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ould have been nice to contribute more and make a living by providing more free medical care.
When I was in my second to fourth year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I established a sister group with the Muuichon treatment team at Severance Hospital in Anmyeondo, my hometown, and provided free medical treatment to residents.
After the medical team came to Seoul, I continued to provide free medical treatment during the vacation with the remaining medication.
From the year I graduated from medical school, I provided free medical treatment to residents at the Seosan County Public Health Center in my hometown for two years.
I provided free medical treatment at Goyang-gun public health centers and other places.
I had free family planning with an intrauterine loop device.
As a military doctor in the Republic of Korea Army, I established the Gapyeong Military Family Clinic and provided free medical treatment for two years, as well as free medical treatment for local residents.
I served in the military in Korea for three years and then I came to USA and I became a pediatrician. I gave the Free Pediatric Clinic in Willimantic, Connecticut, and I was the school physician at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in Franklin and Bozrah for several years.
I practiced pediatric medicine in Willimantic for 32 years and provided free care to Medicaid patients.
Thru Parents should also be anti-doctors – koreapediatrics.com, I have been providing non-face-to-face medical treatment and through Drleepediatrics.com for almost 30 years.
By asking questions online, 5,000 cases were treated worldwide for free.
I provide free treatment through the drleepediatrics.com pediatrics website and ebook.
I provided free health seminars in Connecticut and various places in the United States, Korea, and Seosan.
I provided health education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through Naver, Segye Ilbo, etc.
Through nearly 15 books, he delivers content on parenting, health, disease, prevention, love, and humanity education.
더 많은 기여를 하고 무료 진료를 더 많이 해서 생계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연세대학교 의대 2~4학년 때 고향 안면도 세브란스병원 무의촌 진료팀과 자매결연을 맺고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를 해드렸습니다.
의료진이 서울에 온 후에도 방학 동안 남은 약으로 무료 진료를 계속했습니다.
의대를 졸업한 해부터 고향 서산군 보건소에서 2년간 무료 진료를 해드렸습니다.
고양군 보건소 등에서 무료 진료를 해드렸습니다.
자궁내 루프 장치를 이용한 무료 가족계획을 해드렸습니다.
대한민국 육군 군의관으로 가평군 가정의원을 설립하여 2년간 무료 진료를 해드렸고, 지역 주민들에게도 무료 진료를 해드렸습니다.
한국에서 3년간 군 복무를 한 후 미국으로 와서 소아과 의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코네티컷 주 윌리맨틱에서 무료 소아과 진료를 제공했고, 수년 동안 프랭클린과 보즈라의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학교 의사를 맡았습니다.
저는 32년 동안 윌리맨틱에서 소아과를 진료했고, 메디케이드 환자에게 무료 진료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Parents should also be anti-doctors – koreapediatrics.com을 통해 비대면 진료를 제공했고, Drleepediatrics.com을 통해 거의 30년 동안 진료를 제공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질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5,000건의 사례를 무료로 치료했습니다.
저는 drleepediatrics.com 소아과 웹사이트와 전자책을 통해 무료 진료를 제공합니다.
저는 코네티컷과 미국, 한국, 서산의 여러 지역에서 무료 건강 세미나를 제공했습니다.
저는 Naver, 세계일보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그는 거의 15권의 책을 통해 육아, 건강, 질병, 예방, 사랑, 인간 교육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