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I(mild traumatic brain injury) linked to increased risk of mood, behavioral disorders in children and teens
Children who sustain a mild traumatic brain injury (mTBI) have an increased risk of affective and behavioral disorders and should be monitored, according to a new study.
“Identifying and treating these mental health disorders could reduce the impact and burden associated with multifactorial challenges of mTBI,” authors wrote. “These findings show that mTBI may have a pronounced mental health impact on middle- and high school-age children.”
Researchers studied data from an integrated health care system based in Northern California. The study included nearly 19,000 children under 18 years diagnosed with mTBI including concussion from 2000 to 2014. Each child was matched with two patients based on age, sex, race/ethnicity and having a medical visit in the same month but who had not sustained an mTBI.
In the four years after injury, children with mTBI were 25%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an affective disorder like depression, anxiety or an adjustment disorder compared to the group without mTBI, according to “Mild Traumatic Brain Injuries and Risk for Affective and Behavioral Disorders” (Delmonico RL, et al. Pediatrics. Jan. 25, 2024).
The risk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for children 10 years and older. Two years after injury, children ages 10-13 years were 48%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an affective disorder than their peers, according to the study.
Researchers also found children with mTBI were 18%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a behavioral disorder like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conduct disorder or 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within four years of their injury. There was a 37% increased risk in year four. The risk was significant only for children ages 10-13 years, a group that was 50%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in two years than children without mTBI.
While risk of behavioral disorders increased after mTBI, authors noted conduct disorder and 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they still were rare.
They called for ongoing assessments following an mTBI, especially for children ages 10 years and older to “identify persistent conditions that may pose barriers to recovery.”
연구: mTBI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분, 행동 장애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2024년 3월 Source: AAp News
청소년 건강/의학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 뇌진탕 머리 및 목 부상 정신의학/심리학 심리사회적 문제 스포츠 의학/신체 건강
경미한 외상성 뇌 손상(mTBI)을 겪는 어린이는 정서 및 행동 장애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정신 건강 장애를 식별하고 치료하면 mTBI의 다인성 문제와 관련된 영향과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러한 발견은 mTBI가 중·고등학생 어린이에게 뚜렷한 정신 건강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연구원들은 북부 캘리포니아에 기반을 둔 통합 의료 시스템의 데이터를 연구했습니다. 이 연구에는 2000년부터 2014년까지 뇌진탕을 포함한 mTBI 진단을 받은 18세 미만의 어린이 약 19,000명이 포함되었습니다. 각 어린이는 연령, 성별, 인종/민족 및 같은 달에 의료 방문을 받았지만 지속되지 않은 두 명의 환자와 연결되었습니다. mTBI.
“경미한 외상성 뇌손상 및 정서 및 행동 위험에 대한 위험”에 따르면 부상 후 4년 동안 mTBI가 있는 어린이는 mTBI가 없는 그룹에 비해 우울증, 불안 또는 적응 장애와 같은 정동 장애로 진단받을 확률이 25% 더 높습니다. 장애”(Delmonico RL, et al. Pediatrics. 2024년 1월 25일).
10세 이상 어린이의 위험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부상 후 2년이 지나면 10~13세 어린이는 또래보다 정서 장애 진단을 받을 확률이 4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들은 또한 mTBI를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부상 후 4년 이내에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ADHD), 품행 장애 또는 반항 장애와 같은 행동 장애로 진단받을 확률이 18% 더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4년차에는 위험이 37% 증가했습니다. 위험은 10~13세 어린이에게만 유의미했으며, 이 그룹은 mTBI가 없는 어린이보다 2년 이내에 진단될 가능성이 50% 더 높았습니다.
mTBI 이후 행동 장애의 위험이 증가했지만, 저자들은 품행 장애와 반항 장애가 여전히 드물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특히 10세 이상 어린이의 경우 “회복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지속적인 상태를 식별”하기 위해 mTBI 이후 지속적인 평가를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