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koreapediatrics.com 부모도 반의사를 내 놓으면서 인사드립니다. www.koreapediatrics.com Parents also express their disapproval and greet you.
www.koreapediatrics.com 를 내 놓으면서
www.koreapediatrics.com을 방문하신 여러분 들께 감사드립니다.
의사들이나 간호사들만 소아 청소년들(0세부터 18~21세)의 병을 진단 치료하고 질병과 안전사고를 예방했던 때는 오래전의 일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소아청소년기를 18~21여년 동안 거쳐 성년으로 자립할 때까지 소아청소년 자녀들을 건강하게 양육하려면, 그들에게 난 병을 조기에 적절이 진단치료하고, 안전사고와 질병을 잘 예방해야 합니다. 부모는 의사 간호사 의료 보조원, 보호자, 때로는,국가 사회와 함께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 팀의 주 멤버가 되어야 하고 맡은 바 역할을 잘 수행해야 합니다.
21세기 오늘날 우리들은 지구촌 한 마을에서 다 함께 살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방법, 건강관리 방법, 자녀사랑 하는 법에는 서양식, 동양식 따로 없습니다.
지구촌 동서남북 어디서 살든지 성별, 나이, 인종, 빈부귀천, 지식 등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병이 나면 진단 치료를 적절히 받아야하고 가장 좋은 질병 안전사고 예방혜택을 받아야합니다.
부모들도 소아청소년 자녀들을 옳게 잘 육아하는 법, 건강관리 증진 법, 덕육, 체육, 지육 등에 관한 지식을 얻기 위해 평소에 꾸준히 자녀 양육 공부해야 합니다.
많은 부모들은 요즘 자녀 양육 건강 의료정보를 인터넷, TV, 신문, 각종 미디어, 의학교과서와 참고서, 세미나 등에서 무제한적으로 무분별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얻은 어떤 정보는 너무나 전문적이고 학술적인 면도 있으며, 때로 시대에 뒤떨어지고 실용하기에 부적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어떤 육아 의료정보는 유해할 수 있고 부모들이 혼동할 수 있습니다.
그런 점들을 고려,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고, 믿고 실용할 수 있고, 소아청소년 자녀들을 옳게 양육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필요한 정보가 담겨 있고, 질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는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홈 페이지를 2001년부터 지금까지 무료로 공개해왔습니다.
특히 의사들이 소아 청소년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때 여러 가지 이유로 시간제한을 때로는 받을 수 있고 그로 인해 진료 문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부모들이나 보호자과 의사들 사이에 의사소통이 잘 되면 진료 시간도 더 짧아질 수 있고 진료비도 절감될 수 있고 또 병도 더 잘 치료될 수 있습니다. 부모들과 의사 간 의사소통이 더 잘 되려면, 부모들이 자녀 양육 지식과 소아과학 의학 지식을 더 많이 가져야 합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의원이나 병원에서 의사나 간호사가 부모들을 비롯한 보호자들이나 환자들에게 제공한 진단 치료 등에 관한 정보의 50%는 그 의원이나 병원의 출입구를 열고 밖으로 나오자마자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물론 그 후 시간과 날이 더 지나 갈수록 의료서비스에서 받은 진료 정보를 자연적으로 점점 더 잊어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소아 청소년 자녀가 응급하고 위중한 병을 진단치료 받을 때는 부모들은 의사가 지시한 정보를 더 쉽게 더 많이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소아 청소년 자녀들이 병을 났을 때 대게개의 경우, 동네병원에서 진단 치료를 10분 내지 30분 동안 받은 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따라잡기 치료를 그날 하루 24시간 중 23시간 30~50분 동안 가정 치료를 하게됩니다. 그리고 1~2주 동안 부모가 따라 잡기 치료를 가정에서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런 식으로 소아 청소년 자녀가 의원이나 가정에서 치료 받는 동안 생길 수 있는 의사와 부모 간 의사소통 문제점을 그때그때 보완하고 대처 할 수 있는 한글로 쓴 육아 건강 관리 지침서나 참고서 등이 전 세계 8천만 한국사람들에게 필요 합니다.
소아 청소년 육아 건강관리를 최상으로 잘 하는데 참고할만한 지침서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저자는 50여년 동안 의료인으로 45년도안 직접 간접 소아 청소년 진료경험과 많은 소아과학 참고 자료, 소아과학연수 교육 , 부모보호자로 부터 얻어 배운 소아고 학 등에서 얻은 소이과학을 집요 해 거의 1만 5천페이지(15,000) 분량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www.koreapediatrics.com” 총 25권 한글 홈페이지를을 기쁘게 내놓습니다. 거기다가 증상 징후병으로 찾아보기, 인터넷을 물어보기, 백문 백답, 그 냥 질문
등이 있는 Q&A, 사진 그림 도표, 소아과학 사전- 영한, 한글, 소아과학 뉴스, 저자 등에 관한 카테고도 있습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 www.koreapediatrics.com” 총 25권은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제2권 아소아청소년 질병 사고 예방,
제3권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 육아,
제4권 모유, 모유수유 이유,
제5권 인공영양, 이유, 우유,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제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제8권 소아청소년 호흡기 질환,
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제10권 소아청소년 신장 비뇨기계 생식기계 질환,
제11권 소아청소년 심혈관계 질환,
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 정신 정서 행동 수면 문제,
제13권 소아청소년 혈액, 림프, 종양 질환,
제14권 소아청소년 내분비 대사. 유전, 휘귀 병,
제15권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자가 면역 질환,
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
제17권 소아청소년 피부 질환,
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과 질환,
제19권 소아청소년 안과질환,
제20권 소아청소년 치아 구강질환,
제 21권 소아청소년 가정, 학교간호,
제 22권 아들 딸 이렇게 키우세요,
제23권 사춘기 아이들의 성장 발육질환,
제 24권 소아청소년 성교육,
제25권 임신 분만 신생아 돌보기 등 전 25권으로 나누어 엮었습니다.
다소 전문적인 면도 있고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합니다. 모자란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 참고 지침서가 다 그렇듯이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www.koreapediatrics.com”도 앞으로 더 수정 보완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아낌없는 질정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웹사이트 사진 모델이 데어 주신 여러분과 “소아청소년 인터넷으로 물어 보세요“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작품을 여기까지 나오게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홈페이지를 완성해주신 www.loopivot.com 정한웅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를 드립니다.
제16권 소아청소년 정형외과 질환을 감수 해 주신 강응식 교수님, 제18권 소아청소년 이비인후과를 감수 해 주신 홍원표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내용은 여러분들의 의사로부터 얻은 정보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이홈페이지를 관리, 유지, 프로모숀, 향상 들을 하기 위해 1인당 1년간 멤버쉽 비는 약 12불 정도로 예상 합니다. 그러나 1년후 그 멤버쉽 비는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8월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미국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