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ja Lee, Pharmacist.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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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ja Lee, Pharmacist. 하늘나라로 가시면서

Chunja Lee, 77, of Willimantic, devoted wife of Dr. John Lee and loving mother of her three children William, Joseph, and Jeanne has passed away. She will be forever remembered as a kind, generous, and caring soul to all who knew her.

She was born in Sosan, South Korea in 1941. After graduating from pharmacy school she married and had two sons. She came to the United States with her young family and had her last child, a daughter. She eventually settled in Willimantic for 50 years before her passing.

Chunja never brought attention to herself but her memory shines the brightest. She was always the first to wake and labored endlessly to make our lives better. Her life was full of tribulation, but you could never tell. Complaining was not of her. Her spirit was pure, her smile was bright, and her charm was uplifting. Chunja was our perfect gift from God. She may be gone, but she will always live in our hearts. We wish she could have been with us lo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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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기사

존 리 박사의 헌신적인 아내이자 윌리엄, 조셉,  진이 세 자녀를 둔 사랑하는 어머니인 윌리맨틱의 이춘자(77) 씨가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관대하며 배려하는 영혼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그녀는 1941년 대한민국 서산 Sosan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약학대학을 졸업한 후 결혼하여 두 아들을 두었습니다. 그녀는 젊은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왔고 마지막 아이인 딸을 낳았습니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50년 동안 윌리맨틱에 정착했습니다.

춘자는 결코 자신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그녀의 기억은 가장 밝게 빛난다. 그녀는 항상 가장 먼저 일어나서 우리의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삶은 고난으로 가득 차 있었지만 결코 말할 수 없었습니다. 불평은 그녀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녀의 정신은 순수했고, 미소는 밝았으며, 그녀의 매력은 고양되었습니다. 춘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완벽한 선물이었습니다. 그녀는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그녀가 우리와 더 오래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