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근심·갈등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은 ‘건강 문제”란 기사를 읽고
한국 연합 뉴스 가족 근심·갈등 초래하는 가장 큰 원인은 ‘건강 문제” 라고했다.
우리 인간 문제에서 인간 필수 조건은 의, 식, 주, 건강 관리, 사랑이다. 이 중에서 각 개인이나 가정 또는 나라에서 우리가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이 우선이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신들이 의사가 될 정도로 의학 공부를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인체 해부학도 공부하고 병리학도 공부해야 하고 약리학도 그리고 그외 다른 분야 의학 공부릉 해야 한다. 병이 나면 본인이나 가족이 의사나 다른 의료인과 같이 진단 치료 예방 하는 것이 보통이다.
나는 내 도서실에 거의 2만 권 의학 도서가 있다. 의학 공부를 계속 해도 해도 몰으는 것이 한 없이 많다.
나나 가족의 건강 문제 해결을 의료인들에게 다 의존 할 수 없다.
그리고 각 동네 도서관에 각종 의학 서적과 Drleepediatrics.com 등 의학 웹사이트를 비치 해서 필요 할때 와서 참고 하도록 하세요.
저는 그간 남북 8천만 한인들과 모든 7억 인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내 자비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한웅 웹디자인의 도움으로.
여기에 사진 3개- 외 사진은 Slobody Pedistrics. 연세 의대 3-4년적에 소아과 공부를 할 때 쓰던 소아과 교과서. 400 페지로 소아과학을 공부하고 미국에 올 때까지 그 책의 내용대로 소아 환자를 보았다. 그 다음 2 사진은 미국에 1968년 와 소아과학 공부할때 각종 소아과 학 저날과 넬슨 소아과학 약 2,000 쪽 등으로 공부했다.
그 다음 산진 책은 한국에서 의학도에 쓰는 한글 홍창의 소아과학 교과서, 그 다음 사진은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 간호 백과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쓴 이상원저이다.
여기다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소아과학 책이 더있다. 다 알 수 없는 의학 분야를 한 의사가 다 안다는 것은 불 가능 하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이 다 의사가 ㅚㄹ 정도로 으학 공부를 해야 한다.
미국에사는 영어로 쓴 의학도서과 동네 도서관 가면 있다.
나는 영어 한글로 쓴 10만 쪽 부모도 반의사가 되이야 한다를 이 세새상에 내 놓았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Drleepediatrics.com 방문 하세요. 의학 공부를 하세요
.
“The biggest cause of family worries and conflicts is ‘health problems.'” I read an article and
Yonhap News Agency of Korea said that the biggest cause of family worries and conflicts is ‘health problems’.
In our human problems, the essential conditions for humans are clothing, food, housing, health care, and love. Among these, it is a priority for each individual, family, or country to live a healthy life. There are many ways to live a healthy life, but everyone should study medicine from a young age to the point where they can become doctors.
They should study human anatomy, pathology, pharmacology, and other medical fields.
When they get sick, it is common for them or their families to diagnose, treat, and prevent illness with doctors or other medical professionals.
I have almost 20,000 medical books in my library.
Even if I continue to study medicine, there are still many things I don’t know.
We can’t rely on medical professionals to solve our or our family’s health problems.
Also, please have a country library to place various medical books and medical websites such as Drleepediatrics.com in each neighborhood library so that they can come and refer to them when needed.
I have been studying the 80 million Koreans in the South and the North and all 700 million Koreans I am working on my own behalf to promote human health.
With the help of Chung Han-woong’s web design. Parents should also become doctors. Visit Drleepediatrics.com. Study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