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 예의 지국 東方 禮儀 之國 에서 In the country of etiquette in the 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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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도 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理리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禮에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節절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愛애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精정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親친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戚척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信신도 찾아보기 어렵고 義의도 찾아보기 어렵고,
- 孝효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道도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모두가 先生선생들이고 學生학생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 모두가 인디안 취프들인 것 같고 인디안들을 찾아보기 힘들고
- 합리적도 논리적도 순리적도 아닌 말만 많이 하고
- 공손 겸손 진실을 찾아보기 힘들다.
長幼有序장유유서도 찾아보기 어렵고.
謙讓겸양도 謙遜겸손 도 定道정도도 사랑도 찾아보기 힘들고
凡事범사에 感謝감사 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어렵고
稱讚칭찬하는 사람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살아생전 기거하던 고향 집이 아닌 낯선 타관 요양원으로 노부모들을 보낸다고 크게 큰 소리로 떠들고.
千里萬里천리만리에서 온 손님을 반가이 대해주는 친척도 찾아보기 어렵더라.
어디를 가드라도 책을 읽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더라.
의사한테 가면 다 해주는데 뭐라고 의료 육아 참고서를 보느냐 시장님이 말하더라
소아청소년과 진료실에서 소아청소년이 건강 검진을 1회 받는데 적어도 15~30 분 정도 걸린다고 해도 그 것이 사실이라고 수긍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한두 살 먹은 유아들이 젖병을 물고 혼자 다니면서 먹더라.
아동학대 한 해 접수건수 1만 7000여건이라고
한국 국민 10명 중 7 명 정부 불신한다고
더군다나 眞正진정한 사랑과 祝福축복을 받으면서 산다고 感謝감사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맞나 보지 못하고.
2015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