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부인은 둘째 아들, 나는 첫 아들을 안고 부산 해운대에서 찍은 흙백사진.
나는 군의관으로 근무 할 시절 1968년도 이었다. 이 때 눈길 접촉으로 자녀를 사랑하는 것, 신체적 접촉으로 자녀를 사랑 하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을 때이 었다. 어른들 앞에서 자녀들을 그런 식으로 사랑하면 안된다고 하던 시절…이다. 하여튼 우리 둘이 자녀들을 이런 식으로 사랑 하면서 키웠다. 여기 둘 째 아들을 해운데 산부인과에서 분만할 떼 난산이 되니까 산부인과 의사가 아기를 잘라 내라고하니까 분만하러 가는 나의 부인을 따라갔던 나의 아버지가 부산 인제 산부인과에에 데리고 가서 제왕절개 분만 출산을 했고. 커서 의사가 되었다. 나는 그 당시 김천에서 군의관 근무 중이라 그 아들 출생하는 것도 못봤았다.
1월 6일 2025년
!968년 미국에 오기전 엄마, 둘째 아들 , 나, 큰 아들
아래 사진은 의사가 돤 둘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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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1968, my wife held my second son and I held my first son. A picture taken in Haeundae, Busan.
I was working as a military doctor in 1968. At that time, I had never heard of loving children through eye contact or physical contact. It was a time when adults told us not to love our children that way… Anyway, the two of us raised our children this way. When my second son was born at an obstetrics and gynecology clinic in Haeundae, he had a difficult labor, so the obstetrician told him to cut the baby out. My father, who had followed my wife to the obstetrics and gynecology clinic in Inje, Busan, gave birth to him by cesarean section. He grew up to become a doctor. At that time, I was working as a military doctor in Gimcheon, so I didn’t even see my son being born.
January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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