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teen e-cigarette users do not know they are inhaling nicotine, study suggests
NBC News (4/22, Carroll) reports on its website that “many teens who use e-cigarettes aren’t aware they are inhaling nicotine when they vape, even though they are often taking in high levels of the addictive substance, a new study” published in Pediatrics suggests. Researchers “found that 40 percent of teens who thought they were using nicotine-free products had positive urine sample tests.” The study “showed that vapers are getting plenty of nicotine even when they think they weren’t getting any.”
소스: 4/23/2019 AMA Morning Rounds
10대 전자담배 사용자 중 상당수가 자신이 니코틴을 흡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NBC 뉴스(4월 22일, 캐롤)는 웹사이트에서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많은 십대들이 새로운 중독성 물질인 높은 수준의 중독성을 자주 흡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이핑할 때 자신이 니코틴을 흡입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라고 보도합니다. Pediatrics에 발표된 연구”를 제안합니다. 연구자들은 “니코틴이 없는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십대 중 40%가 소변 샘플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는 “베이퍼들이 니코틴을 전혀 얻지 못한다고 생각할 때에도 많은 양의 니코틴을 섭취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