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수를 늘리는 것도 좋으나 의사만 병을 진단치료예방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든 환자 자신들이 병에 관에 더 많이 알아아 병을 더 쉽게 진단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부터 우리 고국 한국에서 초등 학교때 부터 중고등대학 전체학생들에게 인체 해부학, 인체 생리학, 약학, 병리학 등 의학을 가르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도록 하는 것도 아주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 동네 도서관에 곰퓨터를 설치 하고 저의 저서 등 의학 참고서, drleepediatrics.com 을 구비 해서 국민들이 적어도 반의사가 되게 하소서. 12/30/2025 이상원드림

의사 수를 늘리는 것도 좋으나 의사만 병을 진단치료예방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병든 환자 자신들이 병에 관에 더 많이 알아아 병을 더 쉽게 진단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부터 우리 고국 한국에서 초등 학교때 부터 중고등대학 전체학생들에게 인체 해부학, 인체 생리학, 약학, 병리학 등 의학을 가르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도록 하는 것도 아주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국 동네 도서관에 곰퓨터를 설치 하고 저의 저서 등 의학 참고서, drleepediatrics.com 을 구비 해서 국민들이 적어도 반의사가 되게 하소서. 12/30/2025 이상원드림

Increasing the number of doctors is good, but doctors aren’t the only ones who diagnose, treat, and prevent diseases. Patients themselves need to know more about their illnesses to make diagnosis and treatment easier. From now on, I believe it’s crucial for our homeland, Korea, to teach anatomy, physiology, pharmacology, and pathology to all students from elementary school through university, so that they can live healthy and happy lives. Please install computers in Korean community libraries and provide medical reference books, including my own works and resources like drleepediatrics.com, so that our citizens can become at least half-doctors. December 30, 2025, Lee Sang-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