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ent measles outbreaks within the US and worldwide necessitate a thoughtful examination of the US measles-mumps-rubella (MMR) vaccination recommendations. The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Practices currently recommends 2 lifetime doses of the MMR vaccine for most individuals, the first dose at age 12 to 15 months and the second between age 4 and 6 years.¹ The committee outlines a few special cases for the administration of a third lifetime dose, including during an ongoing measles or mumps outbreak and among high-risk groups (eg, health care workers and immunocompromised individuals).¹ Additionally, for children aged 6 to 11 months scheduled to travel internationally, the committee recommends an additional early dose (ie, a third dose) of the MMR vaccine before travel, administered before initiating their routine 2-dose series at age 12 months.¹ Historically, disease importations from unvaccinated children traveling internationally to endemic regions has been the major source of US measles cases.² However, multiple recent US measles outbreaks, coupled with low vaccination rates, signal a growing domestic hazard.^3–5

In some US states currently experiencing an outbreak, local advisories recommend infants aged 6 to 11 months receive an additional MMR dose. However, currently there is no national recommendation in place or guidance for infants traveling to these domestic locations.⁶ Pediatric immunization guidelines should be revised in light of evolving epidemiologic trends. We therefore propose updating the existing recommendation for an additional early MMR dose to infants aged 6 to 11 months traveling to any region with increased probability of measles exposure, whether international or domestic.

국내 위험 변화 속에서 미국 MMR 백신 권장 사항 개정
Benjamin Rader, PhD, MPH1,2; Rochelle P. Walensky, MD, MPH3,4; Wesley S. Rogers, MD5; et alJohn S. Brownstein, Ph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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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 2025;333(14):1201-1202. doi:10.1001/jama.2025.3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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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및 전 세계에서 발생한 홍역 유행으로 인해 미국 홍역-이하선염-풍진(MMR) 백신 권장 사항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방접종 실무 자문 위원회는 현재 대부분의 개인에게 MMR 백신의 평생 복용량을 2회 권장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복용량은 12~15개월 때, 두 번째 복용량은 4~6세 사이에 합니다.1 위원회는 홍역이나 이하선염이 지속되는 동안과 고위험군(예: 의료 종사자 및 면역 저하자)을 포함하여 평생 복용량을 3회 투여하는 몇 가지 특별한 사례를 설명합니다.1 또한 국제 여행을 예정한 6~11개월 아동의 경우 위원회는 여행 전에 MMR 백신의 추가 조기 복용량(즉, 3회 복용량)을 권장하며, 12개월에 정기적인 2회 복용 시리즈를 시작하기 전에 투여합니다.1 역사적으로, 국제 여행을 하는 백신 미접종 아동의 질병 수입은 미국 홍역 사례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2 그러나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여러 홍역 발병과 낮은 예방 접종률이 결합되어 국내 위험이 커지고 있음을 알립니다.3-5

현재 발병을 겪고 있는 일부 미국 주에서 지역 자문 위원회는 영유아에게 6개월에서 11개월 된 영아는 추가 MMR 복용량을 받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국내 지역으로 여행하는 영아에 대한 국가적 권장 사항이나 지침은 없습니다.6 소아 예방 접종 지침은 변화하는 역학적 추세에 따라 개정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국제적이든 국내적이든 홍역 노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여행하는 6개월에서 11개월 된 영아에게 추가 조기 MMR 복용량에 대한 기존 권장 사항을 업데이트할 것을 제안합니다.

souece AMA JAMA 4/8/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