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as a married daughter desperately hopes for the best for her parents, I am writing this in the hope that my country will prosper.
아룁니다. 강 박사님
시집 간 딸이 친정이 잘되는 것을 간절히 바라는 것 같이 조국이 잘 되어 가는 것을 바라면서 이 글을 아룁니다.
내가 살고 있는 미국 커내티컷주의 크기는 나의 조국 한국의 크기 보다 조금 작다.
2010년 이 주 총 인구는3백5십만명 이었다. 2018년 한국 총 인구수는51.6 백만이었다. 커네티컷 주 내에는 예일 대학교 의과대학 , 커네티컷 대학교 의과 대학과 그리고 Frank H. Netter MD School of Medicine 등 3개 의과 대학이 있다 .
한국 총 의과 대학 수는 41개이라고 한다. 최근 매년 의과 대학 졸업 생수는 3400명이라고 한다.
1.000명당 OECO 평균 의사 수는 3.5명이고 한국의 경우는 2.4명 이었다.
한국 총의사 수는 약9만 7천700명이고 한의사수가 1만 9천 7백명이다(2016년도).
인간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 안녕의 질을 결정 짓는 인술을 제대로 제공 할수 있게 의사 하나를 배출하는데는 가추야 할 조건이 많다.
예를 들면 나라나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룰 수 있지만 한개의 의과대학을 제대로 운영하는 필요한 경비가 천문학적 수자이고 미국이나 그외 선진국에서 한명의 의학도를 배출하는데 필요한 교수진 및 의과 대학 병원 운영에 쓰이는 비용도 간단한 수자가 아니고 문제가 아니다.
의사 이외 직업을 갖는 학도들을 배출 하는 것과 의사들을 배출하는 과정에 많이 다르다.
평소 의과 대학에 입학하는데 필요한 학력이 높아야하고 미국에서 8년이란 긴 기간동인 대학 에서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인턴 레지던트 등 적어도 3-5년동안 의학 공부를 계속 하면서 전문의 수련을 받아야 환자를 혼자 진료 할 수 있는 것이 미국의 실정이다.
일생동안 끊이 없이 많은 시간동안 계속 공부 하여야 하고 학비 및 연수 교육비도 많이 들여야 한다.
의과 대학은 돈을 버는 사람들을 배출 하지 않고 인술을 베프는 의사들을 배출하는 특수 학교이다.
1959년 의과 대학 일 년차 세브란스 병원 강당에서 우리의 멘토 김명선 교수님께서 우리 1년차 의학도들에게 환영 강의를해주셨다.
그 때 ‘ 여러분들 중 의사가 되어서 돈을 벌려고 여기 왔으면 책 봇따리를 싸가지고 나가 장사를 하셔요’라고 말씀 한것을 지금도 기억한다.
내가 의과대학을 졸업한후, 아닌게 아니라 의과 대학을 졸업 하고 무의촌에 2년, 군의관에 3년 근무하고 이곳 미국에 올 때 호주머니에 단돈 50 불을 넣고 미국에 왔다.
이곳에서 50 여년 살 면서 미국 의사들 중 백만 장자가 된 의사를 한명(?) 본적이 없고 또 나의 의과 대학 동기 72명 중 백만 장자가 된 동기가 하나도 없는 줄 알 고 있다(?).
왜.
의사는 환자 진료를 First , do not harm 원칙으로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의과 대학은 이런 인술을 베프는 의사를 배출 할 책임과 의무를 져야 한다.
안면도 섬마을 강촌에서 자라는 아이들도 서울 강남구나 송파구에서 사는 금수저 자녀 아이들도 거의 같거나 더 낳은 최신 최고 적절 한 고급 인술 건강 진료를 받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
내가 10여년전에 고국 한국 나의 고향 안면도 갔더니 소아과 의사가 안면도 내에 하나도 없었다.
한국 의사 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내가 안면도에 와서 소아 환자를 진료 해 볼까 생각 해 봤다.
20여년 전에 태안군 보건소에서 보건소 의사를 구 한다고 해서 그 지방에서 사는 지인 치과 의사의 도움을 받아 그 직장을 지원했으나 가부 여부 편지 한장 못 받았다.
그 때 처럼 안면도 주민들이 나를 소아과 의사로 그 곳에 진료할 수 있도록 받아 줄까 걱정 부터 생겼다.
둘째로 마국 진료체계 식 대로 초진 환자 한명을 진료하는데 적어도 15분내자 30분 이상 걸려 진료를 안면도에서 한다면 몰려오는 많은 환자들을 적절한 시간내 다 진료 해줄수 없으니 진료를 받지 못하고 일부의 환아들을 집으로 돌려 보낸다면 어떤 환아는 진료를 받으러 오다 가다가 병고로 고생도 하고 죽을 수도 있을 것도 걱정도 해봤다.
나도 나의 식구들도 일을 할 때는 일을 하고 먹고 쉬고 편히 잘 잘 권리가 있다. 이곳에 와서 진료 생활을 한다면 나는 나의 안녕을 어떻게 챙길 수 있는가도 생각 해 봤다.
미국이나 한국 어디서든지 여러 환아들 중 어떤 병을 가진 환자는 적절한 치료를 적절한 시간 내애 진료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여기서 처럼 나 혼자 각종의 질병과 생명이 위급한 응급한 병을 가진 환아를 적절한 시간내 적절히 다 진료 할 수 없다.
필요할 때 마다 그 동내 다른 의사들이나 그 근방 대학 병원이나 큰 종합병원으로 그 환자가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그 환자를 응급으로 보내 적절한 치료를 받게 해야 할 당골의사의 의무와 책임이 있다.
이런 경우 환자의 병의 정도에 따라 환자를 부모의 차로 또는 앰블란스로 또는 헬리콮터를 후송 할 수 있어야한다.
또 이곳 같이 단골 소아과 의사가 치료 할 수 없는 응급 환자가 있으면 전화를 이용해 그 사실을 그 대학 병원 교수에 보고해서 그 상황을 상호 이해 하면서 그 교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그 환자를 앰블란스나 때로로 헬리 콮너 등을 이용해 소위 제 이차진료를 받도록 다른 전문의에게 보내 치료 받게 해 줄 수 있는 진료체계가 되어 있지 않는 것 같다.
여기처럼 개업 단골 의사와 환자 간 즉 나의 단골 의사 My doctor 관계를 한번 형성한 후 단골 아이애게 어떤 병이 생기면 또는 그 아이에게 응급한 병이 생기면 적절히 진료 해 줘야하고, 주기적 건강관리를 해주고 그 단골 의사의 진료를 받고 또 건강 관리 진료를 일 정한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환자와 My doctor 관게를 갖어야 한다.
만일 진료가 필요 할 때 그 단골 의사가 진료를 고의 적으로 거부 하면 환자 유기 죄에 걸일 수 있다.
한 동네에서 혼자 의료 개업을 하면 그 동내 주위에 다른 소아과 의사들과 서로 번갈아 당번 제로 진료도 하고 휴가도 갖는 삶을 가저야 한다.
의과 대학은 의학도들에게 교육용 진료소를 만들어 운영을 하고 동네 일반 전문의로 하여금 보낸 치료곤란 환자들을 진료 하도록 의료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
대학 병원 밖앝에서 개원하는 의사들이 직접 해결 할 수 없어 보낸 Refferal 환자들을 주로 보는 제도가 있어야한다.
나가 할 수 있는 의료 진료행위에도 한계가 있다. 그때 그때에 따라 나의 능력으로 적절히 진려 할 수 없는 환자를 누구한테Refferal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도와 달랄고 요구 할 때 받아 줄 의무도 없고, 입원 진료를 받아야 할 필요가 있는한 환아들을 어디다 입원 시켜 진료 받게 하고 부모들이 모든 진료비를 낼 수 있던 없던 우선 환자를 진료하고 그 다음은 진료비를 부모들로 부터 받을 수 있거나 보험 사에서 받을 수 있는지도 확실히 알 아야 한다.
부모나 보호자나 본인이 의사에게 진료비를 지불 할 수 없으면 국가가 지불 할 수 있는지도 알아야 한다.
의사는 의료 진료 후 경제적 보상을 적절하게 받을 수 있는 제도 있는지 .
낮 진료시간에 치료 받은 환자가 무슨 이유로 밤에 2시경 어떤 이유로 경련을 해서 밤에 단골 의사를 불으면 또는 숨을 잘못 쉰다면 단골의사가 책임을 지고 응급 진료를 밤2시에 해 주어야 하는 단골 의사 책임 진료제도 있어야 한다.
필요 따라 임상 검사, X 선 사진 검사 등 영상 검사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동네 의사들이 진료 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
지금 고국 의료 진료 체계가 어떤지 나는 잘 모른다.
그리고 비 의료인 부모들은 여기서 처럼 영어로 된 각종 의학 서적과 인터넷을 통해 적어도 반 의사가 될 수 있도록 육아 공부 해서 많은 종류의 단순한 건강 문제를 집에서 직접 해결 할 의무가 있고 책임이 있다 것을 알고 있느지 궁굼 하다.
이런 저런 이유로 나는 육아 건강 질병에 관한 정보가 든 참고서 등을 통해 의학 공부를 꾸준히 하면 좋다고 생각 한다.
미국에서 소아과 단골의사를 정하는 데 3A를 구비 한 의사를 구 하라고 했다. 즉Ability, available, affordabilty를 참고 하면서 구 하라고 했다
우리 의사들도 일정한 수입이 있어야 한다. 의사고 가정이 안정해야 하고 자녀들을 교육시켜아 한다.
나와 같이 2년 동안 무의촌 진료를 하다가 소만 둬서 그런 진료가 영영 없어지면 그 동안 치료 받았던 환자들에게 이만 저만 건강상 정신적 피해가 생길 수 있다.
논촌 동네 개업 의사들이든 서울 개업 의사들이든 거의 같은 의학 지식을 갖이고 있어야 한다.
하루 아침에 다 할 수는 없지만 정부와 의료인들이 한자리에 같이 앉아 합리적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좋게 해결 할 문제인것 같다,
여기서 소아과를 개업 할 때는 동네 의원 운영법에 의해 개업의는 적어도 1년에 50시간 연수 교육을 받아야한다.
그중 하버드 의과 대학 병원 등 의과 대학에서 연수 교육을 받고 각종 의학 져날, 세미나 등을 통해 최신 소아과 새 지식 교육을 받아야 한다.
그래만이 그 동네에서 환자를 계속 진료 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그러므러 1년 동안 거이 5천불내지 만불을 연수 교육비로 쓸 때가 많다.
그렇게 의사가 법에 의해 연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의학 공부를 할 수 있게 많은 의학 직식을 갖도록 국가나 환자가 의사의 진료비를 적절히 지불 해야 한다.
의사가 진료 하는데 국가나 사회는 의사를 적절히 잘 대우 해 줘야 한다.
그래서인지 미국에서는 어디를 가나 의사를 닥터라고 불러 준다.
환자나 그 사회는 의사를 Medical Doctor( M.D.)로 취급 해줄 수 있어야한다.
의사인 나를 Mr. Lee라고 불러도 되지만 Mr.Lee 라고 부르는 대신 닥터 리라고 부르라고 ….
Mr. Lee로 부터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 것 보다 Dr. L ee의 치료를 받았다고 하는 것이 …
왜 나의 조국 한국에서 의료 분쟁이 생기는지 나는 잘 모른다. 조금이라도 참고되면 .
나의 새 https://drleepediatric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