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를 매일 꼭 먹어야 하는 음식물인가, 유당 불내증, 우유 알레르기Is cow’s milk the essential foods for everybody? Lactose intolerance, Milk allergic diseases

posted in: Pediatric News | 0

 

우유를 매일 꼭 먹어야 하는 음식물인가, 유당 불내증, 우유 알레르기

Is cow’s milk the essential foods for everybody? Lactose intolerance, Milk allergic diseases

● 소아청소년들(0~18세)이나 모든 성인들은 우유를 꼭 먹어야 하는가?

● 그렇지 않으면 먹지 않아도 되는가?.

● 이 문제를 놓고 의학계에서 계속 논쟁하고 있다.

● 아마도 그 논쟁은 여러 가지 이유로 계속될 것이다.

● “자녀들을 어떻게 사랑해서 키워야 하는 가?”란 세미나를 과거 수년 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했다.

● 세미나에 참석 했던 한인 부모들과 자녀들의 건강 문제로 진료를 받기 위해 소아청소년과에 온 100명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음 23가지 항에 관한 설문조사 일부를 했다.

● %는 네(Yes) 라고 답변한 백분위수이다.

Q. 아이들은 우유를 꼭 먹어야 하는가.

A.

● 꼭 먹어야 한다- 79%,

● 꼭 먹을 필요가 없다 – 15%,

● 확실히 모르겠다. – 6% 이었다.

Q.

아이들은 우유를 꼭 먹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 칼슘 섭취를 위해서다- 92%,

● 잘 자라고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 4%,

● 유지방이 필요하기 때문에 – 1%,

● 모든 면에서 좋기 때문에 – 1%,

● 영양공급이 좋기 때문에 – 1%

● 비타민이 많이 함유된 음식물이기 때문에 – 1% 이었다.

●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칼슘, 수분, 광물질 등 거의 모든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음식물들 중 하나가 우유이다.

● 그렇지만 아이들이나 성인들이 우유를 소량 섭취한 후나 많이 섭취한 후 우유로 여러 가지 병들이 생길 수 있다.

● 균형 잡힌 음식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소아청소년들은 우유를 꼭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 기사를 약 40년 전 저자가 살고 있는 미국 커네티컷주 윌리맨틱 지방 신문 The Chronicle에 기고했었다.

● 예상했던 대로, 이곳 몇몇 영양사들이 “아이들이 우유를 안 먹으면 어떻게 성장 발육할 것인가? 또 우유를 안 먹으면 칼슘을 어디서 섭취할 수 있느냐?”라는 반박 기사가 The Chronicle에 있었다.

● “아이들은 우유를 꼭 먹을 필요가 없다”라는 주장은 옳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다.

● 그 때 신문에 나온 기사 말고 나의 주장에 반대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 나의 주장에 대 찬성하는 의사들이 많이 있었다.

● 물론 나의 주장에 반대 했던 사람들의 주장에 일리가 있었다.

● 나는 더 이상 논쟁을 계속하지 않았다.

● 슬그머니 뒤로 물러났다.

● 얼마 전 한국에서 이민 온 엄마가 9세 자녀를 나의 소아청소년과로 데리고 와 우유로 인해 고생한 이야기를 길게 늘어놓았다.

● “유당 불내증을 치료하기 위해 랙트에이드(Lactaid)제를 일생동안 먹으면서 우유를 끊지 말고 계속 먹으면 어떠냐?”고 질문하면서 그 자녀의 과거병력을 나에게 말했다.

● 그 여성은 말은 이러 했다.

● “미국에 오자마자 우유는 몸에 좋고 성장 발육하는 아이들에게 칼슘 공급하는 음식물로 아주 좋은 음식물이라고 해서 시원한 콜라를 마시듯이 우유를 하루 세 컵씩 매일 마시게 했다. 먹기 싫다고 하면 설탕을 타서 마시게 했다. 때로는 꿀도 타서 먹였다. 그 후 그 자녀는 설사, 복통, 방귀,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 징후로 몇 년을 두고 많이 고생했다”.

● “텀(Tums), 또는 메일락스(Maalox) 등 제산제를 배 아플 때마다 먹였다.

● 이 의사 저 의사를 찾아갔으나 완치되지 안 했다.

● 매운 김치와 고추장 등 짜고 매운 한국 음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나 생각하고 한식에서 양식으로 주식을 바꿨다.

● 마지막으로 소아 위장과 전문의한테 데리고 갔었다.

● 그래서 유당 효소 결핍증으로 생기는 유당 불내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그 후부터는 우유를 한 방울도 마시지 않고 지낸다고 했다”.

● 육아 백과(Baby and Child Care)를 1946년 세계에서 최초로 써 선풍적인 인기를 끈 미 소아과 전문의 벤자민 스포크스 박사(Dr.Benjamin Spock)가 최근에 “2세 이후 아이들은 우유를 꼭 먹일 필요가 없고 우유 이외 균형 잡인 음식물을 먹으면 잘 성장 발육할 수 있다”라고 주장 했다.

● 그 후 미 소아과 학회는 “스포크스 박사는 소아 영양학 폭동자”라고 하면서 그의 주장을 반박했다.

● 이렇게 우유논쟁은 한 라운드를 하고 끝냈다.

● 그 후 우유에 대한 논쟁이 계속 발생됐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사진 2-39. 우유나 우유로 만든 음식물에 든 칼슘이나 단백질은 다른 종류의 음식물 속에도 많이 들어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 사진 2-40. 우유 이외 다른 종류의 음식물과 이 사진에 있는 단백질류 음식물 속에도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들어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하얀 콧수염을 기른 “기울리아니(Giuliani)뉴욕 시장이 우유를 마세서 전립선암에 걸렸다”는

● 광고 내용과 그의 사진이 빌보드 광고판에 크게 났었다.

● 그 후 광고를 낸 “PETA를 고소하겠다.”고 그는 으름장을 놓았다.

● 우유논쟁 전선이 저자가 사는 ‘벤자민 스포크스 박사의 고향 커네티컷주 뉴 헤븐에 마침내 도착했다’

● ‘우유로 인해서 영아산통, 당뇨병, 비만증, 귓병, 알레르기, 암, 또는 그 밖에 더 많은 병들이 아이들에게 생길 수 있다’는 내용과 입술에 하얀 우유가 묻은 아기 사진이 실린 큰 빌보드 광고판에 관한 뉴스가 커네티컷주 하트포드 주요 일간 신문지에 났었다.

● 우유는 소아청소년들에게 정말로 좋은 음식물인지 우유를 섭취하면 그들에게 해가 될 수 있는 지, 우리 모두 우유를 꼭 먹어야 하는지, 부모들은 성장 발육하는 소아청소년 자녀들에게 우유를 꼭 먹이여야 하는 지, 우유는 필수 음식물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 유당 불내증,

● 우유 알레르기,

● 갈락토스 혈증,

● 변비,

● 빈혈,

● 비타민 결핍증,

● 비만,

● 당뇨병,

● 우울증,

● 과도 활동 장애,

● 주의력 결핍 장애,

● 아토피성 피부염,

● 천식,

● 설사,

● 복통,

● 방귀,

● 두드러기,

● 아나필락시스 등 여러 가지 병이 우유섭취로 인해 생길 수 있다.

● 더 부언 하면, 우유를 많이 먹으면 그날그날 필요로 하는 단백질류 음식물이나 탄수화물류 음식물 또는 다른 종류의 영양분을 우유에서 주로 섭취해서 다른 종류의 자연 건강 음식물을 더 이상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그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릴 수 있다.

● 우유에는 철분과 비타민 C와 비타민 D 등이 충분히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우유를 많이 마시는 아이들은 우유에서 철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어 철분 결핍 빈혈과 비타민 C나 비타민 D 등 비타민 결핍증에 걸일 수 있다.

● 우유 아이스크림이나 우유, 밀크 쉐이크 등 우유 음식물을 먹은 후 흥분성 위장관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 위장관 증후군으로 배가 아프고 설사의 증상 징후가 생길 수 있다. 또 우유 섭취로 변비도 생길 수 있다.

● 편두통, 활동 과다증 및, 또는 집중력 결핍 장애, 알레르기성 결막염,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부비동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위장염과 그로 인해 장출혈과 점액 변, 녹변, 혈변, 또 소변에 혈뇨가 생길 수 있고, 빈혈도 생길 수 있다고 앞서 언급했다.

● 유당 불내증이 없이 설사, 복통, 복부팽만, 방귀 등의 증상 징후도 생길 수 있다.

● 성장통, 근육통, 긴장 피로 증후군,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쇼크 등 우유 알레르기가 우유를 섭취하는 사람들의 0.5~2%에서 생길 수 있다.

● 소장 점막층에서 분비되는 유당효소에 의해서 우유 속에 든 유당이 포도당과 갈락토스로 소화된 후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소장관 벽 점막층을 통과해 핏속으로 흡수되는 것이 정상이다.

● 소장관 벽 점막층이 유당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거나 유당 효소가 조금도 분비되지 않는 아이들이나 성인들이 우유를 마시면 유당 불내증이 생길 수 있다.

● 유당 효소는 태어나기 전부터 소장관 벽 점막층에서 분비된다.

● 유당 효소는 출생 후 신생아기나 영아기에는 아주 왕성하게 분비되고 그 기간 동안 먹은 모유나 인공영양 속 유당이 정상적으로 소화될 수 있다.

● 대부분의 유아들이 생후 3~4세가 되기 전에 그들의 소장관 벽 점막층에서 유당 효소 분비가 자연적으로 감소되는 것이 보통이다.

● 유당 효소가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 아이들이 우유나 우유가 든 음식물을 먹으면 유당이 소화되지 않는다. 그 대신 유당이 소화되지 않은 채로 먹은 다른 음식물과 함께 대장관 속으로 내려간다.

● 이런 경우, 우유와 유당이 소화되어 생긴 포도당과 갈락토스가 소장관 벽 점막층을 통과해 피 속으로 흡수 되는 대신 소대장관 내 상존 균 무리에 의해 부패된다.

● 우유와 유당이 부패된 후 거기서 유산, 유기산, 수소 등 가스가 생기고 그로 인해 복부 팽만, 복통, 설사 등의 증상 징후가 생길 수 있다.

● 이렇게 생기는 병을 유당 불내증이라 한다.

● 유당 효소 결핍증(유당 불내증)은 선천성으로도 생길 수 있고 후천성으로도 생길 수 있고 이차성으로도 생길 수 있다.

● 선천성 유당 효소 결핍증은 아주 드물다.

● 췌장 낭포성 섬유종, 소아 지방변증, 궤양성 대장염, 위장관 수술 치료를 받은 후, 바이러스 위장염이나 박테리아 위장염, 또는 약물 위장염 등 병을 앓는 동안이나 앓은 후 유당 효소의 분비가 잘 되지 않을 수 있다. 이렇게 생긴 유당 불내증은 2차성 유당 불내증이라 한다.

● 바이러스성 위장염이나 박테리아 위장염 또는 약물 위장염 등으로 생긴 이차성 유당 불내증은 그 위장염이 다 나은 후 유당 효소가 정상적으로 다시 분비되면 2차성 유당 불내증도 자연히 낫는 것이 보통이다.

● 유당 효소 분비가 일시적으로 감소되었을 때는 우유나 우유가 든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이상적 치료이다.

● 위장관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유당 효소가 조금만 분비되든지 또는 거의 분비되지 않는 아이들이 하루에 240cc 정도 우유를 마시면 대개 별지장이 생기지 않을 수 있다.

● 그렇지만 240cc 이상 우유를 마시면 유당 효소 결핍증으로 유당 불내증이 거의 다 생기는 것이 보통이다.

● 영유기가 지난 후 흑인들, 유태인들, 지중해 연안 백인들 그리고 동양인들의 60~96%와 미 백인들의 20%의 위장관 벽 점막층에서 유당 효소가 거의 분비되지 않거나 아주 조금밖에 분비되지 않는다.

● 그들이 우유나 우유가 든 음식을 먹으면 1차성 유당 불내증이 생길 수 있다.

● 서양 백인들의 대부분은 오래 전부터, 아마도 지금까지도, 성장하는 아이들은 우유를 적어도 1일 3컵 이상 먹어야 잘 크고 뼈와 이가 튼튼해진다고 믿고 있다. 최근 한인들도 거의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 서양에서, 전기냉장고가 처음 발명된 1915년 이후 우유의 보관이 쉬워진 이후 아이들은 우유를 꼭 먹어야 한다고 믿고 부모들이 적극적으로 우유를 먹이기를 강력히 장려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는 서양 사람들이 많다.

● 선진국의 대부분의 엄마들은 출생 후 첫 수개월 동안 아기에게 모유를 전적으로 먹이다가 그 다음부터는 소젖을 먹이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 산업화된 현 시대에도 상당히 많은 엄마들이 아예 모유를 아기에게 조금도, 때로는 한 방울도, 먹이지 않고 인공영양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 미 소아과 학회 알레르기, 천식 분과 위원회는 우유 단백질로 인하여 우유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다는 연구 문헌을 내 놓았다.

● 우유나 우유 음식물을 섭취하면 콧물, 색색거림, 천식, 중이염, 두통, 근육통, 만성 축농증, 당뇨병, 피로, 영아산통, 아토피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의 증상 징후가 생길 수 있고 우유를 많이 섭취하면 우유에 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로 관상동맥 심장병이 더 잘 생길 수 있고 비만증이 생길 수도 있다는 연구 논문도 있다.

● 영아는 1일 500~600mg의 칼슘을, 10~15세 초기 사춘기 아이는 1일 600~700mg의 칼슘, 성인은 400~800mg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 우유를 충분히 먹으면 칼슘을 우유에서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다.

● 우유를 먹지 않고 균형 잡힌 음식물만 먹어도 그날그날 필요로 하는 칼슘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 “우유를 많이 먹는 아이들에게도 충치가 생길 수 있고 치아 에나멜 이상도 생길 수 있다”고 소아과 학회지는 발표했다.

● 죤 합킨스 의과대학 소아과 교수 오스키는 미국 소아들의 상당수가 우유 알레르기로 알게 모르게 많이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 우유에 알레르기가 없고 유당 불내증이 생기지 않고 아이들이 우유와 우유가 든 음식물을 적절히 먹으면 우유는 그들에게 좋은 음식물이 될 수 있다.

● 이에 관해 반대 주장은 없다.

●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우유로 인해 여러 가지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 그 때문에 아이들이 우유를 꼭 먹어야 한다는 관념에 대해서 재고할 필요가 있다.

● 자녀들에게 우유를 먹일 때 우유로 인한 건강문제가 생기는지 조심히 관찰해야 한다.

● 각 나라 각 민족의 좋은 음식물은 3대를 거쳐 선정된다고 한다.

● 히포크라테스는 Let foods to be medicine이라 했다.

● 균형 잡힌 음식물은 보약이다.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15장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및 면역 질환: 우유 알레르기, 우유 알러지(Cow’s milk allergy/milk allergy) 참고. 제 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 2차성 유당 불내증으로 생기는 설사와 선천성 유당 불내증으로 생기는 설사 참고.

http://blog.naver.com/drsangwonlee 글을 올리면서 인사드립니다.

위 글은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www.koreapediatrics.com “ 제 5권 인공영양 이유식 비타민 미네랄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서 퍼온 글 입니다 .

이상원 저작 및 저서

1. http://www.koreapediatrics.com/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약 20,000 여 쪽. 13412 제목, 2013년 출시 소아과 웹사이트 이상원 운영

2.소아가정의학 백과-618쪽, 1988년 출간

3.소아가정간호백과-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1076쪽, 1998년 청문각 출간

4.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발육 육아-623쪽 2014년 좋은땅 출간

5.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610쪽 2014년 좋은땅 출간

6.모유 모유수유 이유 308쪽, 2014년 좋은땅 출간

7.소아청소년 뇌전증(간질)+뇌전증 백문 백답, 240쪽 2015년 좋은땅 출간

8.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약 300쪽 1998년 청문각 출간

9.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서 키우세요, 210쪽 역저 전 세계 명작 Ross Campbell 의학박사 저 1988년 서문당 출간

11.마약과 아이들 약 200쪽 , 1988년 출간

12.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2016년 양서각 출간 647쪽

13.”https://www.flickr.com/people/drleesangwon

14.http://blog.naver.com/drsangwonlee

15,https://www.facebook.com/drleesangwon

16.Newyorkkorea.netd의 Pediatric columnist

17.그 외

위 포스팅 내용의 대부분은 www.koreapediatrics.com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전문적인 면도 있지만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정보는 여러분의 의사로부터 얻는 정보 진단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www.koreapediatrics.com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저자 이상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무의촌 2년간 봉사 및 대한민국 군의관 3년 근무

미국 커네티컷 UCONN 의과대학,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 수련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American Top pediatrician 2002~2005

미국 커네티컷 주 의사면허증 #016370

한국 의사면허증 #7794

Copyrightⓒ 2017 John Sangwon Lee,MD.FAAP

인성교육을 시킨다-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양서각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