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나라의 지도자들은 물론, 의사들 간호사들은 물론이고 우리 부모들은 물론 모든 사람들은 건강, 의학 공부를 평소에 많이 해야 한다. 나는 “부모들은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란 소아가정 간호 백과 그리고 소아 웹 사이트www.drleepediatrics.com 을 이세상에 내 놓았다. 잘했다고 많이 칭찬해 주세요. 칭찬도해 주시고 많이 이용하세요.
All leaders, Doctors, nurses, parents, and everyone else should study health and medicine on a regular basis.
I launched the pediatric home nursing encyclopedia “Parents Should Be half-Doctors” and the pediatric website www.drleepediatrics.com. Please praise it and use it a lot.
건강하게 행복하게 국민 건강 증진을 잘 하는 것은 복잡하고 단순하지 않다.
태아,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소아청소년, 중년, 노년 남녀 노소 부모 가정, 사회, 의사, 각계각층 지도자가 다 같이 동참 해서 정신 육치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가장 건강하게 이루어야 한다.다. 이 중 모든 국민이 적어도 반쯤은 의사가 되어야 한다. 의료 인의 수, 의료인의 능력, 교육, 의료 경비, 의료인 양성 교육이 다 같이 합리적으로 고려해 그 나라 에 가장 적절한 의료 정책을 유지 해야 한다. 나는 소아과 의사로, 어느 나라에서 살든지 “부모는 적어도 반의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국민이 건강에 관해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Keeping people happy and healthy is complicated and not simple.
Fetuses, newborns, infants, school-age children, adolescents, children and adolescents, middle-aged and elderly people, parents, families, society, doctors, and leaders from all walks of life must all participate to achieve the best mental, physical, social, and economic health. Among these, at least half of all citizens should become doctors.
The number of medical personnel, abilities, education, medical expenses, and medical personnel training must all be reasonably considered to maintain an appropriate medical policy for the country.
As a pediatrician, I believe that all citizens, no matter what country they live in, should study a lot about health so that parents can at least become half-do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