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johnsangwonlee.com 제1장 가족과 이상원 박사 교정 수정 2, 10-6

posted in: Uncategorized | 0

doctorjohnsangwonlee.com 제1장 가족과 이상원 박사 교정 수정 2, 10-6

1-30   이상원 박사님의 친 할아버지는 친 할머니가 36세이었을 때 돌아가셨다.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는 4세였다. 할머니는 혼자서 아들 셋, 딸 셋을 키우시고 사셨다.

1-31 이상원 박사 아버님은 초등학교도 못 다니셨다. 어께 넘어로 한문을 조금 배우섰다.

1-32 이상원 박사는 서산 보건소 무의촌 진료봉사할때는 주말이면 안면도 집애 가서 부모님을 뵙고 동네사람들을 무료로 진료를 했다.

1-33 역사상 처음으로 안면도 태생 이상원이는 연세 대학교 의과대학에 입학했다.

1-34 이상원 아버지는 인정이 많으신 분이었다. 조카 대학 학비도 대 주시고, 추석이나 명절이 오면 동네 사람들 집으로 불러 대접 했다.

1-35 이상원 박사의 둘째 큰 아버님은 가난 했다.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는 형님께 집도 사주고 논도 사주었다.동네에서 추석때 소를 잡으면  소고기를 사다가 동네 사람들을 초청해 소고기와 농주를 대접하고 식구들은 조금 바께 못 먹었다. 이런 것을 배워서 이상원 박사는 미국에 이민한 동생 이상분에게 집을 사주기도 했다.

1-36 이상원 박사는  연세 의대를 졸업 한 후 한달도 빼 놓지 않고, 그리고 미국에 1968년 온 이후도 계속 아버님 어머님 동생들 생활비를 대고 집도 사드렸다.

1-38  오빠 이상원 박사의 부인이 뇌졸중에 걸렸을 때 상숙 여 동생이  오빠의 부인 이춘자를 집에서 돌보는 것을 관찰 하고 쓴 글.

1-39 이상원 오빠는 언니와 많이 대화를 하고, 많은 사랑을 나누고, 많이 아나주고, 좋은 음악을 트러주고, 희망을 주었고, 수없이 기저귀를 갈아주고, 빨래를 하고, 온통 시간을 때로는 의사로서, 남편으로서,  친구로서 식모로써 집안일을 마다 하지 않고 헌신했다, 고약을 처방했다는 칭찬 하는 글

1-40 이상원 박사의 둘째 여동생 이상분, 남편 주 득노와 아들 정민. 이상원 박사의 둘째 여동생 이상분이는 중학교만 졸업하고 이상원 박사 오빠 대신 부모님 동생들을 돌보았다.

1-41 부라질로 이민 가기전, 이상원 박사의 남 동생 이상률과 그의 가족, 그리고 바두기

1-42  이상원 박사님의 어머님은 심장 병으로 일생 동안 고생했다. 아들 이상원은 그 세상에 병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았다. 어머님 병을 고친다고 때로는 잔대를, 복량을, 창출을, 뱀 술을, 호랑이 고기등으로 치료 해 드렸다.

1-43 이상원박사의  아버지의 시, 양춘가절 호시절,

꽃이 떨어지니 봄산이 빈 것 같고

새가 울어도 눈물을 보지 못 하고

녹음 방초로 만산에 홍록이고

봄철이 가고 여름 철이 오는 구나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는 위암 수술 치료를 받은 후 재발해 돌아가시기 전 쓴 시를 돌아 가신후 침대 밑에서  발견

1-44

이상원박사의  아버지의 시,

춘몽이 깨우고

삼동을 엇찌 보내나

작야에 남풍이 슬슬 불어 오드니

금일에 감우가 순순이 오는 구나

삼춘 가절은 가치 없이 가쓰나

삼천초목은 춘색이 늦는구나

어려서 부터 미국이라 하더니

와서 보니 산천이 평평하고

모든 것이 풍부 하고

이 몸이 병이 들어 진퇴 양난일세

식다 하나 육신 상고라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는 위암 수술 치료를 받은 후 재발해 돌아가시기전 쓴 시를 돌아 가신후 침대 밑에서  발견

1-45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의 시-

조재 견 불눈이고

화낙 춘산공

새가 울어도 조재하니 봄산이 빈 것 같고

꽃이 떨어지니 봄산이 빈 것 같고

새가 울어도 눈물을 보지 못 하고

온 방초는 만산에  홍록이고

세월은 이미 여름럴이 가는 구나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는 위암 수술 치료를 받은 후 재발해 돌아가시기전 쓴 시를 돌아 가신후 침대 밑에서  발견

1-46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의 시-인생 일장 춘몽 98년 5월  우연히 창문을 열고 바라보니 전후 산천이 포색이로구나 나무 가지가지에 꽃이 피어  붉어지고

벌과 나비는 래상 접하는 구나

춘초는 년년 초록 하건만 인생릉 귀 불귀 하는구나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는 위암 수술 치료를 받은 후 재발해 돌아가시기전 쓴 시를 돌아 가신후 침대 밑에서  발견 .

1-47.   이상원 박사의 아버님은 한국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미국에 오셔 많이 회복돼셨다. 사진 좌로부터, 이상원 박사, 둘째 아들 건형. 첫 아들 동형, 아버지, 자부, 딸 진이

1-48  이상원 박사는 고급 승요차 카딜락으로 아버님을 모시고 나야가라 폭포를 구경 하러 가기전.

1-49 이상원 박사의 아버지, 딸 진이, 아들 건형, 동형 그리고 아버지는

나야가라 폭포를 구경 하고있다.

1-50 정월 초 하루날 집에 모신 여러뷴들  이상원 박사 가족이 윳 노리를 한다. 붉은 조끼를 입은 분이 이 상원박사의 아버지, 왼쪽  자부, 왼쪽 손자 동형, 그리고  권사님, 장노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