John Sangwon Lee, MD, FAAP

● 체벌을 자주 주면 체벌의 효과가 별로 없고 잘못한 행동에 대한 책임과 체벌을 받는 것과 막 바꾼다고 생각할 수 있다.

● 부모와 자녀의 사이, 교사와 학생 사이에 따뜻한 사랑의 유대가 잘 형성되지 않는다.

● 체벌을 주는 부모도 교사도 체벌을 받는 아이도 다 같이 감정적일 수 있다. 그 때문에 체벌을 주는 부모나 교사, 받는 아이도 체벌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서로 감정적일 수 있다.

● 아프지 않게 주는 체벌은 체벌 훈련의 효과도 없고 아프게 체벌을 주면 신체 손상이 다소 생길 수 있다.

● 체벌은 항상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체벌로 잘못한 행동을 더 이상하지 않도록 할 수는 있지만 앞으로 바르게 행동하는 법을 가르쳐 줄 수 없다.

● 체벌을 주었던 교사나 부모의 이미지가 손상된다.

● 대를 이어 체벌을 우선적 훈련방법으로 쓰는 집안이 될 수 있다.

● 부모도 교사도 올바르게 인식되지 않고 건전한 양심을 가지지 않을 수 있다.

◘ 소아기 때 받은 체벌의 후유증(부정적 결과)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양서각 출간에서 퍼온 글’

소아기(Childhood)에 부모로부터 받은 심한 체벌로 인해 소아기에 공격적 행동이 생길 수 있고 성장한 후 성인기에도 기분 장애, 불안 장애, 알코올 중독, 습관성 약물 중독, 성격 이상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소스:Journal Watch Pediatrics and Adolescent Medicine August 2012

◘ 스팽킹 체벌 훈련

● 미국에서 일부 부모들은 자녀들이 행동을 잘못할 때 그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위해 스팽킹 체벌 훈련을 해서 키우기도 한다.

● 그렇지만 대부분의 소아과 전문의들, 학부모들, 교사들, 교육위원들, 국회의원들, 미국 주민들은 잘못하는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어린 아이를 훈련시킬 때 스팽킹 체벌 훈련을 하는 것도 원칙적으로 찬성하지 않는다.

● 미 소아과학회도 스팽킹 체벌로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체벌도 공식적으로 권장하지 않는다.

● 그 이유는 명백하다.

● 아이들은 감정이 풍부하고 순진하고 미숙해서 어느 종류의 체벌 훈련이든 한번 받은 후 부정적 결과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 연구에 의하면 미국 중산층 가정 부모들의 대부분은 자녀들이 행동을 잘못하면 그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 스팽킹 체벌 훈련을 한다고 한다. 스팽킹 체벌 훈련은 일종의 체벌이다(위 글에서 스팽킹 참조).

● 다른 연구에 의해 적절한 스팽킹 체벌 훈련을 받고 자란 자녀들의 정신 육체적 건강이 체벌로 손상되지도 않고 자녀들이 긍정적 방향으로 행동한다고 믿는 미국 부모들도 있다.

● 적절한 체벌은 자녀들 양육 상 필수품이고 성서, 영적 교육, 신념 등에 따라 자녀들을 체벌로 훈련시키는 것은 부모들의 의무이며 책임이라고 주장하는 미국 사람들도 있다.

● 유아(1세~6세) 자녀들이 행동을 잘못하면 그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기 위해서 스팽킹 체벌 훈련으로 자녀를 양육하기도 한다.

● 적절한 스팽킹 체벌 훈련을 받고 자란 자녀들의 정신 건강이 나빠지지도 않고, 폭력적인 성인으로 자라지도 않고 자녀양육 상 스팽킹 체벌 훈련은 아동을 학대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 스팽킹 체벌 훈련 등 적절한 체벌로 훈련시킨다고 해서 부모와 자녀간의 사랑 유대가 끊어지지 않고, 사랑의 유대가 약해지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는다고 주장하는 부모들도 있다.

● 이렇게 자녀 양육 상 적절한 체벌 훈련의 필요성을 문화, 종교, 개인의 가치관, 어떤 나라에 사느냐 등에 따라 긍정적 찬의를 표하는 부모들도 있고 부정적면에서 반대하는 부모들이 있다.

◘ 잘못된 행동을 벌로 훈련시킬 때 용서해 주는 것을

배워야 한다.

● 아이가 행동을 잘못해서 그 행동을 바로잡기 위해 벌을 주려고 할 때 그 아이가 잘못한 행동을 스스로 뉘우치면서 잘못했다고 사과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

● 이런 용서는 아름답고 아이의 자부심을 키워주고 때로는 경이로운 훈련의 결과를 가져온다.

● 그러나 용서를 해줄 때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도 묵과하거나 면제해 줘서는 안 된다.

● 나이와 잘못한 행동의 상황을 참조해서 적절하게 용서한다.

● 결론을 내리면, 가능한 한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녀들을 자녀 양육 상 체벌 훈련을 시켜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자의 의견이다.

● 우울증이 있는 부모, 경제 문제가 있는 부모, 정신병이 있는 부모, 동거인 간에 폭력이 있거나 약물 남용하는 성인은 자녀에 체벌을 자주 심하게 줄 수 있다 소스:AAP news July 2018.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www.koreapediatrics.com 중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양서각 출간에서 퍼온 글

http://blog.naver.com/drsangwonlee에 글을 올리면서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 세상 한국 부모님 여러분!!!!!!!!!!!!

전 세계 8천만 한인 필독 진정한 육아 바이블 읽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소아과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 Dr. John Sangwon

Lee, MD, FAAP 는 고국과 전 세계 8천 만 한인들에게 자녀 육아, 건강증진,

질병진단 치료, 예방,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수면, 소아청소년 성교육, 인성교육 등에 관한 자녀 육아 필독 바이블을 온 세상 8천만 한인들에게 선물로 다음 정보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1. http://www.koreapediatrics.com/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약 20,000 여 쪽. 13412 제목, 2013년 출시 소아과 웹사이트 이상원 운영

2.소아가정의학 백과-618쪽, 1988년 출간

3.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1076쪽, 1998년 청문각 출간

4.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발육 육아-623쪽 2014년 좋은땅 출간

5.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610쪽 2014년 좋은땅 출간

6.모유 모유수유 이유 308쪽, 2014년 좋은땅 출간

7.소아청소년 뇌전증(간질)+뇌전증 백문 백답, 240쪽 2015년 좋은땅 출간

8.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약 300쪽 1998년 청문각 출간

9.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서 키우세요, 210쪽 역저 전 세계 명작 Ross Campbell 의학박사 저 1988년 서문당 출간

11.마약과 아이들 약 200쪽 , 1988년 출간

12.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2016년 양서걱 출간 647쪽

13.”https://www.flickr.com/people/drleesangwon

14.http://blog.naver.com/drsangwonlee

15,https://www.facebook.com/drleesangwon

16.Newyorkkorea.netd의 Pediatric columnist

그 외

고국과 전 세계 한인 남녀 노소 여러분의 삶의 기본 필 수조건 중 하나인 건강증진을 위해 어디선지 언제든지 누구든지 쉽게 접해서

읽을 수 있는 한글 건강 증진 정보가 들어 있는 육아 정보 바이블이 필요한때가

한 세기 기간 이상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전 세계 한인 각 가정에 육아바이블을 전부 증정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사랑하는 한인 부모님들께 육아 바이블 전부를 크게 소리 내어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부족한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육아 바이블을 참조하면서 자녀들을 육아하면 자녀들은 분명히 행복하게 자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상원 드림

미국 커네티컷 주 의사면허증 #016370

한국 의사면허증 #7794

미국 소아과학회 명예회원

한국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미국 Top 소아과 전문의

Copyrightⓒ 2017 John Sangwon Lee,MD.FAAP

위 포스팅 내용의 대부분은 www.koreapediatrics.com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전문적인 면도 있지만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정보는 여러분의 의사로부터 얻는 정보 진단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www.koreapediatrics.com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