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 위장염(로타바이러스 감염병)
Rotavirus Gastroenteritis(Rotavirus infection/Rotaviral gastroenter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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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위장염(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의 원인
사진 3-77. 전자 현미경으로 본 로타바이러스 사진
출처-CDC
로타바이러스 감염(Rotavirus infection)으로 생긴 바이러스 위장염을 로타바이러스 위장염(Rotavirus gastroenteritis), 또는 로타바이러스 위장염(Rotaviral gastroenteritis)이라 한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은 어느 연령층의 아이들에게도 생길 수 있지만 생후 6개월~ 2세까지 영유아들에게 더 잘 생긴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은 여러 종류의 급성 위장염들 중 가장 흔한 위장염이다.
감염경로를 살펴 보면,
다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앓는 환아의 대소변으로 나온 로타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대소변 속에서 나온 로타바이러스가 묻은 변기 등을 만진 불결한 손으로 음식물을 먹을 때, 가구에 오염된 로타바이러스, 드믈지만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통해 위장관으로 감염된다. 한 가정에서 한 식구가 다른 식구에게 감염시키기도 한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은 세계 각처에서 발생된다.
그렇지만 비위생적이고 밀접 거주환경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이 병이 더 잘 발생된다.
이 병은 사시사철 어느 계절에도 유행될 수 있으나 1~4월에 더 많이 유행되며 로타바이러스 감염성이 매우 강하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로타바이러스 위장염 참조.
로타바이러스 위장염(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의 증상 징후
병일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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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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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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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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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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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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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징후는 다양하고
나이, 정도, 탈수의 정도, 합병증의 유무 등에 따라 다르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아무 증상 징후가 없이 잠복감염이 생겨 면역체만 남길 수 있고,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심하게 일으켜 설사, 탈수 등 여러 증상 징후가 심하게 생길 수도 있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전형적인 증상 징후는 다음과 같다.
미열 내지 고열이 나고, 갑자기 구토하면서 며칠간 심하게 물 설사를 할 수 있다.
구토 설사로 심하게 탈수될 수 있다.
설사 변색은 황색, 녹색, 때로는 쌀뜨물 같이 하얀 색이다. 먹는 음식물의 색에 따라 설사 변색이 다양할 수 있다.
곱이나 피가 섞여 있지 않은 것이 보통이다.
복통이 생길 수 있다.
음식물을 제대로 먹을 수 없고 구토 설사로 쉽게 탈수 될 수 있다.
1~2일 동안 설사할 수도 있고 15일 정도 계속 설사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열이 나고 구토 설사하면서 더 쉽게 탈수된다.
영유아들이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걸리면 영유아기 이후 아이들에 비해 더 심하게 빨리 탈수된다.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증과 산혈증이 동시 생길 수 있다.
잠복기는 약 1~3일이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의 진단
병력, 증상 징후, 진찰소견 등을 종합하여 이 병을 진단하는 것이 보통이다.
같은 동네 아이들이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앓고 있을 때 그 동네 다른 아이들도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증상 징후와 비슷한 설사와 구토 등으로 앓으면, 아마도 그 아이도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걸렸다고 추정 진단을 할 수 있다.
환아의 대소변으로 효소면역 검정법(EIA), 엘리사 검사, CF 검사, TR-PCR, 바이러스 RNA 검사등으로 확진할 수 있다.
타바이러스 위장염(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의 치료
사진 3-79. 페디아라이트 등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액으로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생긴 설사 구토 탈수를 예방적 치료를 한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증상 징후의 정도, 합병증의 유무 등에 따라 경구용 또는 정맥 주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 재수화 치료, 현상유지 수화치료, 음식물 섭취 조절 등으로 치료 한다. 특히 열, 복통, 구토, 설사 등으로 탈수가 심하게 생겼을 때는 병원에 입원하여 재수화 치료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병원에서는 경구 수분 전해질 공급 치료도 하고 필요에 따라 정맥 포도당 수분 전해질 공급치료도 하고
열은 해열제로 치료한다.
때로는 맹물을 조금 마셔도 토하고 설사를 심하게 해서 계속 탈수되고 탈진될 수 있다.
이럴 때는 병원에서 포도당 전해질용액 정맥 혈관주사 수분 전해질 공급치료를 한다.
구토나 설사를 경하게 할 때는 집에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페디아라이트 액 등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용액 경구투여로 재수화 치료 및 현상유지 수화 치료를 시작할 수 있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증상 징후가 점차로 더 좋아질 때는 처음 얼마 동안 경구 투약 페디아라이트 액 등 포도당 전해질용액의 양을 점차로 늘려줄 수 있다.
중증도가 점차로 더 좋아지는 시점에서 페디아라이트 액의 양을 점차로 줄려 주기 시작하면서 전 유동음식물을 경구로 섭취하기 시작한다.
전 유동음식물을 몇 번 먹고 구토와 설사의 증상 징후가 덜 해지고 탈수치료 경과가 계속 더 좋아지면 경구 섭취 페디아라이트 액을 더 이상 주지 않을 수 있다.
그 다음, 전 유동 음식물의 양을 점점 늘려 주다가 병의 경과가 점점 더 좋아지면 그 다음에는 전 유동 음식물에서 반 유동 음식물로, 그 다음에는 반 유동 음식물에서 보통 때 먹던 음식물로 서서히 1~2일 동안에 바꾸어 줄 수 있다.
이런 치료는 어디까지나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한다.
모유를 먹는 영유아들이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설사하며 구토 하지 않고, 모유를 계속 먹을 수 있으면 모유 수유를 계속 할 수 있다.
이런저런 치료도 어디까지나 그때 상황에 따라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한다.
항생제는 이 병에 효력이 없다.
대부분의 “설사약 치료“나 “위장약 치료“도 별 효과가 없다.
공생세균제(Probiotics) 치료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치료에 찬반이 있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영유아가 구토 설사를 조금 할 때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용액으로 치료할 수 있다.
적어도 첫 2~4시간 동안 페디아라이트 등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탈수 재수화 치료를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하든지 모유수유는 계속 할 수 있다.그로나 그 외 다른 음식물을 일절 주지 않는다.
그 다음, 구토하지 않으면 페디아라이트 액 등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 30~120cc 정도를 2~3시간마다 경구로 주어 탈수 재수화 치료를 하든지 모유를 계속 먹일 수 있다.
이 때도 역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한다.
이렇게 치료하는 동안 설사 구토를 조금씩 하든지 거의 하지 않으면
그 다음 12~24시간 동안 페디아라이트 액 등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용액을 더 주어 예방적 탈수 치료한다.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용액의 용량과 얼마나 오랫동안 주어야 하는지는 아이의 나이, 체중, 증상 중증도 등에 따라 의사와 상의해서 결정한다.
이상 치료방법은 어디까지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설사하고 경도로 탈수되었을 때 영유아들이 앓는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치료하는 예이다.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앓을 때 우유나 우유가 섞인 음식물을 먹으면 더 심하게 설사할 수 있다.
설사나 위장염으로 다른 증상 징후가 더 이상 생기지 않은 마지막 날로부터 3~5일 동안 우유나 우유가 섞인 음식물을 먹여서는 안 된다.
페디아라이트 액이나 다른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을 먹이는 대신 보리차나 맹물을 조금 줄 수 있으나 보리차나 맹물 성분에는 전해질 성분도 포도당 성분도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보리차나 맹물을 많이 먹으면 더 탈수될 수 있고 혈 중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 의료–급성 탈수증,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증, 설사 및 구토의 일반적인 치료, 제9권 소아청소년 소화계 질병 참조.
로타바이러스 위장염(로타바이러스 감염병) 환아의 격리
이 병을 앓는 환아는 집안 식구들로부터 격리시킬 필요는 없다.
병원 입원치료를 받을 때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환아를 격리시킨다.
환아와 접촉한 경우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이 유행될 때나, 이 병을 앓는 환아와 접촉했을 때는 보통 때보다 손을 더 깨끗이 씻고 그 외 다른 위생 관리를 더 철저히 해서 이 병을 예방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영유아들을 데리고 가서는 안 된다.
특히 이 병이 유행될 때는 더 그렇다.
로타바이러스 감염병을 예방하는 백신
표 3-4. 로타바이러스 감염병 백신 예방접종
백신의 종류접종 받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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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릭스 백신 Rotarix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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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테크 백신 Rota-Teq Vac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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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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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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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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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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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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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 4,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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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최초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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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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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최후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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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3개월(특별히 13주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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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예방접종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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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나 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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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예방접종을 해 줄 수 있는 최후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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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32주(특별히 32주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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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nfectious disease in children, April 2008, p.14
1998년에 개발된 로타쉴드 백신으로 로타바이러스 감염성 위장염을 예방접종했다.
그러나 로타쉴드 백신으로 접종 받은 소아들 50,000~100,000명 중 1명에게 장중적증이 발생됐다.
1999년 이후 로타쉴드 백신으로 더 이상 접종하지 않는다.
2006년 2월에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예방 할 수 있는 “Rota-Teq Vaccine”이 개발되었다.
Rota-Teq 백신으로 생후 2, 4, 6개월에 1차, 2차, 3차 접종, 총 3차 접종해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성 위장염을 예방한다. 로타바이러스 백신 접종은 모든 영아들에게 접종해 주는 기본 예방접종이다.
생후 2, 4, 6개월에 각각 1차, 2차, 3차, 총 3차 접종을 다 하지 못했을 때는 1차 Rota Teq 백신으로 생후 6~12개월에 접종 해 주고, 그 다음 2차 예방접종은 1차 접종을 해 준 후 6~12주 간격을 두고 접종 해 주고 3차 접종은 적어도 생후 32주 이전에 접종한다.
Rota Teq 백신 접종효과는 거의 100 %이다.
열이 경미하게 나거나 모유를 먹는 영유아도 Rota-Teq 백신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로타릭스(Rotarix vaccine) 백신 접종 방법은 위 표를 참조.[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 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염 참조.
미 소아청소년 권장 기본 예방접종 스케줄 (2012년, 20132년) 참조.
사진 3-80.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걸리는 감염 경로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미 소아청소년 권장 기본 로타바이러 감염병 예방접종 스케줄 (2015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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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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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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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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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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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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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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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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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5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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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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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9~2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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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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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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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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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1~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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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3~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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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6~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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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avirus²(RV)
RV-1(2회분 배열 접종); RV-5(3 회분 배열 접종)
로타바이러스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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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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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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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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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조문헌
Neonatology Jeffrey J.Pomerance, C. Joan Richardson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14th ed. Beherman,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18th edition
Red book 29th edition 2012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 Edition
Infectious disease of children, Saul Krugman, Samuel L Katz, Ann A. Gerhon, Catherine Wilfert
Childhood Emergencies in the Office, Hospital and Community,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Immediate care of the acutely ill and injured, Hugh E. Stephenson, Jr
The Critically Ill Child, Diagnosis and Management, Edited by Clement A. Smith
Emergency Medical Services for Children: The Role of the Primary Care Provider, America Academy of Pediatrics
The Harriet Lane Handbook 19th Edition
소아과학 외 대한교과서
제1권 소아청소년 응급의료 참조문헌과 출처
제2권 소아청소년 질병․안전사고 예방 참조문헌과 출처
제7권 소아청소년 감염병 참조 문헌 및 출처
Other
Reviewed 1/2015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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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 2014 John Sangwon Lee, MD, 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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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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