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생 이상률
나는 9남매 들 중 장남이었다.
남동생이 네명이 있었다. 그리고 여 동생이 네명이 있였다.
남동생 중 둘째 남 동생의 이름은 상률이었다.
그 동생은 유아적 부터 나를 아주 좋아 했다.
나를 항상 졸졸 쫓아 다녔다.
서울에서 균명 고등하교 다닐 때 그 학교 학생 대대장을 하고 달리기, 권투 운동을 하기 좋아하고 웃기는 말을 하기좋아하고 노래도 잘하고 언제든지 동료 모임을 이끄기를 좋아 했다.
사회 생활도 특별히 잘하고 인가를 많이 받았다.
한구 유명한 가수 현인, 주현미 등 가수 연예인들과 친구 같이 지냈다. 그래서 부라질 한인 연예협회 회장도 지내고 한국 연예인 다수를 부라질로 초청해 부라질 한인들을 즐겁게 해 주었다.
결혼도 일찍 하고 우리 부모도 섬기는 효자였다.
그러나 대학교는 중퇴했다.
결혼 후 내가 미국으로가족 이민으로 미국 이민시켜주겠다고 권했으나 부인과 딸 세를 데리고 제수씨 부모님 부라질로 이민에 따라 부라질로 이만 갔다.
거기서 작은 비진니스 몇년 동안 하고 한국 방문을 하드니 한국에서 휴가를 너와 같이 하자고 한국으로 나를 초청해서 한국에서 자기 돈으로 2주일 정도 가티 시간을 보냈다.
나의 호텔비, 밥값을 내 주었다.
동생은 내가 지내는 의학 세계와 아주 다른 한국 연예계에서 일러나는 많은 일들을 나에게 보여 주었다.
동생은 나를 연예 인들 모임에서는 미국 의학 박사라고 소개 했다.
나는 다른 세계에서 사는 기분이었다.
의학계 사회와 너무도 다른 연예계 세계는 너무나 다르다는 것도 배웠다.
동생과 나는 같은 호텔에서 다른 방에 지나면서 아침 저녁식사는 둘이 같이 하면서 동생이 사줬다.
동생은 형님 그 동안 부모님 공경 하고 우리들을 돌 보시기 고생 많이 하셧다고 하면서 비싼 소고기를 먹으라고 권했다.
그러나 나는 동생 돈을 아끼기위헤 소고기를 싫어 한다고 하면서 돼지 고기를 주로 먹었다.
그후 미국으로 돌아 와서 얼마 있다가 동생이 부라질 자기 집으로 나를 초청해 부라질에 갔다. 제수씨가 매일 돼지 고기 식사를 주어 먹었다.
하루는 제수씨에게 부자질 소고기 맛이 참 좋다고 하는데 한번 먹어보자고 했다.
동생이 그러는데 형님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를 더 좋아 하신다고 말해서 돼지 고기를 드렸어요.
이렇게 나를 사랑 해 주었던 동이 나보다 일 찍 이세상을 떠났다.
상률 보고 싶어 사랑해!!!!!
아들은 부라질 싸우팔로에서 최고 쑤시요리사이고 딸하나는 화가이고 또 딸 하나는 변호사이고 그녀의 남편은 판사이고 제수씨는 외롭게 혼자 사신다. 12/2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