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s for Connecticut Physicians, APRNs, PAs, and RNs: COVID-19 Epidemiology .코네티컷 의사, APRN, PA 및 RN에 대한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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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s for Connecticut Physicians, APRNs, PAs, and RNs:

코네티컷 의사, APRN, PA 및 RN에 대한 업데이트:

COVID-19 Epidemiology: COVID-19 community transmission levels remain substantial to high throughout Connecticut. Unvaccinated individuals remain at greatest risk for infection, spreading the virus, and severe outcomes. Find more Connecticut COVID-19 data here. Our extended weekly COVID-19 reports (released each Thursday) are here.

COVID-19 Case Reporting: All vaccine breakthrough cases should be reported electronically using the online COVID-19 case report formThis is the report form for non-vaccine breakthrough cases as well. CT DPH is no longer accepting paper forms or vaccine breakthrough report forms.

COVID-19 Vaccines: Last week, the ACIP gave recommendations for booster vaccination for the Pfizer COVID-19 vaccine. Shortly after, CDC published their recommendations for COVID-19 vaccine booster shots for certain Pfizer-BioNTech vaccine recipients who completed their initial series at least 6 months ago.

Only certain populations initially vaccinated with Pfizer-BioNTech > 6 months ago can get a booster shot at this time:

  • People aged 65 years and older and adults 50–64 years with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should get a booster shot of Pfizer-BioNTech vaccine. The risk of severe illness from COVID-19 increases with age, and can also increase for adults of any age with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 Residents aged 18 years and older of long-term care settings should get a booster shot of Pfizer-BioNTech vaccine. Because residents in long-term care settings live closely together in group settings and are often older adults with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they are at increased risk of infection and severe illness from COVID-19.
  • People aged 18–49 years with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may get a booster shot of Pfizer-BioNTech vaccine based on their individual benefits and risks. Adults aged 18–49 years who have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are at increased risk for severe illness from COVID-19. However, that risk is likely not as high as it would be for adults aged 50 years and older who have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 People aged 18–64 years at increased risk for COVID-19 exposure and transmission because of occupational or institutional setting may get a booster shot of Pfizer-BioNTech vaccine based on their individual benefits and risks. Adults aged 18–64 years who work or reside in certain settings (e.g., health care, schools, correctional facilities, homeless shelters) may be at increased risk of being exposed to COVID-19, which could be spreading where they work or reside.

Individual risks and benefits can vary for the latter two groups. Exposure and transmission risk can vary across settings and based on how much COVID-19 is spreading in a community. Individual risk for severe illness can vary based on an individual’s medical status. People aged 18–64 years who are at increased risk for COVID-19 exposure and transmission because of occupational or institutional setting and people aged 18–49 years who have underlying medical conditions may get a booster shot after considering their individual risks and benefits. These recommendations may change in the future as more data become available.

These recommendations were made based on the latest data and deliberative discussion around booster shots.

  • Data from a small clinical trail show that a booster dose of Pfizer COVID-19 vaccine increased immune response in those who completed a primary series six months prior
  • Among adults 65 years and older, data show vaccines remain effective in preventing hospitalization and severe disease, but recent evidence suggests they are less effective in preventing infection or milder symptomatic illness due to waning immunity over time and the Delta variant
  • Emerging evidence shows that among healthcare and other frontline essential workers, vaccine effectiveness is waning against COVID-19 infections

ACIP will continue to evaluate new data and may recommend booster shots for other populations and vaccine recipients soon.

COVID-19 Control Measures: Control measures such as masking in indoor public areas and physical distancing remain important while the Delta variant continues to circulate. COVID-19 vaccination continues to be one of the best control measures. While CDC recommends a booster shot for some populations, getting everyone fully vaccinated with their primary series of a COVID-19 vaccine remains a top priority.

COVID-19 Testing: Anyone with signs and symptoms of COVID-19, regardless of vaccination status, should get tested. Further guidance on who should get tested can be found here.

Learning Resources to Share: CDC has developed new materials to support healthcare professionals in diagnosing and treating multisystem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 (MIS-C).

CDC held a COCA call on September 28: “What Clinicians Need to Know About the Latest CDC Recommendations for Pfizer-BioNTech COVID-19 Booster Vaccination”. Slides from the presentation are posted on the CDC COCA call page.

CT DPH Provider Call-in: Please join us on October 8 for our next Healthcare Updates and Q&A session. Register at: https://us02web.zoom.us/meeting/register/tZIld-6rqzMuE9dMkSPTxj1d_VcGeyWMWKVK

 

Vivian Leung, MD

Infectious Diseases Section

Connecticut Department of Public Health

코네티컷 의사, APRN, PA 및 RN에 대한 업데이트:

 

코로나19 역학: COVID-19 커뮤니티 전파 수준은 코네티컷 전역에서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개인은 감염, 바이러스 확산 및 심각한 결과의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여기에서 더 많은 코네티컷 코로나19 데이터를 찾아보세요. 연장된 주간 코로나19 보고서(매주 목요일 발표)는 여기에 있습니다.

코로나19 사례 보고: 모든 백신 혁신 사례는 온라인 코로나19 사례 보고서 양식을 사용하여 전자적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백신이 아닌 획기적인 사례에 대한 신고 양식이기도 합니다. CT DPH는 더 이상 종이 양식이나 백신 혁신 보고서 양식을 받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지난주 ACIP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추가 접종을 권장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CDC는 최소 6개월 전에 초기 시리즈를 완료한 특정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 수혜자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 권장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현재로서는 6개월 전에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백신 접종을 받은 특정 집단만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노인과 기저질환이 있는 50~64세 성인은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중증 질환 위험은 나이가 들수록 증가하며, 기저질환이 있는 모든 연령대의 성인에게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18세 이상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는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 추가 접종을 받아야 합니다. 장기 요양 시설 거주자는 그룹 환경에서 밀접하게 함께 생활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노인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및 중증 질환 위험이 높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18~49세의 사람들은 개인별 이점과 위험에 따라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의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는 18~49세 성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증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위험은 기저질환이 있는 50세 이상 성인의 경우만큼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
직업적 또는 제도적 환경으로 인해 코로나19 노출 및 전파 위험이 높은 18~64세의 사람들은 개인의 이점과 위험에 따라 화이자-바이오NTech 백신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정 환경(예: 의료 서비스, 학교, 교정 시설, 노숙자 보호소)에서 일하거나 거주하는 18~64세 성인은 근무하거나 거주하는 곳으로 확산될 수 있는 COVID-19에 노출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개별적인 위험과 이점은 후자의 두 그룹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노출 및 전염 위험은 환경에 따라, 그리고 지역사회에 COVID-19가 얼마나 확산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증 질환에 대한 개인의 위험은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직업적 또는 제도적 환경으로 인해 코로나19 노출 및 전파 위험이 높은 18~64세 사람과 기저질환이 있는 18~49세 사람은 개인의 위험과 이점을 고려한 후 추가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권장사항은 향후 더 많은 데이터가 제공되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권장사항은 최신 데이터와 부스터 샷에 대한 신중한 논의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소규모 임상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추가 접종이 6개월 전에 1차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면역 반응을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데이터에 따르면 백신은 입원 및 심각한 질병을 예방하는 데 여전히 효과적이지만, 최근 증거에 따르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해지고 Delta 변종으로 인해 감염이나 경미한 증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로운 증거에 따르면 의료 및 기타 최전선 필수 인력 사이에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백신 효과가 떨어지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ACIP는 계속해서 새로운 데이터를 평가할 것이며 곧 다른 인구 집단과 백신 접종자에게 추가 접종을 권장할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 통제 조치: 델타 변종이 계속해서 유통되는 동안 실내 공공 장소에서의 마스크 착용 및 물리적 거리 두기와 같은 통제 조치는 여전히 중요합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여전히 최선의 통제 수단 중 하나입니다. CDC에서는 일부 집단에게 추가 접종을 권장하지만, 모든 사람이 1차 일련의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받는 것이 여전히 최우선 과제입니다.

코로나19 검사: 예방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코로나19 징후와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누가 검사를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지침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유할 학습 리소스: CDC는 의료 전문가가 소아 다기관 염증 증후군(MIS-C)을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자료를 개발했습니다.

사례 정의, 임상 발표 및 평가에 대해서는 CDC의 의료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아동 다중계 염증 증후군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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