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ric Hoffer Award is recommended. Fri, 2024 Apr 26 at 12:38 PM Hi John Sangwon Lee, Raise Your Sons and Daughters with Real Unconditional Love

무료진료를 더  많이  하면서 더 많이 공헌하고 살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1. 연세의대 본과 2-4학년 때 고향  안면도와 세브란스 병원 무의촌 진료 팀과 무의촌 자매 설입 해서  무료 주민 진료를 해줬다. 진료 팀이 상경하면서 남은 약으로 나는 주민 무료 진료를 방학 동안 계속 해줬다.
2. 의과 대학을 졸업한 해 부터 고향 서산 군보건소에서 2년간 주민 무료 진료를 했다. 그리고  고양군 보건소등에서 무료 진료를 했다.
3. 자궁내 루프 장치로  무료가족 계획을 했다.
4. 대한 민국 국군 군의관으로 가평 군인가족 진료소를 설입 2년간 무료진료를 하고 그 지방 주민들 무료 진료도 했다.
5. 한국 군복무 3년간 마추고 도미한 후  소아과 전문의가 된후 커네티컷 주  Willimantic 무료  소아 클리닉에서 무료 진료하고 프랭클린 및 보즈라 초중교 무료교의 수년 동안 했다.
6. Willimantic소아과 개업 32년 동안 중 메디케이드 환자 등을  무료 진료했다.
7.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koreapediatrics.com. Drleepediatrics.com 을 통해  비 대면 진료를 거의 30여년 동안 무료로 했다.
8. 인터넷으로  물어 보세요로 전세계적으로  5천 건을 무료로 진료했다.
9.  drleepediatrics.com 소아과 웹사이트와  Ebook를 통해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다.
10. 커네티컷 주, 미국 여기저기, 한국,  서산 등지에서 무료 건강 세미나 교육을 했다.
11. 네이버, 세게일보 등을 통해 소아 청소년 건강 교육을 했다.
12. 거의 15여권 저서를 통해-육아, 건강, 질병, 예방, 사랑, 인성교육 내용으로 간접적으로 지금도 무료 진료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