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선천성 매독 사례가 10년 동안 740% 증가
2024년 11월 13일
Melissa Jenco, 수석 뉴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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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유형: 뉴스
주제:
태아/신생아 감염성 질환 산부인과 산부인과 성병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선천성 매독 사례의 연간 증가는 2023년에 둔화되었지만 여전히 10년 전보다 8배 이상 높습니다.
작년에 주와 워싱턴 D.C.에서 보고된 사례는 3,882건으로 2022년 대비 3% 증가했습니다. 이는 2021년에서 2022년 사이에 32%가 증가한 데 따른 것입니다.
임신 중 매독은 유산, 사산, 유아 사망 또는 아기의 평생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에 선천성 매독과 관련된 사산은 252건, 유아 사망은 27건이었습니다.
선천성 매독은 10만 명의 출생아당 약 106건의 비율로 진단되었으며 인종 간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미국 인디언/알래스카 원주민 부모에게 태어난 유아의 비율은 10만 명의 출생아당 약 681건이었고, 아시아계 가족의 비율은 10만 명의 출생아당 9건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흑인 영아는 전체 사례의 30%를 차지하는 반면, 생아의 14%에 불과했습니다.
친부모의 약 43%는 적시에 검사를 받은 적이 없고, 약 23%는 치료를 받은 적이 없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각 단계의 장벽은 여러 요인이 있으며, 주택 상태 및 의료 접근성과 같은 구조적, 체계적 문제와 물질 사용 장애와 같은 신드롬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생아과 의사인 W. Christopher Golden, M.D., FAAP는 9월에 열린 AAP National Conference & Exhibition에서 소아과 의사들에게 사례를 주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 것을 촉구했습니다.
임신한 사람에 대한 검사 의무는 주마다 다르기 때문에 Golden 박사는 AAP Red Book의 지침을 인용했습니다. “출산 부모의 매독 혈청학적 상태를 확인하지 않고는 신생아를 병원에서 퇴원시켜서는 안 됩니다.”
AAP Red Book에는 선천성 매독의 징후와 증상 및 진단 알고리즘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모든 연령대에서 매독 사례는 치료용 벤자틴 페니실린 G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2023년에 1%만 증가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은 격차를 메우기 위해 다른 국가에서 항생제를 수입하도록 허용했습니다.
CDC는 세균성 성병(STI)을 예방하기 위한 독시사이클린 사용 지침과 가정용 검사에 대한 FDA 승인을 포함한 여러 가지 최근 개발 사항을 자랑스럽게 여겼습니다. 또한, 국가 매독 및 선천성 매독 증후군 태스크포스는 검사 및 치료를 확대하고, 인식을 높이고, 지역 사회와 보건부를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CDC는 모든 정부 수준에서 STI 전염병을 우선시하고, 새로운 예방, 검사 및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중 보건 시스템에 투자하고, 검사 및 치료 장소를 확대하는 것을 포함한 지속적인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CDC의 HIV, 바이러스성 간염, 성병 및 결핵 예방을 위한 국가 센터의 소장인 조나단 머민, M.D., M.P.H.는 보도자료에서 “희망의 빛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거의 20년 동안 성병이 증가한 후, 조류가 바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창의적인 혁신과 성병 예방에 대한 추가 투자로 이러한 기세를 더욱 이어가야 합니다.”
리소스
AAP Red Book의 매독 장
선천성 매독 예방 및 치료에 대한 CDC 정보
CDC의 “성병 치료 지침,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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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ate 1/17.2025 Sourc c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