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generative Rotator-Cuff Disorders
퇴행성 회전근개 질환
Abstract
The aim of this review was to present an over view of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and a suggested management protocol based upon current evidence.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are common and are a major cause of pain and shoulder dysfunction.
The management of these tears is controversial, as to whether they should be managed non-operatively or operatively. In addition when operative intervention is undertaken, there is question as to what technique of repair should be used.
This review describes the epidemiology and natural history of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The management options, and the evidence to support these, are reviewed.
We also present our preferred management protocol and method, if applicable, for surgical fixation of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Introduction
The earliest published description of a rotator cuff tear was by Alexander Munro some 220 years ago in 1788, describing a “hole with ragged edges in the capsular ligament of the humerus” [1]. Since this description there has been little agreement amongst orthopaedic surgeons regarding the exact indications for surgical repair of a torn degenerative rotator cuff [2]. The purpose of this review was to present an overview of degenerative rotator cuff tears and a suggested management protocol based upon current evidence.
퇴행성 회전근개 질환
초록
이 리뷰의 목적은 퇴행성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개요와 현재 증거에 근거한 제안된 관리 프로토콜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
퇴행성 회전근개 파열은 흔하며 통증과 어깨 기능 장애의 주요 원인입니다.
이러한 파열의 관리에는 비수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 수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또한 수술적 개입을 시행할 때 어떤 수리 기술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이 리뷰는 퇴행성 회전근개 파열의 역학 및 자연 경과를 설명합니다.
관리 옵션과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를 검토합니다.
또한 해당되는 경우 퇴행성 회전근개 파열의 수술적 고정을 위한 선호하는 관리 프로토콜과 방법을 제시합니다.
서론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가장 이른 시기의 출판된 설명은 약 220년 전인 1788년 Alexander Munro가 “상완골의 캡슐 인대에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가 있는 구멍”을 설명한 것입니다[1].
이 설명 이후로 정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찢어진 변성 회전근개 파열의 수술적 복구에 대한 정확한 적응증에 대한 합의가 거의 없었습니다[2].
이 리뷰의 목적은 변성 회전근개 파열에 대한 개요와 현재 증거에 기반한 제안된 관리 프로토콜을 제시하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