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tralia Implements Ban on Social Media for Minors the first country in the world to implement a law banning social media for minors under the age of 16.
Reality of
false rumors,
harassment through messaging
Ten platforms including Facebook,Instagram,TikTok, Snapchat, X,and Reddit must prevent minors from creating accounts and logging in.
Many other countries are following Australia’s lead.
Denmark has announced a law banning social media for those under 15, and Norway, the UK, France, and Malaysia are also considering regulations on youth social media use.
The European Parliament has passed a resolution setting the minimum age for social media use at 16.
The underlying reason is that the problems of deteriorating mental health, addiction, and sexual exploitation among young people can no longer be left solely to individuals and families.
It’s not fair to place all the blame on technology alone.
If policies fail to keep pace with reality, responses will always be reactive rather than proactive.
Online bullying, deepfakes, and sexual exploitation have already become everyday risks, and the age of victims is dec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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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미성년자 소셜 미디어 사용 금지 조치 시행: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률을 시행했습니다.
현실의 문제점:
허위 정보 유포,
메시지를 통한 괴롭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스냅챗, X(구 트위터), 레딧 등 10개 플랫폼은 미성년자의 계정 생성 및 로그인을 차단해야 합니다.
많은 다른 국가들도 호주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덴마크는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발표했으며, 노르웨이, 영국, 프랑스, 말레이시아도 청소년 소셜 미디어 사용 규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럽 의회는 소셜 미디어 사용 최소 연령을 16세로 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청소년의 정신 건강 악화, 중독, 성 착취 등의 문제가 더 이상 개인과 가정의 책임으로만 남겨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책임을 기술에만 돌리는 것은 공정하지 않습니다.
정책이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면 대응은 항상 사후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온라인 괴롭힘, 딥페이크, 성 착취는 이미 일상적인 위험이 되었으며, 피해자의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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