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저서활동
발간 저서, 커네티컷트 한인회지, 도서출판사 정담 출판 예정 원고 등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1988년 소아가정의학백과(618p) 를, 그리고 10년 후 1998년 소아가정간호백과(1076p)를 저술했다.
그 책들이 한국인들에게 아주 유용한 육아 건강 증진 참고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나는 전세계 8,000만 명 한인들에게 무료로 공개했던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 가정간호 백과)와 새로 제작한 각종 소아 청소년과 분야를
총 25권으로 분류해 웹 소아 청소년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www.koreapediatrics.com(www.drleepediatrics.com) 을 출시했다.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인들만 소아들의 건강관리를 증진시키고 질병의 진단과 치료, 예방했던 때는 오래전 일이다.
특히 자라는 소아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나 보호자들은 의료인들과 다 같이 인터넷 시대 의료 진료 방식을 알아야 한다.
이 웹 소아 청소년과는 세계 8,000만 명의 한인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소아청소년 자녀들의 건강, 양육, 질병의 정의, 원인, 증상, 징후, 진단, 치료, 예방, 자녀사랑, 수면 등에 관한
자녀 양육 참고용 바이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