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진료실에서 소아 환자를 진료를 받고 집으로 돌아 갈때 주치의는 집에서 어떻데 치료를 계속 하고 의사가 가르쳐 준대로 치료하라는 지시를 받고 그 진료실의 문을 닫고 나오자 마자 의사가 해준 치료 지시사항의 50%를 환자와 보호자가 잊어 버리고 집에 돌아 가자 마자 의사다 지시한 진료 지시사항의 30% 정도를 더 잊어버린다는 연구도 있다.
When a pediatrician examines a pediatric patient and returns home, the attending physician instructs the patient to continue treatment at home and treat them as instructed by the doctor.
요지음은 의사의 진료를 받고 나면 거의 한 페이지 내지 심지어는50 쪽 정도 부모나 환자가 계 속 진료해야할 지시 사항이 적힌 정보를 준다.
외래 진료실에서 아무리 좋은 의사라도 환자 하나를 1-2시간씩 시간을 드려 진료 하기가 어렵다. 의사 환자 보호자 등이 같이 건강 관리를 해야 한다.
결론을 말씀 드리면, 부모, 환아, 보호자 등도 의학 공부를 해야 한다.
요즘은 미국에서 건강 문제가 본인이나 가족에 생겨 적절한 의사를 적절한 때에 보기가 어렵고 또 진료를 받은후 의사들이 아라야 할 진료 정보를 종이로 써서 또는 프린트해서 주는 경우가 많다. 한자들이나 보호자들은 의학 공부를많이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