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johnsangwonlee.com 2

posted in: Uncategorized | 0

1-64   나는 연세 의과 대학을 더닐 때 연세 의과대학과 나의 고향과 무료 진료 자매 관계를맺고고 일 년 두번씩 연세의대서 안면도로 무료 진료를 하러 갔다, 무료 진료팀이 장항성 기차를 서을 역을 떠나는 장면. 좌로부터 3번째 이상원 저

1-65 미국 소아과 학회 소아과 전문의 자격 증

1-67 한국 소아청소년학회 소아청소년 전문의 자격증

1-66 나는 1977년부터 미국 소아과 학회 펠로가 되었고 소아과 학회에서 자라스러운 회원 이라고 받은 감사장

1-68 이상원 박사가 이춘자 약사가 1965년 12월 25일에 약혼식

1-69

이상원 박사가 이춘자 약사가 1965년  결혼식을 올렸다

1-70  나는 서산 보건소에 의사로, 이춘자 약사는 가족 계획요원으로  있을 때 맞나 결혼 했다.

1-71우리 둘이는 서로 진정한  조건 없는 결혼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세 자녀들을 가T졌다.

1-72 행복하게 자라는 세 자녀 동형 건형 진이

1-73 전기공학 앤진니어 첫째 아들 동형, 내과 의사가 된 둘째 아들 건형, 교육학 석사가 된 딸 진이

1-74 소아가정간호백  출판기념 회에서 인사하는 첫아들 동형과 저자 이상원

1-75 그 어는 날 이상원 박사와 부인 이춘자 약사 부부

1-76 엄마, Northewestern 의과대학을 졸업식날 둘째 아들 동형이와 소아과 의사 아버지

1-77 나를 자녀들 소아과 의사로 정한 목사님과 사모님

1-78 몇 10년 동안 년 말이 돼면 안부 카드를 보내는 Coolbeth가족

1-79 몇 10년 동안 년 말이 돼면 안부 카드를 보내는 Coolbeth 가족

1-80  Windham 병원 의사 스태프 명단

1-81 Windham 병원  소과 전문의, 좌로부터  세번 쩨 이상원 박사

1-82 중간 이상원 박사

1-83 Windham 병원  의사 스태프

1-84 University of Connecticut 의과대학 소아과 인텬, 레지던트와 교수님들

1-85  이상원 소아과 진료소에 온 소아 들이  소아과 의사 이상원박사롸 같이

1-86 주사를 맞을까 두려워 하지 않고 이상원 소아과 진료소에 온 소아 들이  소아과 의사 이상원박사롸 같이

1-87 환자를 진정으로 사렁으로 진료 하는 의사란 신문 기사

1-88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저작한 이상원 박사 소아가정간호백과 1076쪽

1-89  신문 기자가 찾아온 이상원 박사의 서재와 이상원 박사

1-90 이상원 박사의 서재의 일부

1-91이상원 박사의 서재의 일부

왼쪽 부터 그동안 읽은 Nelson 소과학 교과서, 홍창의저 한국소과학 교과서, 이상원저 소아가정간호백과

1-92 이상원 박사, 김성진 해군대령, 이상원 부인, 소아가정간호백과 출판기념회에서

1-93  이상원 소아과진료 개업에서 문을 닫을 때 특출하게 잘한 의사라고  윈디함 병원 감사패

1-94  2002-2003년 American Top Pediatrician 으로 선정

1-95  고신의과 대학 정교수 및 최쵸 소아과 주임교수로 임명되어 갔었으나 성공을 하지 못 하 고. 나의 생애의 부끄러운 일

1-96  존경하는 서산시장 아동문학 작가,한서대학교 교 조규선, 저, 저의 부인. 소아가정간호백과 출판기념회에서

1-97 경주 아씨 석탄파 족보

1-98 경주 아씨 석탄파 족보

1-99 경주 아씨 석탄파 족보, 내이름도 여기서 볼 수 있다.

1-100 이상원과 이춘자 결혼식, 자녀들과 우리 부부가 나아가라푝포를 구경하면서

1-102 사랑하는 남동생 상률과 그의 가족들

1-103 상률 동생의 둘째 딸 나리 변호사

………………………………………………………….다음  보낼것

1-104  딸 진이, 엄마, 동형 ,이상원 박사, 건형

1-105 나의 아버지깨서 미국이 이민한 후 3년 만에 돌아가셨다. 그 후 3개월 후 어머니깨서 돌아가셨다. 어머님 장예식 날 전 전가족이 모였다.

1-106  둘째 아들 건형이가 Windham High School 졸업반에서 일등을 했다는 신문기사

1-197 둘째 아들 건형이가 국민학교를 다닐 떼 신문 배달을 하고 신문에  제일 잘배달한 사람으로 뽑힌 신문기사

1-108   Northwestern 의과 대학을 졸업한 돌째 아들 건형… 다시스캔요

1-109   Northwestern 의과 대학을 졸업한 돌째 아들 건형이와 엄마

1-110 돌째 아들 건형이가 Northwestern 의과 대학을 졸업 하던 날 엄마, 건형, 아빠

1-111 첫째 아들 동형이가 국민학교를 다닐 떼 동네 신문 배달을 하고 신문에  제일 잘 배달한 사람으로 뽑힌 신문기사

1-112 천안 호서 대학에서 소아청소년에 관한 강연을 마추고 나와 아내

1-113  사산 시장 조규선을 맞난 이상원 박사

1-114  미국 뉴옥 한국 일보에 실린 이상원 장한 엄마 기사

1-125  나의 고모부, 아버저, 초가집앞에서

1-115-2 사랑하는 당신을 보내면서, 남편 한국 일보 기사

1-116  다음은 이상원 박사 여동생 이상숙 목사가 보낸 글

1-117 이상원 박사는 The Marquis Who’s Who 속한다고

1-118. 나의 친 할머니. 이름은 황씨. 36세애 할아버지는 작고하시고 혼자 3 아들 딸을 3 키우신 장한 할머니

1-119 정대하 외 할아버지, 장 약용 학자 3대 후손?

1-120 나의 외 할머니, 강씨, 아들 하나, 딸 넷 두셨다

제일장 다음 보낼것 ………………………….

1-121 나의어님 정 향섭 , 정 약요 학자의 4대 후손?  홍성군 홍동면 개월에서 출생

1-122  나의 아버지. 어머님이 손으로 꼬맨 두르마기를 입으시고 초가집 앞에서

1-123  아버님의 시

1-124 고모부와 아버지. 시간이 있으면 둘이서 이렇게 친구같이

1-126 저의 둘째 아들 건형 박사는 내과 의사로 콜로라도 주에서 진료 한다.

1-128 저의 둘째 아들 건형 박사에게 ” The First, Do No Harm ” 으로 환자를 보라고 당부 했다.

1-125  위암 수술 받고 피골이 상접해 오셔 자부의  간호로 정상같이 되시고. 자부, 아들, 손녀 딸

1-130 한자를 우선으로는 보는 소아과 의사란  Norwich Bulletin 신문기사

1-131 진료실에서 소아환자를 진찰하는 이상원 박사, 저서 소아가정간호 백과

1-132 나의 여동생 상분 고모 생일 날 생일 케이크를 주는 조카 이건형 박사

1-133 소아가정간호백과 출판 기념회에 오신 고모, 내종 4촌그리고  친척들

1-135 나의 막내 고모, 고모 딸 그리고 이상원

1-13? 한국에서 놔졸중으로 세브란스 뱡원에서 나의 동기 이규창 교수의 치료를 받았다. 그후  미국이 오신 후 우리 집에서 저와 자부로 부터 간호를 받았다.

1-136 부라질로 이민 간 동생 상률의 딸 담비, 나리, 아들, 저, 저의 처

1-138 나의 손자 자스틴

1-138 아빠와 자스틴

1-140 소아 환자를 보면거

1-141 나의 소아 환자의 어머니가 신문에 낸 편지

1-142 소아과 잔문의 이상원 외래 소아과 진료 의무기록지 1

1-143 소아과 잔문의 이상원 외래 소아과 진료 의무기록지 2

1-144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와래 소아과 진료 의무기록지 3

1-145 소아과 잔문의 이상원 외래 소아과 진료 의무기록지 4

1-145  나의 선자 자스틴

1-146 할아버지 자스틴  할머니

1-147 할아버지와 손자 자스틴

1-148 할아버지 자스틴  할머니

1-14? 할머니와 자스틴

1-150 자스틴 돌 잔치

1-152 자스틴과 나의 딸 진의 딸 Violet 즉 사춘끼리

제일장 가족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