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성교육을 해야 하나 Why do we need  Humanity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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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성교육을 해야 하나 Why do we need  Humanity Education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 교육은 이렇게‘

2016년 양서각 출간에서 퍼온 글

제1장 인성 교육은 무엇이고 언제부터 누가 해야 하나

  • 나를 사랑하고
  • 부모 형제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 부모를 공경하고
  • 하늘과 땅을 두루 살펴볼 때 부끄럼이 없고
  • 남을 도와 줄 수 있고
  • 좋은 지덕체를 가추고 살 수 있게
  • 리고 건전한 자존심을 갖고
  • 생산적 사회 일원이 될 수 있게 다른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인성 교육이라고 생각 해봤다.
  •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도 하나도 없고 완전한 부모는 하나도 없다.
  •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 가.
  • 그러나 안전한 사람으로 죄를 짓지 않고 사는 즉 거기에 가깝게 살아 갈 수 있게 교육을
  • 받고 자기 자신도 거기에 가깝게 살아 갈 수 있게 연구하고 공부하는 것이 인성교육과정이라고 정의해본다.
  • 그러고 보니 가정은 자녀 인성교육을 시키는 최초 학교이고 엄마 아빠가 자녀 인성교육을 시키는 최초 1차 교사이라고 할 수 있다.
  • 부모 다음으로 학교 교사들과 사회 국가의 지도자들은 바로 국민들의 인성교육 이차 교사들이 되는 셈이다.
  • 계획된 결혼과 임신으로 잉태 한 태아가 태어 날 때까지 임신부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데서 부터 태아에게 인성교육을 시작해야 한다,즉 태교도 인성교육에 속 한다.
  • 태아의 엄마 아빠는 부부로서 장차 엄마 아빠로서 서로 조건 없이 사랑해 자녀 인성교육의 스승이 되어야 한다.
  • 적절한 육체적 운동 정신적 운동과 휴식을 취하고 피로하지 않게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 화학물질에 노출되지 않게 음식물을 섭취하고 영양가가 있는 균형 잡힌 음식물을 섭취하고 비타민을 섭취하고 징그러운 것을 보지 말고 불쾌하고 해로운 소리도 듣지 말고 한 방울 알코올도 섭취하지 말고 답배를 피우지 말고 이차 흡연에 노출되지 않게 해 태아에게 인성교육을 시킨다. 의사의 처방 없이 일체 약물을 섭취해서도 안다.
  • 모든 감염병을 예방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산전 건강관리를 잘 해서 건강한 아기를 출산 하는 그 산전 건강관리 그 자체가 바로 태아 인성교육의 시작이다.
  • 태어나는 그 날 그 때 바로 태어난 아기를 안고 눈을 마취면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고 엄마 아빠는 말로 외치고 아빠 엄마가 피 빨간 아기를 안아주고 눈길로 사랑해 주는 것도갓 태어난 직후 처음 아빠 엄마가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아들 딸에게 해주는 인성교육이고 조건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아들 딸을 사랑해 키우는 방법이다.

제2장 인성교육을 하는 이유

  

▣ 요즘 각종 메디아에서 모은 한국 소아 청소년(0~18세)들의 정황

  • “연간 10만여 명 이상 청소년이 가출한다”.
  • 큰 일 났다. 학교 밖 청소년 37만 명. 절반은 소재도 몰라. 8/31/2015
  • “연간 만 명이 넘는 청소년이 자살한다”.
  • “연간 5~6천여 명의 10대 여아들이 미혼모가 된다.”
  • “이혼, 사별, 편의상 사회적 별거생활로 인한 편모슬하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한 집너 살고.
  • “1만 9천여 명이 넘는 고아들이 보육원에서 자라고”.
  • “학교가 무너지고 교실이 무너진다.”
  • “사랑스럽고 순진하고 소중한 아이들을 “징그러운 아이들”, “외계인”, 또는 “겁 없는 아이들”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학생이 교사를 때린다든지 부모를 때리는 일이 벌어지기도”.
  • “특히 왕따, 학교 폭력의 문제는 일상화되어 집단 따돌림, 지속적인 괴롭힘, 신체적폭력 등을 행사해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폭력 불감증이 만연돼 있다.”
  • 심지어는 멀리 타국에서 가지고 온 자녀 양육용 참고서 60여권 씩 받고서도 감사하다는 편지 한 장 쓰지 않는 시o님, 군o님들.
  • “한국 어린이와 청소년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개국가운데 가장 낮게 나타났다.”
  • ‘주관적 행복지수’도 우리나라 학생이 가장 낮았다.
  • “대한민국이 싫어서” 나라 떠나는 청년들
  • ‘경기침체로 무너지는 가족. 존속범죄 급증’
  • 불행하게도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소아 청소년들에게도 거의 같은 추세 실태이다.  

▣ 하루에 이런 일들이 미 아이오와 주 10대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 2753명이 임신되고
  • 7742명이 성관계를 하고
  • 1287명이 출산하고
  • 그들에게 출생된 신생아들 중 53명이 죽고
  • 5명의 10대들이 자살하고
  • 21명이 알코올과 관련되어 죽고
  • 미 아이오와 주에서 78명의 소아들이 학대당하고
  • 1명의 아기가 12세 여아에게 태어나고,
  • 8명의 아기들이 10대 여아들에게 태어나고
  • 8분마다 한 명이 자살기도를 하고
  • 20명의 학생들이 학교를 중퇴한다.
  • 미국 12~14세 사춘기 아이들의 반 정도가 폭탄주 파티를 하고 18세나 20세 아이들의 72%가 폭탄주 파티를 한다고 한다. 소스: 미 소아과 학회 뉴스 AAP News 9/2015

  

 

▣ 동방 예의지국 東方 禮儀 之國에서

  • 도道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리理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예禮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절節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애 愛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정 精도 찾아보기가 어렵더라.
  • 친親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척戚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신信도 찾아보기 어렵고 의 義도 찾아보기 어렵고더라.
  • 효孝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도道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우정도 신의도 찾아보기 어렵더라.
  • 모두가 가르 치려는 선생先生들이고 배울랴고 하는 학생學生들은 찾아보기 어렵고,
  • 모두가 인디안 취프들인 것 같고 인디안들을 찾아보기 힘들고
  • 배에 사공 있고 화부는 없더라,
  • 합리적도 논리적도 순리적도 아닌 말만 많이 하고.
  • 공손 겸손 검소 진실을 찾아보기 힘들다.
  • 장유유서 長幼有序도 찾아보기 어렵고.
  • 겸양 謙讓도 겸손 謙遜도 정도 定道도 사랑도 찾아보기 힘들고
  • 범사 凡事에 감사感謝하는 사람을 찾아보기 어렵고 특별한 선물을 주어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 한분도 없더라.
  • 잘 했다고 칭찬 稱讚하는 사람도 찾아보기가 어렵고,
  • 살아생전 기거하던 고향 내 스위트홈이 아닌 낯선 타관 요양원으로 노부모들을 모실 준비를 한다고 큰 소리로 떠들고.
  • 천리 만리千里萬里에서 찾아온 형제 3촌 손님을 반가이 대해주는 친척도 찾아보기 어렵더라.
  • 어디를 가도 책을 읽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더라.
  • 의사한테 가면 다 해주는데 왜 의료 육아 참고서를 보느냐 시장님이 말하더라.
  • 미국에서 소아청소년이 소아청소년 진료실에서 1회 건강 검진을 받는데 적어도 15~30 분 정도 걸린다고 해도 그 것이 사실이라고 수긍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
  • 한두 살 먹은 유아들이 젖병을 입에 물고 혼자 다니면서 먹더라.
  • 아동학대 한 해 접수건수 1만 7000여건이라고.
  • 한국 국민 10명 중 7 명 정부 불신한다고
  • 더군다나 진정 眞正한 사랑과 축복祝福을 받으면서 산다고 감사 感謝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맞나보지 못하고.

     2015년 7월

  이래도 되나요

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을 이렇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