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서재의 일부의 책사진 Some portion of the books in my study room
둘째줄 맨 왼 쪽에 있는 영어판어 Nelson Texbook of Pediatrics 6권 및 다른 Journal 등으로 소아과 학을 공부 했다. 그 다음에 있는 한글 판 소아과학은 한국에서 출판된 소아과학 교과서이다. 그 다음 다음 손까락 빠는 아기사진이 있는 하얀색 책은 나의 저서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댜- 소아 가정 간호뱍과이다. 그 다음 다음 저서는 나의 저서 소아 가정 의학 백과이다, 그 담은 의과 대학시절 꽁부할때 쓴 Gray Anatomy 그리고 Cesil 내과 책이다.
I studied pediatrics with Volume 6 of the English version of the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and other journals on the far left in the second row. The Korean version of Pediatrics next right is a pediatrics textbook published in Korea. The next white book with a picture of a baby sucking its finger is my book Parents Should Be Half-Doctors Too – Pediatric Home Nursing Encyclopedia. The next book is my book Pediatric Home Medicine. Next right includes Gray Anatomy and Cesil internal medicine which I used to study while I was in medical school.
1. 미국 소아과학 교과서, 한국 소아과학 교과서, 저자의 저서 등
3. 저자의 서재의 일부
8. 각종 면허증 등
9.
63년도 연세의대 졸업, 그후 2년간 무의촌 봉사, 3년간 대한민국 군의관 봉사하고 미국에 올때 책 한권 가지고 와 많은 책을 사서 보았다. 참, 의사가 되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