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U.S., our most reputable source of HIV treatment recommendations comes from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 The department convenes a panel of HIV treatment experts—a group of people that includes many of the top HIV care providers and community advocates in the country—who review recommendations regularly and tend to update them at least once every year.

The official name for these recommendations is “Guidelines for the Use of Antiretroviral Agents in Adults and Adolescents Living with HIV,” but they’re often referred to as just the HHS HIV treatment guidelines. They are the country’s go-to resource for HIV care providers on what medications to prescribe to people living with HIV.

The HHS HIV treatment guidelines were last updated on Dec. 18, 2019. They recommend the following seven regimens as the best first-line HIV treatment options:

• Biktarvy (a once-daily pill containing three HIV meds: bictegravir, emtricitabine, and tenofovir alafenamide).
• Triumeq (a once-daily pill containing three HIV meds: abacavir, dolutegravir, and lamivudine).
• Dovato (a once-daily pill containing two HIV meds: dolutegravir and lamivudine).
• A two-pill regimen of Tivicay (dolutegravir) plus Truvada (which contains two HIV meds, emtricitabine and tenofovir disoproxil fumarate).
• A two-pill regimen of Tivicay plus Descovy (which contains two HIV meds, emtricitabine and tenofovir alafenamide).
• A two-pill regimen of Isentress (raltegravir) plus Truvada.
• A two-pill regimen of Isentress plus Descovy.

The HHS expert panel gives its highest recommendation to these specific regimens based on research showing that they give most people the best possible chance to keep HIV at bay. They’re powerful, they’re not likely to cause serious side effects, and they’re easy to use—meaning they don’t involve taking a lot of pills, they’re easy to store, they don’t interact with most other drugs, and they don’t come with any rules around taking them with or without food (either is fine).

This list helps narrow your options down, but it still leaves plenty of questions. How do you choose between these six recommended regimens? What if you have a health condition or some other issue that might prevent one or more of those regimens from working correctly? What else do you need to know about how to make sure your first HIV treatment regimen is successful and continues to work indefinitely?

That’s where a knowledgeable HIV care provider comes in extremely handy.

Source The Body 11/2/2925

미국에서 권장되는 HIV 치료 요법은 무엇입니까? 미국에서 권장되는 HIV 치료는 무엇입니까?

미국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HIV 치료 권장 사항은 미국 보건복지부(HHS)에서 제공합니다. HHS는 미국 최고의 HIV 치료 제공자와 지역 사회 옹호자들이 포함된 HIV 치료 전문가 패널을 구성하여 권장 사항을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최소 1년에 한 번 업데이트합니다.

이 권장 사항의 공식 명칭은 “HIV 감염 성인 및 청소년의 항레트로바이러스제 사용 지침”이지만, 종종 HHS HIV 치료 지침이라고 합니다. 이는 HIV 치료 제공자가 HIV 감염인에게 처방해야 할 약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의 주요 자료입니다.

HHS HIV 치료 지침은 2019년 12월 18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지침은 다음 7가지 요법을 최상의 1차 HIV 치료 옵션으로 권장합니다.

빅타비(빅테그라비르, 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등 3가지 HIV 약물을 함유한 1일 1회 복용 정제).
트리멕(아바카비르, 돌루테그라비르, 라미부딘 등 3가지 HIV 약물을 함유한 1일 1회 복용 정제).
도바토(돌루테그라비르와 라미부딘 등 2가지 HIV 약물을 함유한 1일 1회 복용 정제).
티비케이(돌루테그라비르)와 트루바다(엠트리시타빈,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푸마르산염 등 2가지 HIV 약물을 함유한 2정 요법.
Tivicay와 Descovy(두 가지 HIV 치료제인 엠트리시타빈과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가 포함된)의 2정 요법.
Isentress(랄테그라비르)와 Truvada의 2정 요법.
Isentress와 Descovy의 2정 요법.

HHS 전문가 패널은 이러한 특정 요법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HIV를 억제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요법에 가장 높은 권장 사항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요법은 강력하고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이 낮으며 사용하기 쉽습니다. 즉, 많은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고 보관하기 쉬우며 대부분의 다른 약물과 상호 작용하지 않으며 음식과 함께 또는 따로 복용하는 것에 대한 규칙이 없습니다(둘 다 괜찮습니다).

이 목록은 선택 사항을 좁히는 데 도움이 되지만 여전히 많은 의문점을 남깁니다. 이 여섯 가지 권장 요법 중에서 어떻게 선택하시겠습니까? 건강 상태나 다른 문제로 인해 이러한 치료법 중 하나 이상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 HIV 치료가 성공적이고 영구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럴 때 지식이 풍부한 HIV 치료 전문가가 매우 유용합니다.

출처: The Body 2025년 11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