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 간호 백과 Parents should be half-doctors -Pediatric home medical encyclopediaUpdate 1/17/2025

저 : 이상원
출판사 : 청문각
발행 : 1998년 04월 01일
쪽수 : 1076
ISBN : 8970889698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대가족 제도보다 핵가족 제도를, 여러 자녀보다 한두 자녀만 갖는 것이 요즈음의 실정입니다. 과거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자, 손녀들의 양육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요즈음은 아이들을 양육하는 법, 질병의 예방, 진단, 치료법이 과거에 비해서 많이 달라졌습니다.또 젊은 부모들 스스로가 자녀들을 양육하고 건강을 관리하는데 전적으로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고나 병은 예고없이 갑자기 나고 그에 대한 의학지식이 많지 않은 우리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아이에게 어떤 사고나 갑자기 병이 날때 응급처치법, 119나 병원 응급실 또는 의사에게 전화하는 법, 병원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기 전, 준 의료종사자(의료구급대원)나 의사가 환자가 있는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부모가 해야 하는 응급처치법, 질병의 예후, 예방법 등을 잘 모를 때는 누구든지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집에서나 병원에서 아픈 아이를 치료해 줄때 많은 부모들이 의사의 지시사항이나 치료방법 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때가 많아 애먹는 때도 많습니다. 이것도 당연한 것입니다.
의학은 시시각각으로 발전되고, 아주 복잡하며, 의학용어 자체도 상당히 전문적입니다. 또 의사들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도 어려운 학문입니다. 더군다나 부모들에게 의학은 생소한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아이의 병을 치료해 준다는 것이 매우 까다로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부모들이 아이들의 병을 적절히 잘 치료해 준다는 것은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평소에 의학지식을 조금만 더 알아두었더라면 그 병이 더 악화되기 전에 쉽게 고쳐주었을 것이라고 후회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것이 병인지 아닌지 잘 몰라서 망설이다 병원에 늦게 찾아와 손을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학지식을 좀 더 가지고 있었더라면, 좀 더 일찍 진단 치료해 주었더라면, 불구가 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만시지탄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다 더 건강하게 양육하려면 부모들도 반의사가 될 정도로 소아의학을 많이 배워두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에게 병이나 사고가 났을때 부모는 가장 유효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 사회, 의사도 여러분 아이들에게 생길 수 있는 안전사고나 병을 예방, 치료해 줄 수 있지만 그들은 극히 짧은 시간 동안만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을 도와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질병을 예방, 진단, 치료할때 부모들은 의사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부모가 책임져야 합니다.
이런 요구에 순응해서 필자는 고국과 세계 각척에 사는 동포들이 자녀들을 양육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아 가정의학 백과’라는 책을 10년 전에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그 책에 다 다루지 못했던 점과 미흡했던 점을 많이 보충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저 혼자서 이 책에 소아의학 전역을 다루다 보니 이번에도 미미하고 부족한 점도 있을 것입니다. 또 잘 쓰려고 하다보니 전문적인 면도 좀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이 책을 이용하실때 의학은 지금보다 더 발전될 것입니다. 의학을 열심히 공부하는 의사들도 새로운 의학지식을 다 배워 습득하고 실행하기가 어렵습니다. 또 여러 의사들이 똑같은 병을 치료할때도 자연적으로 이견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이 책의 내용과 여러분들의 의사들 사이에도 이견이 당연히 생길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한 양육법, 안전사고와 병을 예방, 진단, 치료하는 법은 최종적인 것도, 절대적인 것도 아닙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이 자녀들을 양육할때 이용할 수 있는 소아가정의학 참고서입니다. 아이들을 양육하는 동안, 또 자녀들이 병이 날때 병의 진단, 치료는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들의 의사 선생님들에 의해 이루어져야 마땅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여러분 자녀들의 병을 예방, 진단, 치료해 줄때 그 병을 더 잘 이해하는데 이 책이 이용되어야 합니다. 이 책의 내용을 과신하거나 남용해서는 안됩니다.
이 책을 검토해 주신 제수정 의사 선생님과 모델이 되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이 책을 여러분들께 바칠 수 있게 출판해 주신 도서출판 청문각 김홍석 사장님과 이흥식 편집부장님 그리고 우리 집사람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자 이상원 드림
출판사 서평갓 태어나면서 사춘기를 거쳐 성년이 될 때까지 자녀들을 건강하게 양육하는데 있어서 부모들이 알아할 의학 지식을 담은 소아가정 의학 참고서이다. 아이들에게 돌발적 사고, 전염병 등의 예방법, 태어나면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의 정상적인 성장, 발육, 모유, 인공영양, 이유식을 주는 법과 그것을 줄 때 생기는 문제점, 태어나면서부터 성인으로 성장, 발육하는 동안에 생길 수 있는 각종 질환, 아이들에게 갑자기 사고나 병이 날 때 의사나 의료 구급대원 등이 현장에 도착해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부모들이 해야 할 응급처치법 등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Parents should also be half-doctors
introduction
She saw many parents who were panicked and worried when their child suddenly got sick or had an accident, not knowing what to do. That’s something every parent in the world goes through.
The reality these days is to have a nuclear family rather than an extended family and to have only one or two children rather than multiple children. In the past, grandmothers and grandfathers had a great influence on the upbringing of their grandchildren. These days, how to raise children and how to prevent, diagnose, and treat diseases have changed a lot compared to the past.
Additionally, young parents themselves have become fully responsible for raising their children and managing their health. This is because most accidents or illnesses occur suddenly without warning and cause concern to all of us who do not have much medical knowledge about them. That’s not all. How to give first aid if your child has an accident or suddenly becomes ill; how to call 119, the hospital emergency room, or a doctor before taking your child to the hospital; until paramedics (paramedics) or a doctor arrive at the scene of the patient. Anyone who is not familiar with first aid, disease prognosis, and prevention methods is likely to be embarrassed as a parent.
When treating a sick child at home or in the hospital, many parents often have difficulty understanding the doctor’s instructions or treatment methods. This, too, is natural.
Medicine is developing all the time, is very complex, and the medical terminology itself is quite specialized. Also, it is a difficult subject not only for doctors but also for anyone else. Moreover, medicine is often unfamiliar to parents. And there are many times when it is very difficult to treat a child’s illness according to the doctor’s instructions. For various reasons, it is never easy for parents to properly treat their children’s illnesses.
There are many parents who regret that if they had had a little more medical knowledge, they would have easily cured the disease before it got worse. There are cases where people hesitate because they are not sure if it is an illness or not, and end up arriving at the hospital late and unable to do anything about it. Some parents lament that if they had had more medical knowledge and had diagnosed and treated their child earlier, the child would not have become disabled.
In order to raise children more healthily, parents must also learn a lot about pediatric medicine to the point where they become half(semi)-doctors. Only then will parents be able to respond most effectively and appropriately when their children get sick or have an accident. The state, society, and doctors can prevent and treat accidents or illnesses that may occur in your children, but they can only help you and your children for an extremely short period of time. And although parents can receive help from doctors and others when preventing, diagnosing, and treating their children’s diseases, parents are actually responsible in the most time.
In response to this request, 10 years ago, I produced a book called ‘Encyclopedia of Pediatric Family Medicine’ that could help compatriots living in my home country and around the world raise their children. I wrote this book by supplementing many of the points and shortcomings that were not fully covered in that book. Since I am the only one covering the entire field of pediatric medicine in this book, there will be some insignificant points and shortcomings. Also, since I’m trying to write well, there will be a bit of a professional aspect to it.
When you use this book, medicine will advance further than it is now. Even doctors who study medicine hard find it difficult to learn, acquire, and put into practice all the new medical knowledge. Also, when multiple doctors treat the same disease, differences of opinion naturally arise. Moreover, there will naturally be differences of opinion between the contents of this book and your doctors. The parenting methods presented in this book, as well as the methods for preventing, diagnosing, and treating accidents and illnesses, are neither final nor absolute. This book is a reference book on pediatric family medicine that you can use when raising your children. While raising your children, and when your children become ill,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 disease should be done by you and your children’s doctors. This book should be used by doctors to better understand your child’s illness when preventing, diagnosing, or treating it. You should not overconfident or abuse the contents of this book.
I would like to thank Dr. Je Soo-jeong for reviewing this book and all of you who have served as models. Lastly,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est gratitude to Kim Hong-seok, CEO of Cheongmungak, Editor-in-Chief Lee Heung-sik, and my wife for publishing this book so that I can dedicate it to you all.
Author Lee Sang-won
publisher book review
This is a pediatric and family medicine reference book that contains medical knowledge that parents need to know in raising their children healthily from birth through adolescence and into adulthood. How to prevent unexpected accidents, infectious diseases, etc., normal growth and development from birth to adulthood, how to give breast milk, artificial nutrition, and baby food to children and problems that arise when giving them, and what can happen during their growth and development from birth to adulthood. Various diseases and first aid measures that parents should take when their children suddenly have an accident or illness are explained in detail before doctors or paramedics arrive on the scene and begin treatment.
목차
제 1장 응급
혼수
화상
구법
납중독
화학 물질, 독극물, 약물 중독
화학 물질이나, 독극물 또는 약물이 피부에 묻었을 때
화학 물질에 의한 눈의 화상
찰과상
자상
절상
염좌
탈구
두골 골절
척추골골절
쇄골 골절
상완골 골절
손뼈와 손가락 뼈의 골절
대퇴골 골절
무릎관절이 다쳤을 때
정강이뼈 골절
아랫다리의 골절의 종류
발목과 발뼈의 골절
발가락뼈 골절
외출혈
여러종류의 지혈 방법
코피가 날 때
토혈
피똥을 눌 때
피가 소변에 나올 때
급성 복부질환
급성 탈수
설사, 구토로 인한 탈 수증
경구용 전해질
호흡곤란
고열이 날 때
열성 경련
콧구멍 속 이물
기도 속에 이물이 들어갔을 때
하이리크 처치법
이물이 소화기 속에 들어갔을 때
질식
생선가시가 목구멍 속에 걸렸을 때
소화기 속에 이물이 들어 갔을 때
질식사고
일산화탄소중독
연기를 흡입했을 때
물에 빠졌을 때
전기 감전
사람에게 물렸을 때
개에 물렸을 때
고양이에게 물리거나 할퀴었을 때
쥐에 물렸을 때
거미에 물렸을 때
독사에 물렸을 때
독이 없는 뱀에게 물렸을 때
지네에 물렸을 때
벌에 쏘였을 때
파리나 깍다귀에 물렸을 때
쐐기에 벌레, 나방, 모충에 의한 피부병
개미에 물렸을 때
벼룩 , 진드기. 빈대 등 곤충에 물렸을 때
모기에 물렸을 때
이가 갑자기 아플 때
빧진 이, 삔이 , 뿌러진 이
유아 급사
유아가 급사 즤전에 갔을 때
동상
피부에 물집이 잡혔을 때
단순기절
자살
인공호흡과 심장마사지
그림으로 보는 신생아나 영아의 심장 마사지
조갑주위염
손톱 밑에 피가 괼때
제 2장 예방
일반적인 예방
정기 건강 진찰
전염병과 예방접종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예방접종
소아마비 예방접종
풍진 예방접종
볼거리 예방 접종
홍역 예방접종
B형 헤모필러스 인플루엔자 박테리아 의한 질병 예방접종
결핵 예방 접종
b형 감염 예방 접종
수두예방 접종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특수 예방접종
감마 글로블린과 면역 글로블린
항생제나 설파제 등으로 예방하는 질병
안전사고예방
보행기 사고 예방
추락사고 예방
익사 사고 예방
화상사고 예방
일산화 탄소 중독 사고 예방
자전거 사고 예방
약물중독 사고 예방
화학약물질 중독 예방
휘발유, 등유 중독 예방
가솔린과 등유 중독 에방
살충제, 제초제 등 농약 중독사고 예방
납중독 예방
흡연 예방
유방암을 조기 진단하는 방법
제 3장 성장 발육
임신과 출산
월경과 배란
수정
태아의 성장 발육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 키울 것인가
태아의 성장과 발육
그림으로 보는 진통과 분만
귀저기
잠
울음
피부
생리적 황달
땀띠
목욕
아기를 스포지나 약솜 거지로 목욕시키는 방법
아기를 목용탕에서 목욕 시키는 방법
신생아 성장 발육
성장 발육
성장
발육
영양
양호
면역
아프가르 점수
신생이의 체온 재는 법
생후 29게일 부터 2개월 까지의 유아 (영아 )
2개월 부터 4개월까지의 유아
4개월 부터 6개월까지의 유아
6개월 부터 8개월까지의 유아
8개월 부터 9개월까지의 유아
9개월 부터 12개월까지의 유아
12개월 부터 15개월까지의 아이(유아)
15개월 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
18개월 부터 2세까지의 아이
만 2세 부터 만 3세까지의 아이
만 2세 부터 만 3세까지의 아이
만 3세 부터 만4세까지의 아이
만 4세 부터 만 5세까지의 아이\만 5세 부터 만 6세까지의 아이
만 6세 부터 만 7세까지의 아이
만 7세 부터 만 8세까지의 아이
만 8세 부터 만 9세까지의 아이
만 9세 부터 만 10세까지의 아이
만 10세 부터 만11세까지의 아이
만 11세 부터 만1 2세까지의 아이
만 12세 부터 만 20 세 청년이 될때 까지의 성장 발육
프로이드 심리 성욕 발달에 대한 학설
2개월에서 부터 4세까지 아이의 성장 발육표
제 4장 모유
모유의 좋은 점 228
수유를 위한 준비 229
분만 후 아기에 젖을 먹이는 요령 232
아기에게 적당한 젖의 양 235
아기가 젖 먹고 싶어하는지 어떻게 아나
얼마나 자주 먹여야 하나
엄마의 젖이 아기에게 충분한지 알아보는 방법
아기에게 젖을 충분히 먹이려면
젖이 부족 하면
젖먹이는 엄마의 건강 관리
영양
젖꼭지가 아프거나 갈라질 때
젖유종이 생겼울 때
유방 마사지
영양
젖 먹이는 어마가 아플 때
젖을 짜는 방법과 짠 젖을 먹이는 방법
손 펌프로 젖을 짜야 할 경우
손으로 젖을 짜는 방법
젖 짜는 펌프로 젖을 짜는 방법
전기로 작동하는 젖짜는 펌프
젖을 멋일때 엄마의 자세
트림 시키기
한쪽 젖만 줄 것인가 또는 양쪽 젖을 다 줄 것인가
한 번에 몇분동안 주어야 하나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젖을 줄 때
아기가 엄마의 젖꼭지를 물 때
젖먹는 아기의 건강
아가가 아플 때
모유와 신생아의 황달
모유와 알레르기
젖을 뗄 때
모유와 보조 영양
제5장 인공 영양, 이유식 , 비타민
인공영양
인공영양의 종류
인공영양을 먹이기 위한 준비
인공영양을 먹일 때
인공영양을 먹이는 횟수와 시간
인공영양과 물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
인공영양의 온도
인공영양과 비타민
모유, 우유, 양유, 인공영양 의 성분 비교표
우유병, 고무 젖꼭지, 뚜겅의 세척과 소독
농축연유, 우유병, 고무젖꼭지를 끓여 소독하는 방법
아기가 우유로 만든 인공영양을 먹을 수 없는 경우
이유식
이유식이란
이유식은 언제부터
이유식은 언제 부터
이유식을 주는 방법
이유식을 줄때 주의 할점
집에서 만든 이유식
비타민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 C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 K
비타민, 단백질, 무기질의 1일 필요량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물
하루이 필요로 하는 칼로리, 단백질, 물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