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ldhood abuse may cause physical changes to brain that lead to depression 어린 시절 학대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뇌의 신체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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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hood abuse may cause physical changes to brain that lead to depression.

Reuters (4/16, Mathias) reports, “Abuse during childhood may cause physical changes to the human brain that in turn may render adults more vulnerable to depression,” researchers concluded in a study involving “magnetic resonance imaging.” The findings of the 110-patient study were published in the April 1 issue of The Lancet Psychiatry.

4/17/2019 AMA

어린 시절 학대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뇌의 신체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로이터(4/16, Mathias)는 “어린 시절의 학대는 인간의 뇌에 신체적 변화를 야기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성인이 우울증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연구원들이 ‘자기공명영상’과 관련된 연구에서 결론을 내렸습니다. 1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는 The Lancet Psychiatry 4월 1일자에 게재되었습니다.
2019년 4월 17일 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