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onic kidney disease affects 14% of the U.S. population¹ and is associated with an extraordinarily high risk of poor outcomes, including progression to end-stage kidney disease, cardiovascular events, and death.² Finally, after decades of therapeutic stagnation, a recent explosion of new therapies has revolutionized treatment options in this vulnerable patient population. Prominent among these therapies are the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SGLT2) inhibitors, as described in landmark trials, including the EMPA-KIDNEY trial of empagliflozin in 2023.³ In this issue of the Journal,⁴ Herrington et al. report the long-term results of the EMPA-KIDNEY follow-up trial involving patients with chronic kidney disease who . . .

만성 신장 질환에서 SGLT2 억제제의 또 다른 승리
저자: David E. Leaf, M.D. https://orcid.org/0000-0001-7875-090X, 및 Nisha Bansal, M.D.저자 정보 및 제휴
2025년 2월 19일 출판
N Engl J Med 2025;392:822-823
DOI: 10.1056/NEJMe2500233
VOL. 392 NO. 8
저작권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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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만성 신장 질환은 미국 인구의 14%에 영향을 미치며1 말기 신장 질환으로의 진행, 심혈관 질환 및 사망을 포함한 매우 높은 불량한 결과 위험과 관련이 있습니다.2 마지막으로 수십 년간의 치료 침체 후 최근 새로운 치료법의 폭발적 증가로 이 취약한 환자 집단의 치료 옵션이 혁신되었습니다. 이러한 치료법 중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2023년 엠파글리플로진의 EMPA-KIDNEY 시험을 포함한 획기적인 시험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2(SGLT2) 억제제입니다.3 이번 저널의 호에서4 Herrington 등은 만성 신장 질환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EMPA-KIDNEY 후속 시험의 장기 결과를 보고합니다.

Source-2/25/2025  The NEJ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