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ODD) is a childhood disruptive, impulse control, and conduct disorder characterized by anger or irritability, argumentativeness or defiance, and vindictiveness (Table 1).¹ Black, Hispanic, and American Indian/Alaska Native children—hereafter referred to as racially minoritized children—are more likely to be diagnosed with ODD than white children.^2–4 One recent large-scale analysis found that the diagnosis of ODD is 35% more prevalent in Black people than in white people.⁵ These disparities worsen in juvenile detention and child welfare settings, where racially minoritized youth are overrepresented.^6,7

ODD describes the presence of unwanted behaviors and suggests they are features of the child, rather than manifestations of underlying neurodevelopmental difference (eg, autism), prior history (eg, trauma), or co-occurring mental health challenges (eg, depression).¹ The diagnosis becomes racist when applied indiscriminately to racially minoritized children as a “bad kid” label, placing blame on them for…

나쁜 아이는 없다: 반항적 반항 장애에 대한 반인종주의적 접근 방식

주제: 정신 건강, 반항적 도전 장애, 과잉 진단, 인종 차별, 심리 교육
반항적 도전 장애(ODD)는 분노 또는 과민성, 논쟁성 또는 반항성, 보복성을 특징으로 하는 아동기 파괴적, 충동 조절 및 행동 장애입니다(표 1).1 흑인, 히스패닉, 아메리카 원주민/알래스카 원주민 어린이(이하 인종적 소수자 어린이라고 함)는 백인 어린이보다 ODD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2–4 최근 대규모 분석에 따르면 흑인에게 ODD 진단이 백인보다 35% 더 흔합니다.5 이러한 불균형은 악화됩니다. 인종적으로 소수인 청소년이 과대 표현되는 청소년 구금 시설과 아동 복지 시설에서.6,7

ODD는 원치 않는 행동의 존재를 설명하고, 그것이 근본적인 신경 발달적 차이(예: 자폐증), 이전 병력(예: 트라우마) 또는 동시 발생하는 정신 건강 문제(예: 우울증)의 표현이 아니라 아동의 특징이라고 시사합니다.1 인종적으로 소수인 아동에게 “나쁜 아이”라는 꼬리표로 무차별적으로 적용하면 진단이 인종 차별적이 되어…

Source, Pediatrics 2/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