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모 3천 지교와 오늘 날 초중고교 학생 핸드폰
맹자의 어머니는 아들 맹자가 자랄 때 맹자가 바르게 자라도로 이사를 3번 했다.
맨 처음은 장사를 지내는 장예집 근방에서 살았다. 그 근방에서 살때 맹자는 매일 장사지내는 장난을 하고 놀았다.
그 다음은 장지꾼들이 장사 하는 곳으로 이사 갖더니 매일 물건을 사다 팔고 이익금을 남기려고 장사꾼들 이 물건 값을 오리고 내리고 사러 오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말 하지 않는 것들을 배우고 있엇다.
거기서 이사를 또 갔다.
그때는 서당이 있는 곳으로 갔더니 매일 공부를 하는 것을 배워 공자의 수 제자가 됐다.
이런 옛 말을 9순인 내가 여기에 쓴다.
미국에서 자녀들을 키우면서 집을 사러 복돋방에 갔더니 집을 사려면 첫째 조건도 장소, 돌째 조건도 장소예요 셌째 조건도 장소라고 했다.
그래야 자녀들이 좋은 동네에서 좋은 것을 잘 보고 아이들이 좋은 장소에서 많이 배운다는 것이다.
나는 연세의과 대학을 졸업할 때 까지 부모님도 나도 전화가 없었다.
모든 아이들은 자랄때 좋은 인성교육을 부모로부터 학교교사로 부터 받고 지덕체를 잘 수련해 좋은 성인이 되어야 한다.
요즘 세상은?.
요즘 핸도폰이 있어야 이 세상에 사는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없다.
요츰 많은 소아 청소년들이 자나깨나 변소에서나 승용차에서나 학교교실에서나 핸드폰이 무든 것의 우선이 되기도 한다.
자라는 소아 청소년들은 어려서 보고 들어서는 안되는 것을 보고 듣고 하다보니 그들은 우울 중에 걸리고 수면 장애, 학습 장애, 집중력 장애, 이성 문제도 생기고 거기다 정신 육체적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결론을 내리면 스마트폰이나 핸드폰을 초 중고등 학생 18세 전에 주어서 안된다고 생각한다.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