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Pediatric and Adolescent Emergency Medical Care, www.drleepediatr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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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미국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박사의 가정건강 정보

바치는 글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웹사이트 바치는 글
Dedication for emergency medical care in children and adolescents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0년간 사시사철 밤낯을 가르지 않고  많은 원고를 타이프하고 교정 수정 교열 해주신 사랑하는 아내  춘자 약사에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아들 동형 건형, 딸 진이 자부 사위, 손자 재빈 바이오레트 카이의 인내, 용기, 협조로 이 웹 사이트를 이 세상에 내놓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부모 여러분들께 드리는 질문!!

Dear Parents, May I ask some questions about your children’s health?

 

Q 1. 부모 여러분은 응급의료 문제가 소아청소년 자녀(0세부터 21세)들에게 생길 때 첫 몇 분 동안 최초 응급처치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Q 2. 소아청소년 자녀들에게 갑자기 생긴 응급의료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응급의료에 관한 지침서나 참고서가 댁에 있습니까?

Q 3. 기도 내 이물로 숨통이 막혀 죽기 직전 자녀의 생명을 구출할 수 있는 기도 내 이물 제거 하임리크 처치 법, 기도 내 이물 제거 등치기 처치 법, 기도 내 이물 제거 오목 가슴 밀기 처치 법을 하실 수 있습니까?

Q 4. 비출혈 처치법 또는 그 외 각종 외출혈 지혈 응급처치법을 알고 계십니까?

Q 5. 발목관절이나 손목관절 등이 삐었을 때나 손 발 등에 생긴 골절을 응급처치하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Q 6. 모기, 진드기, 쇠파리, 이, 빈대, 개, 고양이, 뱀, 바다고기 등에 물렸을 때 최초 응급처치를 시작하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Q 7. 소아청소년 자녀가 자살기도를 하거나 우울증에 걸리면 응급치료를 해주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Q 8. 화상, 화재, 독가스 흡인, 익수 사고가 났을 때 최초 응급처치를 시작하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Q 9. 젖니나 영구치가 사고로 빠졌을 때 응급처치하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Q 10. 고열이 날 때, 열 경련이나 발적, 전간증으로 발작 할 때 응급처치법을 알고 계십니까?

Q 11. 약물중독, 화학물질 중독, 독성 식물을 먹었을 때 응급처치를 시작하는 법을 알고 계십니까?

Q 12. 사고로 숨을 잘 못 쉬거나 심장 박동이 멈췄을 때 기본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실 줄 아십니까?

Q 13. 부모는 자녀에게 생긴 응급의료 문제를 첫 몇초 내지 몇 분 내 응급처치를 시작해야 할 때가 많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자녀에게 생긴 응급의료 문제를 부모 대신 다른 누가 해 주시기를 바랍니까?

Q 1~13 질문 중 단 한 가지 질문에 “모릅니다”라고 답변했다면 지금이라도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침서 WWW.drleepediatrics.com을 방문 하십시오.

 

부모는 적어도 반의사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에게 생긴 응급의료 문제를 부모 대신 누가 최초로 해 주시기를 바랍니까?

 

미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저자 이상원 드림

서문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 전 25권 중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를 조국 한국과 전 세계의 8천만 한인들을 위하여 내 놓게 된 것은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조국과 이북 동포님들께서 자녀 건강 육아 사랑 질병치료 예방 사랑을 하는데 이용할 수 있게 바칠 수 있는 기쁨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하겠습까.
  •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는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1998년도 청문각 출판),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www.koreapediatrics.com”  웹 소아과(2001년-2015년) 응급의료“의 보완 판입니다.
  • 의료계에서 종사하지 않는 부모 여러분들이나 의료인들의 판단으로 내과적으로나 외과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평가하여  진단 치료를 응급으로 해 주지 않으면 생명이 위급할 수 있고 심신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는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신체 손상나 정신적 손상 등을 가진 환자를 응급환자라고 하고 그런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행위를 응급의료라고 합니다.
  • 소아청소년 자녀들에게 응급의료 문제가 생긴 바로 그 현장에서 응급 의료 문제를 평가 진단 치료를 최초로 적절히 해야 하합니다. 이때 대개의 경우, 그 현장에 있는 부모들에게 일차 책임이 있습니다.
  • 초중고교 각급 학교나 어린이 집, 유치원, 그 외 소아청소년들의 삶에 관련된 일을 하는 성인들은 누구나 부모들과 거의 같은 1차 응급 처치를 해야 하는 입장에 서 응급 있습니다. 바로 그 현장에서 평가 진단 치료 등 응급의료 대처를 최초로 적절히 해야 하는 입장에 서 있습니다.
  •  의료구급대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나 구급차 이용법, 그 외 병원 응급 의료실에 이송하는 교통수단과 이용법, 급성 외출혈 지혈법, 각막 화상 응급치료법, 기도 폐쇄와 질식 응급처치법, 고막 천공 대처, 전신 경련 응급 처치, 화상, 익사 익수 사고 대처 및 예방, 아나필랙시스나 동물에 물렸을 때의 대처, 약물 중독  또는 화학물질 중독 처치법 등 응급의료 문제가 소아청소년들에게 예기치 않게 생기면 최초 응급대처를 누구든지 적절히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필요에 따라 기초 심폐소생술을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소아청소년에게 응급의료 상황이 생기면 최초 응급의료 처치를 그 현장에서 적절히 할 수 있게 평소 응급 처치법을 공부하고 연습하고 실제로 이용할 수 있게 준비하고 연수 했다가 의료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최초 응급치료를 바로 시작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응급의료 문제가 생겼을 때 구급차를 이용하는 방법이라든지 응급의료 진료가 필요한 소아청소년 환자를 적절한 병원 응급의료실로 후송할 때 적절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방법도 알아야 합니다.
  • “병원에 가면 의사가 다 알아서 해주는데 소아가정간호백과나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침서가 무슨 필요가 있느냐”고 저에게 반문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습니다.
  • 대개의 경우,  의료인들은 불과 몇 분 또는 몇 시간 동안 여러분의 자녀들을 진료하고 돌보아 줄 수 있지만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23시간동안은 엄마 아빠가 자녀의 안녕, 건강, 질병, 예방, 양육을 가정에서 책임지고 돌보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 부모님  여러분들, 그런 의무를 수행하실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  부모 앞에서 소중한 내 자녀의 기도 속으로 이물질이 갑자기 들어가 기도가 차단돼 숨이 넘어 가려고 하는 찰나에 누가 그 자녀의 기도 내 이물을 제거해 자녀의 생명을 구출해 줄 수 있습니까. 의사입니까 이웃집 아저씨 입니까 그럼 누구입니까. 바로 자녀 곁에 계신 엄마아빠입니다.
  • 이런 이유로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게 생길 수 있는 기도 내 이물 제거 응급처치법, 기본 심페소생술 법을  배울 수 있게 미소아과 학회에서는 팜플렡을 제작해 동내 소아과를 통해 판매 하고 있습니다.
  •  기도 내 이물 제거 하임리크 처치 법으로 기도 속 이물이 기도 속에서 나와 생명을 구출 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을 몰라 당황한 나머지 응급실 의사에게 전화로 어떻게 하면 좋으냐고 묻고 있는 중 사랑하는 자녀 아이가 죽은 예도 있습니다.
  • 연못에 빠진 3대 독자를 구출하기 위해 당황해서 연못에 뛰어 들어간 아빠와 그 독자 자녀 둘 다 희생된 예도 있습니다.
  •  “병원에 가면 의사가 다 알아서 해주는데 왜 그런 응급의료 참고 정보를 읽을 필요가 있느냐” 그리고 만 이천원 내고 웹소아과를 읽을 필요가 있는냐고 말하는 부모들도 있습니다.
  •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기치 않게 생길 수 있습니다. 주위에 의사도 간호사도 아무도 없는 상황에 처해있는 대부분의 부모들은 그런 응급의료 상황에 적절히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채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예기치 않은 위중한 응급 의료문제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했을 때 대부분의 부모들은 당황하고 두려워하고 화가 나고 마음 아프고 심지어는 죄책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의료 문제가 소아청소년 자녀에게 생겼을 때 몇 초 또는 몇 분을 다투어가면서 응급처치를 시작해야 합니다.
  •  부모는 가장 효과적으로 소아청소년과, 병원 응급 의료실, 의원, 의료구급대 등의 응급 전화나 그외 응급방법으로 도움 받고 난 다음 추적 처치를 어떻게 할 것인지 판단을 내려야 할 때도 있습니다.
  • 그냥 이런 복잡한 응급의료 상황에서 당황하고 아무 처치도 하지 않고 위중한 응급의료 상황을 눈으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 바로 이런 응급의료 상황에 처해 있을 때 부모들이 적절한 소아청소년 자녀를 위해  최초 응급처치를 하는 법에 관한 정보를 담은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지침이 필요합니다.
  •  또 소아청소년의 안녕, 건강, 질병, 예방과 교육 등에 관련된 직장이나 장소 등에서 일하시는 비 의료인들이 소아청소년들에게 생긴 사고나 질병을 응급의료 처치를 해주기 위해 응급실이나 병원, 의원에 등에  소아청소년 환아를 데리고 가기 전이나 의료인들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부모들이나 비 의료인들이 우선적으로 처치해야 할 최초 처치 응급의료 법을 담은 참고서가 모든 가정이나 그외 장소에 꼭 필요합니다. 부모 여러분 가지고 있습니까. 심각한 질문이고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입니다.
  • 어떤 응급의료 상황에 대처하는 부모들에게도 때로는 의사나 응급의료 전문가의 응급 의료 의술과 버금가는 응급처치 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은 응급 의료처치 지식을 배워 획득 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입니다.
  •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는 40여 년 동안 소아청소년과 진료 일선에서 소아청소년들의 응급한 질병 및 사고로 인한 신체 손상 및 정신적 손상 등을 직접 진료하면서 얻은 산 경험과 최신 각종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에 관련된 교과서와 져날, 연수교육 등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부모들이나 조부모, 의학도 간호학도 등 그외 분들이  쉽게 읽을 수 있고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최신 소아응급의료 정보를 모아 엮은 가정 간호 응급의료 참고 정보 바이블 입니다.
  • 부모들도 소아청소년과 의사들도 국가 사회도 다 같이 우리들의 장래 우리의 희망인 소아청소년들의 안녕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해 소아청소년 응급처치를 필요할 때 효과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범국가적 응급처치 교육을 이런 종류의 참고 정보를 통해 하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는 우리 조국 한국의 부모들과 전 세계 8천만 한인들에게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웹소아과 부모도 반의사가되어야 한다를 즐겨찾기에 놓았다가 필요 할 때마다 클릭해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친지들에게도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를 권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시 후 거의  1년 동안 오늘 까지 수 10만 명이 방문하고 거의 천만 페이뷰의 기록을 올렸지만 정회원수는 몇 10 정도 인것으로 보아 많이 부족한 웹서이트 인가 연구하고  잇는 중 입니다.
  •  저작하다 보니 다소 전문적 면도 있고 더 많은 소아청소년응급의료에 관한 정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가능하면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의 전체 내용을 부담감이 없이 평소에 적어도 한번 정도 처음부터 끝까지 꼭 읽어보시고 소아청소년 자녀에게 응급의료 상황이 생겼을 때 해당 내용을 또 읽어보시면서 소아청소년 자녀에게 생긴 응급의료 처치에 이용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때로는 죽어가는 생명도 구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여러분의 의사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  앞으로 계속 더 수정 보완이 필요합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러분이 아낌없이 질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의 모델이 되어주신 여러분들과 “소아청소년 건강 인터넷으로 물어 보세요”에 참여 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참고로 “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의 일부 내용은 편의상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 백과“의 각 권에도 있습니다.  이 웹 사이트를 제작해 주신 www.loopivot.com CEO 정한웅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 Google, www.patiented.aap.org, WebMD.com 등 다른 소아청소년 건강 질병 양육 등에 관한 참고용 웹사이트종이책, ebook 등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게 한글 병명과 영어 병명을 병용했습니다특히 미국을 비롯한 해외 영어권 지역에서 사시는 한인 여러분들에게 많이 도움되리라고 믿습니다.

     

미국 소아과 전문의
한국 소아청소년 전문의

이상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