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으로 인한 설사와 구토 Diarrhea and vomiting caused by infectious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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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으로 인한 설사와 구토 Diarrhea and vomiting caused by infectious diseases

  • 위장관에 감염병이 없이 설사와 구토를 할 수 있고
  • 전신 감염병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를 할 수 있고
  • 위장관에 국한 된 위장관 감염병으로 인해 설사와 구토를 할 수 있고
  • 위장관 이외 신체의 어떤 계통의 기관이나 조직의 감염병으로 인해 구토 및또는 설사를 할 수 있다.
  • 피가 섞인 설사,
  • 점액이 섞인 설사,
  • 점액과 피가 섞인 설사,
  • 열나고 점액과 피가 섞인 설사열이 나면서 하는 설사는 주로 박테리아 위장염이나 바이러스 위장염 등으로 생기는 설사이다.
  • 박테리아 위장염이나 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생기는 증상 징후는 염증성 장염으로 생길 수 있는 증상 징후와 비슷하다.
  • 바이러스 위장염이나 박테리아 위장염을 일으킨 병원체는 일반적으로 감염성이 강한 병원체이다.
  • 따라서 구토 설사를 하면서 위장염을 앓으면 위장염을 일으킨 병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감염될 가능성이 많다.
  • 감염성 위장염을 일으킨 병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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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180. 감염성 설사를 예방하기 위해 손을 깨끗이 씻는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원인되는 병원체의 종류에 따라 설사나 구토를 하는 환아를 격리시키고 가능한 한 환아가 쓴 식기나 장난감 등은 깨끗이 씻고 끓여 살균처리를 하든지 다른 방법으로 살균처리를 해 다른 사람들에게 감염되지 않게 예방 치료 한다.
  • 혈관 내 체액의 일부가 위장관 점액 층을 통과해 위장관 속으로 분비되어 위장관 내 혼합물의 일부가 되고 그 혼합물이 적절히 위장관 점막 층을 통과해 피 속으로 다시 흡수되지 않고 항문으로 배설되면 설사 변이 된다.
  • 즉 위장관 내 혼합물은 먹은 음식물혈액에서 나온 피의 성분의 일부분이다.
  • 그러므로 설사 변의 일부도 피의 일부이다.
  • 이런 이유로 설사를 하찮은 증상 징후로 생각해서는 안 되고 설사를 적절히 곧 치료해 주어야 한다. 표 30 참조.

설사할 때의 음식물 치료 Diet treaments during having diarrhea

설사할 때의 음식물 치료에 관해 구체적으로 더 설명한다.

1. 모유를 먹는 영유아가 경미한 위장염으로 설사 할 때

  • 설사를 조금 하지만 토하지도 않고기분도 좋게 잘 놀고아프지 않은 것 같고 건강상태가 전반적으로 정상일 때는 보통 때와 같이 모유를 계속 수유해도 된다.
  • 그렇지만모유를 수유하는 동안더 심하게 설사나 구토하거나열이 나면서 구토설사를 할 때는 쉽게 탈수 될 수 있다.
  • 이런 때는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곧 문의해 설사와 구토의 원인을 알아보면서 원인에 따라 치료를 시작한다설사 원인을 확실히 모르면 적어도 원인이 무엇인지 추정 진단을 해야 한다.
  • 설사와 구토의 원인이나 추정한 원인에 따라 근본 치료를 시작 한다.
  • 모유를 계속 수유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 탈수의 정도에 따라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이나 주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재수화 치료를 시작 한다.
  • 구토 하지 않고 병세가 호전되면모유수유를 다시 계속한다.
  • 이때 수유모는 평소보다 가능한 한 휴식을 더 많이 취하고음식물을 더 많이 섭취해서 설사 및 구토하는 영유아에게 젖을 충분히 먹인다.
  • 앞서 설명한 것처럼바이러스 위장염이 있으면 위장관 점막 층이 손상된다.
  • 이때 먹은 음식물을 소화할 때 필요한 유당효소 및 단당 소화 효소 등이 위장관 점막 층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다.
  • 그래서 위장관 점막층 손상성 설사분비성 설사삼투성 설사 등의 설사를 할 수 있다.

2. 인공영양을 먹는 영유아가 설사를 할 때

  • 위장염으로 설사나 구토를 할 때 전우유(전유)나 유당 성분이 든 인공영양을 섭취하면 전우유나 인공영양 성분 중 유당 성분이 소화되지 않는다또 그 외 종류의 단당류도 제대로 소화되지 않는다그래서 삼투성 설사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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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181. 페디아라이트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현상 유지 수화용액.

이런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설사 및또는 탈수를 치료할 수 있다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이나 슈퍼마켓에서 사서 쓸 수 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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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82. 설사를 할 때 유당 성분이 든 전유탈지분유등 우유 음식물을 먹으면 설사를 더할 수 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위장염이 다 나을 때까지 유당 및 다른 종류의 당질이 소화되지 않는다.
  • 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위장관 점막 층을 통과해 혈관 내로 정상적으로 흡수되지 않고 가스가 위장관 내 많이 생성된다.
  • 이 경우먹은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정상적으로 소화되는 대신 위장관 내 상존 박테리아에 의해서 부패된다즉 먹은 위장관 내 음식물은 위장관 내 상존 박테리아에 의해 썩는다.
  • 유당 성분이 든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소화가 되는 대신 부패될 때 생긴 유산수소와 이산화탄소 등 가스로 위장관 속 팽만되고 배가 불러진다.
  • 위장관 내 장액부패된 음식물답즙이자액 등이 손상된 위장관 점막 층을 통과해 핏속으로 정상적으로 흡수되지 않는다.
  • 결국 그 혼합물이 설사 변으로 배설 된다.
  • 이런 이유로유당 성분이 든 인공영양(Infant formula)을 먹는 영유아가 위장염에 걸려 설사하면 위장염이 다 나을 때까지그리고 위장염이 다 나은 후 적어도 3~7일까지유당성분이 든 음식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 적어도 3~7일 정도유당 성분이 든 인공영양이나 우유또는 우유가 든 음식물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 인공영양을 먹는 영유아가 위장염에 걸려 설사를 할 때는 설사의 중증도에 따라페디아라이트 재수화 치료 용액이나 다른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용액또는 유당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인공영양으로 재수화 치료를 할 수 있다.
영유아가 위장염에 걸려 설사를 할 때 먹이는 인공영양(Infant formula)의 성분이 무엇인가 꼭 알아야 한다. 유당 성분이 들어 있는 인공영양이나 이유식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    위장염으로 구토 및또는 설사를 조금 하기 시작할 때는유당 성분이 들어 있는 인공영양을 섭취하는 대신 세계 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설사치료용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이나
  • 그 외 다른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 중 한 종류를 선택해서 첫 12~24시간 동안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재수화 치료할 수 있다([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6권 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신생아 설사설사 참조).
  • 이유식이나 집안 식구들이 먹는 밥상 음식물을 먹을 수 있는 영유아들이나 학령기 아이들이 위장염으로 토하거나 설사를 할 때도 보통 때 먹었던 밥상 음식물을 적어도 12~24시간 동안 먹지 말고 페디아라이트 등 재수화 용액이나 그 외 다른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페디아라이트는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용액으로도 쓸 수 있고 현상 유지 수화 치료 용액으로도 쓸 수 있다크기가 여러 가이다.
  • 전해질 용액 중 한 가지를 선택 재수화 치료를 시작한다.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용액이나 다른 종류의 반 유동식또는 전 유동식으로 재수화 치료를 할 때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먹으면 구토나 설사를 더 할 수 있다.
  • 설사를 유발 시킬 수 있는 위장염과 위장염의 원인, 설사와 구토의 중증도환아의 나이,
  • 탈수의 여부 및 정도에 따라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의 1일 용량과 1회분 용량과 치료 횟수를 적절히 조절 한다.
  • 이때 한아의 나이와 체중에 따라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용액 또는 현상유지 수화치료 용액의 1회분 섭취 용량은 30~240cc 정도가 적절하고 그 치료의 효과에 따라 매 2~4시간 간격으로 1회분 치료 용량을 조금씩 점차로 증가시키면서 12~24시간 동안 경구 섭취로 치료한다([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설사구토로 인한 급성 탈수증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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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183. 페디아라이트 등 재수화 용액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재수화 치료를 하는 동안
  • 토하지도 않고설사의 양이나 횟수가 줄어들거나 설사를 더 이상 하지 않거나 배가 아프지 않고 신체 다른 부위가 아프지도 않을 때는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더 이상 재수화 치료를 하지 말고 나이에 따라 쇠고기 국물이나 닭고기 쌀 국물소다수맹물젤리사이다수 등 전 유동식이나 반 유동식을 조금씩 경구로 섭취해 재수화 치료와 현상유지 수화치료를 한다.
  • 이렇게 치료하는 동안 설사나 구토를 더 이상하지 않으면 그 다음에는 유동식의 양을 점진적으로 더 증가시켜 12~24시간 동안 치료한다.
  • 이렇게 유동식으로 치료하는 동안 설사도 더 이상 안 하고구토도 안 하고다른 증상 징후가 생기지 않을 때는 평소 먹었던 음식물을 다시 섭취하기 시작한다.
  • 위장염으로 생긴 설사구토복통 등이 완전히 없어진 후 적어도 3~7일 동안 유당 성분이나 우유나 우유가 섞인 음식물을 먹지 않는다.
  • 감염성 위장염으로 위장관 점막 층이 손상되면 유당 효소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이당 효소와 단당 효소들이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2차성 이당 불내증과단당 불내증이 생길 수 있다.

소아청소년 설사구토의 약물치료 Drug treatments for diarrhea and vomiting in children and adolescents

설사 및또는 구토를 완전히 곧 멎게 치료할 수 있는 이상적 약물은 없다.

1. 파레고릭(Paregoric)

  • 파레고릭(Paregoric)제는 설사 및또는 구토의 원인에 관계없이 설사를 일시적으로 멎게 할 수 있는 아편제이다.
  • 파레고릭제로 설사를 멎게 치료하면 설사가 일시적으로 멎을 수 있으나 파레고릭제의 약리작용이 체내에서 없어지면서 곧 다시 설사할 수 있다.
  • 파레고릭제 성분이 든 약물로 설사를 일시적으로 멎게 치료 할 수는 있지만 설사를 일으킨 1차 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 마약 성분이 든 약물로 설사를 일시적으로 멎게 치료할 수는 있으나 설사를 하게한 원인이 되는 1차적 병으로 생긴 증상 징후의 중증도를 적절히 가늠하기도 어렵고 그 외 다른 여러 가지 이유로 소아청소년들이 설사나 구토를 할 때 1차적 병도 확실히 모르고 1차적 병이 무엇인지 추정진단도 않고 파레고릭제로 설사를 치료하는 것은 위험하다.

2. Kadlolin pectin antidiarrhealKaopectate antidiarrhea upset stomach 등 비스무스제임모디움(Immodium), 단노젤(Donnagel) 등의 OTC 약물로 설사를 멎게 치료 수 있다.

  • 성인의 경우 쓴다.
  • 이런 성인용 설사 치료제는 의사의 처방 없이 약국 성인의 경우에서 구입해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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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184. 심한 설사 변.

대변의 형태가 없고 대부분아 액체이고 소화가 다 돠지 않은 음식물이 섞여 있을 수 있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그런 종류의 OTC 설사 치료약물로 설사나 구토를 치료할 때도 설사나 구토를 일으킨 1차적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없다다만 설사를 잠시 동안 멎게 하거나 구토를 멈추게 해 설사와 구토의 증상 징후를 일시적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
  • 즉 이런 종류의 OTC 약물은 설사나 구토를 일시적으로 멎게 치료하는 대증치료용 설사약이다설사를 멎게 하는 치료 효력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을 때가 많다.
  • 경미한 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설사를 할 때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이런 종류의 설사 치료 약물로 설사를 멎게 치료할 수 있다.
  • 요즘 공생 세균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로 경미한 설사를 치료 한다.
  • 그 치료효과에 관해 의학계에서 이견이 있다([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계 질환공생 세균과 설사 치료 참조).
  • 박테리아 감염이나 기생충 감염또는 그외 다른 병원체 감염성 위장염으로 구토 및또는 설사를 할 때는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병원체를 죽일 수 있는 항생제 등으로 감염성 위장염을 치료할 수 있다.
  • 아직도 바이러스 위장염의 원인인 바이러스를 죽여 바이러스 위장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데 쓰는 항 바이러스제는 몇 몇 바이러스 감염병에 제한되어 있다.
  • 배가 아프고 열나면서 하는 설사와 구토를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도움 없이 부모가 집에서가 치료하는 것은 위험하다왜냐하면 아주 쉽게 탈수될 수 있고 심하게 앓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경미하게 설사구토를 하지만 부모가 집에서 적절히 치료해 줄 자신이 없으면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 받아야 한다.
  • 재수화 치료용 전해질 용액이나 현상유지 수화 치료용 용액으로 흔히 쓰는 페디아라트 용액 등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도 일종의 설사 구토 탈수 치료용 약물이다.
  • 그런 약물로 설사나 구토를 치료할 때도 될 수 있는 한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치료받아야 한다.
온단세트론제(Ondansetron)제와 위장염으로 인한 구토 치료

  • 소아청소년들이 위장염으로 하는 구토를 온단세트론제로 치료한 결과 치료효과가 좋았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나왔다. 
  • 온단세트론제로 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생기는 구토를 치료하면 부작용이 적고 투약하기도 쉽고 덜 구토하고 탈수도 덜 생긴다고 한다-참조문헌-31.
  •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검진을 받고 이 약을 의사의 처방에 따라 써야 한다.

경구용 수화 치료용 전해질 용액 Oral hydration electrolyte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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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185. 페디아라이트는 경구용 포도달 전해질 재수화 또는 현상유지 수화치료에 쓰는 이온 수이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용액에 관해 이미 설명했지만 여기서 구체적으로 더 설명한다.
  • 구토 및또는 설사를 한두 번 하고 배가 조금 끓고 조금 아프면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가 권장하는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용액이나 경구용 현상유지 수화 치료용 용액이나 그 이외 전 유동 음식물로 적어도 6~12시간 동안 섭취하는 가정치료(Home treatment)를 부모가 우선 1차적으로 한다.
  • 물론 구토 및또는 설사의 원인과 환아의 나이 또는 전반적 건강 상태에 따라 달리 치료한다.
  • 적어도 첫 6~12시간 동안 어떤 종류든 고형 음식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Rehydration treatment) 용액이나 현상유지 수화치료(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용액으로 수분과 전해질을 공급하는 치료를 시작한다.
  • 이 치료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용액을 주로 쓸 수 있다.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용액에는 페디아라이트(Pedialyte)용액이나 인파라이트 용액(Infalyte) 등 여러 종류가 미국에 있다.
  • 미국에서는 구토 및또는 설사를 가정에서 부모가 치료할 때 쓸 수 있는 페디아라이트(Pedialyte)용액이나 인파라이트 용액(Infalyte) 등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용액을 약국 OTC나 편의점에서도 의사의 처방 없이 구입할 수 있다(34 참조).
  • 이와 같은 목적으로 쓰는 용액을 통틀어 이온수라고 한다.
  • 그 중 한 종류를 선택해서 구토설사탈수 치료를 가정에서 부모가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할 수 있다.
  • 또 더 탈수 되지 않게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용액으로 현상유지 수화치료도 할 수 있다.
  • 이미 언급한 것처럼 수화치료에는 재수화 치료와 형상유지 수화치료가 있다.
  • 수분공급 치료용으로 쓰는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의 성분 중 소량의 포도당이 들어있고 K, H, Cl, Na, HCO3⁻ 등 전해질 이온이 들어 있다.
  • 설사 및 구토 등의 증상 징후를 동반하는 위장염을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수화 치료를 할 때 그 용액 속에 든 포도당에서 생성되는 칼로리 양은 그날그날 필요로 하는 총 칼로리 양을 보충할 수 없다.
  • 페디아라이트 경구용 재수화치료 용액이나 현상유지 치료 용액이나 다른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수화치료를 할 때 그때그때 수화치료에 필요한 용량은 일률적으로 정할 수 없다.
  • 즉 환아의 연령과 증상 징후 등에 따라 그때그때마다 재수화 치료나 현상유지 수화치료에 필요로 하는 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 예를 들면위장염으로 경미하게 탈수된 영유아의 재수화 치료 용액의 첫 1회분 용량은 30~60cc 정도가 적절하고첫 1회분을 섭취한 후 구토나 설사가 덜하면 1~2시간마다 거의 같은 용량을 1~2회 더 섭취한다.
  • 그 후 증상 징후의 정도와 병의 진행 경과에 따라 매회 분 치료 용량을 조금씩 점차로 증가시킬 수 있다.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9권 소아청소년 소화기 질환-“설사구토로 인한 급성 탈수증에서 포도당 전해질 용액의 용량을 참조하고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한다.)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으로 가정에서 몇 번 재수화 치료를 하는 동안 계속 토하거나 설사를 계속 하면서 더 아픈 것 같으면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검진 진단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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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1-44. 위장관 점막층 등이 손상되거나 부어 설사를 할 때 K(칼륨 이온), H(수소 이온), Cl(염소 이온), Na(나트륨 이온), HCO3(중탄산 이온)등의 전해질 이온이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같이 설사 변으로 배설된다.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더 이상 토하지도 않고 점점 덜 설사하거나 구토나 설사를 전혀 하지 않을 때는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 1회분의 용량 60~120cc를 매 2~4시간마다 섭취하면서 1회분의 용량을 점차로 조금씩 증가시킨다이렇게 다음 12~24시간 동안 치료한다.
  • 적어도 치료 시작 한 후 12~24시간 동안 구토나 설사를 더 이상 하지 않고,
  • 더 이상 아프지 않으면 숭늉젤리맹물사이다수닭고기 국물이나 쇠고기 국물 등 전 유동 유동음식물이나 반 유동음식물 중 한두 가지를 나이와 기호에 따라 조금씩 섭취해 현상유지 수화치료를 한다.
  • 라이트린(Lytren), 페디아라이트(Pedialyte), 라이스라이트(Ricelyte) 등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용액은 의사의 처방 없이 미국 약국 otc에서 구입해서 섭취할 수 있다.
  • 설사나 구토를 조금 하고 경도 탈수증이 있고 아프지 않은 소아청소년들의 위장염을 집에서 재수화 치료나 현상유지 수화 치료를 할 때 그런 종류의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용액을 섭취할 수 있다.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은 재수화 치료용으로 또는 현상유지 수화치료용으로 여러 종류의 크기의 병에 넣어 팔기도 하고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을 분말 형태로도 판다.
  •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용 분말은 끓여 식힌 맹물에 타서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용액의 제조회사의 용법에 따라 경구용 재수화 치료나 현상유지 수화 치료를 가정에서 부모가 할 수 있다.
  • 외국 여행을 할 때도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재수화 치료 또는 형상유지 수화 치료 분말을 지참할 수 있다.
  • 처방에 따라 맹물·소금·중조(탄산수소 나트륨설탕으로 집에서 경구용 설탕 전해질 수화 치료 용액을 만들어 재수화 치료 및 현상유지 수화치료를 할 수 있다.
  • 이 치료 방법에 관해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에게 문의한 후 단골 소아청소년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수화치료를 할 수 있다.
  • 집에서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용액이나 경구용 설탕 전해질 수화 치료 용액을 만들 때 소금중조또는 설탕 또는 포도당의 양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만들지 않고 그 수화 치료 용액으로 수화 치료를 할 경우 소금 중독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p.000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 용액으로 구토와 설사를 치료해 줄 때 참조).
  • 설사구토또는 탈수를 예방 치료를 하기 위해 경구용 포도당 전해질 수화 치료 용액이나 유동 음식물을 너무 자주너무 많이 섭취하거나위장염이 완전히 완치되기 전 평소 먹었던 음식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가 시작하면 설사 구토가 더 오래 갈 수 있다.
  • 신체 각 부위의 체액의 성분이 각각 다르다특히 체액의 성분 중 K, H, Cl, Na, HCO3⁻ 등의 전해질 이온의 성분이 정상적으로 다르다(표 30 참조).
  • 설사를 할 때땀을 많이 흘릴 때 어떤 종류의 전해질을 더 많이 잃었는지 혈 중 전해질 농도를 검사하면 알 수 있다그 임상 결과에 따라 재수화 치료나 현상유지 치료를 할 때도 있다.
  • 이런 이유로 설사나 구토로 생긴 탈수를 전해질 성분이 없는 맹물이나 보리차 물로 재수화 치료를 하거나 현상유지 수화 치료를 해서는 안 된다 1-참조문헌

다음은 피검사와 전해질에 관해 여쭐께요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피검사와 전해질에 관해 여쭐께요

Q.

수고하십니다문의 좀 드릴게요.

제 딸 아이는 작년 9월에 태어났습니다곧 돌이구요큰 애때 제왕절개를 했던 터라 제왕절개를 했고 몸무게는 3.3킬로였습니다신생아실에 있을 때 배꼽 주위에 노란 뾰록지같은 것이 몇 개 났었는데 퇴원할 때 의사가 혹시 균에 감염됐을 지도 모르니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래서 병원에 남아서 균 배양검사를 했습니다그 와중에 열이 한 번 났었고 균이 있다고 해서 계속 치료를 하면서 검사를 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그 와중에 병원 측에서 아이의 입술 주위가 좀 파란 것 같다며 전해질 검사를 한 겁니다그랬더니 전해질에 문제가 있다고 하면서 그 검사를 계속 되풀이 했습니다구체적으로는 포타슘 수치가 높아서 혈전이 생길 위험이 있다는 겁니다나트륨은 수치가 낫다며 계속 나트륨을 공급했구요.

퇴원한 뒤에도 두 세 번 검사를 더 했습니다특별히 어떤 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고 피를 뽑아서 그 수치를 알아보는 겁니다그렇게 몇 번을 하더니 이제 수치가 정상이라며 됐다고 하더군요그 뒤 아이는 별 탈 없이 자라서 현재 돌이 다되어 갑니다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우유도 이유식도 아주 잘 먹습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한 번 그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면 다시 검사를 안 해봐도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괜한 염려 때문인지 아이 입술 주위가 파란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애들 보면 또 다 마찬가지인 것 같기도 하고… 다시 가서 전해질 검사를 해야 합니까혹시 또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나오면 어떡해야 합니까답변 기다리겠습니다수고하십시오.

A.

지연님

안녕하세요.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질문입니다.

자녀의 나이성별과거 병력가족 병력진찰소견임상검사 등의 정보를 더 많이 알수록 답변을 드리는데 도움이 더 됩니다주신 정보를 토대로 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주로 한국말을 하고 한국 고유의 음식물인 쌀밥과 김치를 주로 먹고 살지만 미국 시민입니다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조국이 많이 발전해가는 것에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마크로 (위중한질병도 제대로 치료받을 수 없었던 60년 대 미국으로 의학공부를 하러 왔다가 지금까지 이곳에서 살고 있습니다조국에서 요즘 마이크로(Micro) 질병(경미한 병)에도 관심을 많이 갖고 또 혈 중 전해질의 문제까지 의료계에서 종사하지 않는 부모들까지 많이 관심 갖는 조국 의료 발전에 축하드립니다.

질문하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혈 중 칼륨 이온 농도나 나트륨 이온 농도 등 전해질 농도를 검사할 때 마다 그 수치가 정상적으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특히 신생아들이나 영유아들의

혈 중 전해질 농도를 검사 할 때 마다 전해질 농도의 수치가 정상적으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검사할 피검 물용 피를 뽑을 때 신체의 어떤 부위에서 피검 물용 피를 뽑느냐에 따라또는 임상검사실에서 검사할 때때로는 피검물 용 피를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 혈 중 전해질 검사의 결과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들이나 영아들의 혈 중 전해질의 농도를 검사할 때 팔다리에 있는 중심 정맥에서 피를 뽑지 않고 말초 정맥에서 피를 뽑지 않고 발바닥 피부 층의 모세혈관에서 검사용 피검물 피를 채취할 때도 있습니다발바닥 피부 층에 있는 모세혈관에서 채취한 피 검물용 혈액의 적혈구는 잘 용혈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발바닥 피부층 등에서 검사용 피를 뽑는 과정에서 적혈구가 파괴되어 용혈되면 적혈구 내 칼륨 이온이 혈청 내로 나와 결과적으로 혈청 칼륨 이온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때로는 고 칼륨혈증이 있다고 잘못 진단할 수도 있습니다.

또 건강한 사람의 피검물의 피를 뽑아 칼륨 혈 중 농도를 검사할 때 검사용으로 사용할 피검물 용 핏속에 든 적혈구가 검사할 피를 뽑을 때나 검사실에서 검사하는 과정에서도 파괴될 수 있습니다.

칼륨 이온은 원래 세포 속에 더 많이 들어 있는 전해질이기 때문에 칼륨 이온을 검사할 피검물 용 피 즉 핏속의 적혈구가 용혈 되면 적혈구 내 칼륨 이온이 혈청 내로 나와 혈청 칼륨 이온의 농도가 비정상으로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도 걱정 되시면 중심 정맥혈로 전해질 농도를 검사 하고 때로는 심장 전도검사로 진단합니다.

그외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의 혈 중 전해질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조금 더 올라갔다 내려갔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의사가 환아의 전반적 건강 상태를 참고해서 그 검사결과를 비정상으로 보아야하는지 정상으로 보아야하는지 판단하고 때에 따라서 반복 피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좀 복잡한 말씀을 드렸지만 자녀가 건강하고 아무 이상이 없고 잘 크고 잘 먹고 잘 자면 전해질의 문제는 더 이상 없다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때로는 한 번 더 전해질 혈 중 농도 검사를 해서 그 결과가 정상이면 아마도 아기 엄마의 마음이 더 편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이상원 드림

 

Diarrhea and vomiting caused by infectious diseases 감염병으로 인한 설사와 구토

  • Diarrhea and vomiting without infectious diseases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Systemic infectious diseases can cause diarrhea and vomiting,
  • Infectious diseases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confined to the gastrointestinal tract can cause diarrhea and vomiting.
  • Vomiting and diarrhea may occur due to infectious diseases of any organ or tissue in the body other than the gastrointestinal tract.
  • Bloody diarrhea, Diarrhea with mucus,
  • Diarrhea with mucus and blood, Diarrhea caused by fever, mucus and blood, and diarrhea caused by fever are mainly caused by bacterial gastroenteritis or viral gastroenteritis.
  • Symptoms of bacterial or viral gastroenteritis are similar to those of inflammatory enteritis. The pathogens that cause viral gastroenteritis or bacterial gastroenteritis are generally highly infectious pathogens.
  • Therefore, if you suffer from gastroenteritis while vomiting, diarrhea, the pathogen that caused gastroenteritis is more likely to infect other people.
  • Care must be taken to ensure that the pathogen causing the infectious gastroenteritis does not infect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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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1-180. Wash your hands thoroughly to prevent infectious diarrhea.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Depending on the type of pathogen causing diarrhea or vomiting, children who have diarrhea or vomiting are isolated, and if possible, wash and boil the children’s utensils and toys, and sterilize them by sterilizing them.
  • Part of the fluid in blood vessels passes through the mucous layer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is secreted into the gastrointestinal tract, becoming a part of the mixture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when the mixture passes through the mucous membran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is not absorbed back into the blood and is excreted into the anus, it becomes diarrhea.
  • In other words, the mixture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is a part of the components of blood from the food eaten and blood.
  • Therefore, part of the diarrhea stool is also part of the blood.
  • For this reason, diarrhea should not be regarded as an insignificant symptom, and diarrhea should be treated promptly and appropriately. Refer to Table 30.

Diet treaments during having diarrhea

  • More specifically about food treatment for diarrhea.

1. When infants who are breastfed have diarrhea due to mild gastroenteritis If you have a little diarrhea, don’t vomit, play well, don’t feel sick, and your health is generally normal, you can continue breastfeeding as usual.

  • However, during breastfeeding, if you have more severe diarrhea or vomiting, or if you have vomiting or diarrhea while having a fever, you can easily become dehydrated.
  • In such a case, contact your regular pediatrician immediately to find out the cause of diarrhea and vomiting, and start treatment according to the cause.
  • If you are unsure of the cause of diarrhea, you should at least make a presumptive diagnosis of the cause.
  • Based on the cause of diarrhea and vomiting or the presumed cause, the underlying treatment is initiated. Decide if you want to continue breastfeeding.
  • Depending on the degree of dehydration, start rehydration treatment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or an injection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 If the condition improves without vomiting, continue breastfeeding again. At this time, the nursing mother takes as much rest as possible than usual, consumes more food, and provides sufficient breast milk to infants who have diarrhea and vomiting.
  • As described above, viral gastroenteritis damages the gastrointestinal mucosa. At this time, lactose and monosaccharide digestive enzymes, which are necessary for digesting the food eaten, are not normally secreted from the mucous membran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 Therefore, it is possible to have diarrhea such as damaging diarrhea in the mucous membran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secretory diarrhea, and osmotic diarrhea.

2. When infants who eat artificial nutrition have diarrhea

  • When you have diarrhea or vomiting due to gastroenteritis, if you consume whole milk (whole milk) or artificial nutrition containing lactose, the lactose component of the whole milk or artificial nutrition ingredients will not be digested. Also, other types of monosaccharides are not properly digested. This can lead to osmotic diarr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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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1-181. Pedialite oral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solution. This kind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can treat diarrhea and, or dehydration. You can buy it at a pharmacy or supermarket without a doctor’s prescription.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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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182. When you have diarrhea, eating whole milk, skim milk powder, or other milk foods containing lactose can cause diarrhea.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Lactose and other types of sugar are not digested until the gastroenteritis is healed. In addition, undigested food passes through the mucous membran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and is not normally absorbed into blood vessels, and a lot of gas is produced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In this case, instead of being digested normally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e food eaten is decayed by the existing bacteria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 In other words, food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that is eaten is decayed by bacteria present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 Instead of being digested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foods containing lactose are bloated and bloated by gases such as lactic acid, hydrogen and carbon dioxide, which are produced when decaying.
  • Intestinal fluid in the gastrointestinal tract, decayed food, bile juice, and interest juice pass through the damaged gastrointestinal mucosa and are not normally absorbed into the blood. Eventually, the mixture is excreted as diarrhea.
  • For this reason, if infants and toddlers who eat an artificial nutrition (infant formula) containing lactose have gastroenteritis and have diarrhea, do not consume foods containing lactose until gastroenteritis is cured, and at least 3 to 7 days after gastroenteritis is cleared.
  •  For at least 3 to 7 days, do not consume artificial nutrition, milk, or foods containing milk.
  • When infants and toddlers who eat artificial nutrition have gastroenteritis and have diarrhea, depending on the severity of the diarrhea, rehydration with Pediali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or other types of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or artificial nutrition without lactose components.

       Treatment can be done. When infants suffer from gastroenteritis and have diarrhea,

        they must know what the ingredients of the artificial nutrition (Infant formula) are fed.

     Do not eat artificial nutrition or baby food that contains lactose.

  • When you start to vomit and have a little diarrhea due to gastroenteritis, instead of taking an artificial nutrient containing lactose,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for the treatment of diarrhea recommend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or Rehydration treatment can be performed according to the instructions of a regular pediatrician for the first 12 to 24 hours by selecting one of other types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s
  • ([Parents must also be at least the half-doctors-Pediatric Family Nursing Encyclopedia]) -See Volume 6, Newborn’s Growth and Developmental Good Disease-Newborn’s Diarrhea and Diarrhea).
  • Even when infants or school-age children who can eat baby food or meals that are eaten by family members are vomiting from gastroenteritis or diarrhea, do not eat the usual meals for at least 12 to 24 hours, rehydration solutions such as Pedialyte, or other types of Glucose Pedialite for oral use can be used as an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solution or as a condition-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 There are several sizes. Select one of the electrolyte solutions to initiate rehydration treatment. When rehydrating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solutions or other types of semi-fluid or full-fluid rehydration treatments, eating too much at a time can lead to more vomiting or diarrhea. The causes of gastroenteritis and gastroenteritis that can cause diarrhea, the severity of diarrhea and vomiting, the age of the patient, Depending on whether and how much dehydration is present, the daily dose and dose of the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and the number of treatments should be appropriately adjusted.
  • At this time, according to the age and weight of the child, the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or the status quo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is appropriately intaked at a dose of 30 to 240 cc, and according to the effect of the treatment, once every 2 to 4 hours. Treatment by oral intake for 12 to 24 hours, gradually increasing the therapeutic dose gradually (refer to [Parents should also become anti-doctors-Encyclopedia of Pediatrics and Family Nursing)-Vol. 9  Gastrointestinal tract disorders of children and adolescents-Diarrhea and acute dehydration due to vom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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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1-183. Rehydration solution such as Pedialite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During rehydration treatment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When you do not vomit, the amount or frequency of diarrhea decreases, or you do not have diarrhea anymore, or your stomach does not hurt, and other parts of the body do not hurt.
  • Do not perform rehydration treatment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anymore, and take a small amount of whole or semi-liquid foods such as beef broth, chicken rice broth, soda water, blind water, jelly, cider water, etc., depending on age, to treat rehydration and maintain the status quo.
  • Get hydration treatment. If diarrhea or vomiting no longer occurs during this treatment, then gradually increase the amount of liquid food and treat for 12 to 24 hours.
  • During this treatment with a liquid diet, when you no longer have diarrhea, no more vomiting, and no other symptoms appear, start to consume the food you normally ate again.
  • Do not eat lactose or milk or milk-mixed foods for at least 3 to 7 days after diarrhea, vomiting, and abdominal pain caused by gastroenteritis have completely disappeared.
  • When the mucous membran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is damaged by infectious gastroenteritis, secondary disaccharide intolerance and monosaccharide intolerance may occur because various types of disaccharide enzymes and monosaccharide enzymes, including lactose enzymes, are not secreted normally.

Drug treatments for diarrhea and vomiting in children and adolescents

  • There is no ideal drug that can cure diarrhea and/or vomiting completely soon.

1. Paregoric treatment

  • Paregoric is an opiate that can temporarily stop diarrhea regardless of the cause of diarrhea and vomiting.
  • Stopping diarrhea with Paregoric drugs can temporarily stop diarrhea, but the pharmacological action of Paregorix disappears from the body and can cause diarrhea again soon.
  • Although it is possible to temporarily stop diarrhea with a drug containing a paregoric ingredient, the primary disease that caused diarrhea is not cured.

• Paregoric is an opiate that can temporarily stop diarrhea regardless of the cause of diarrhea and/or vomiting.

• Stopping diarrhea with Paregoric drug may temporarily stop diarrhea,

but the pharmacological action of Paregoric drug may be lost in the body and diarrhea may soon be resumed.

• Paregoric drugs can temporarily stop diarrhea, but the primary disease causing diarrhea is not cured.

• Although it is possible to temporarily stop diarrhea with narcotic drugs, it is difficult to properly assess the severity of symptoms and symptoms caused by the primary disease that caused diarrhea, and children and adolescents suffer from diarrhea or vomiting for a number of other reasons.

It is dangerous to treat diarrhea with Paregoric drugs without knowing the primary disease and making a presumptive diagnosis of what the primary disease is.

2. Kadlolin pectin antidiarrheal, Kaopectate antidiarrhea upset stomach, bismuth, Immodium, Dannogel, and other OTC drugs can stop diarrhea.

• Used for adults.

• These adult diarrhea remedies can be purchased and used by adults in pharmacies without a doctor’s pr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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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1-184. Severe diarrhea stools. There may be a mixture of food that has no form of stool and is mostly liquid and has not been digested.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Even when treating diarrhea or vomiting with that kind of OTC diarrhea drug, the primary condition that caused diarrhea or vomiting cannot be fundamentally cured.

  • However, it is possible to temporarily relieve the symptoms of diarrhea and vomiting by stopping diarrhea for a while or stopping vomiting.
  •  In other words, this type of OTC drug is a symptomatic diarrhea drug that temporarily stops diarrhea or vomiting. In many cases, the effect of treatment to stop diarrhea is not evident.
  •  If you have diarrhea due to mild viral gastroenteritis, you can stop diarrhea with this type of diarrhea drug as directed by your regular pediatrician. • Nowadays, mild diarrhea is treated with Probiotics, a symbiotic bacteria.
  •  There are disagreements in the medical community regarding its therapeutic effect ([Parents should also be anti-doctors-Encyclopedia of Pediatrics and Family Nursing)-Volume 9 Children and Adolescent Digestive System Diseases-Symbiotic Bacteria and Diarrhea Treatment).\
  •  When vomiting or diarrhea due to bacterial infection, parasitic infection, or another pathogen infectious gastroenteritis, infectious gastroenteritis can be treated with antibiotics that can kill the pathogen according to the prescription of a regular pediatrician and doctor. • Still, antiviral drugs used to effectively treat viral gastroenteritis by killing the virus that causes viral gastroenteritis are limited to several viral infectious diseases.
  •  It is dangerous for parents to treat diarrhea and vomiting caused by a stomachache and fever at home without the help of a regular pediatrician. This is because it can be very easily dehydrated and can be severely ill.
  •  If you have mild diarrhea and vomiting, but are not confident that your parents can treat you properly at home, you should follow the instructions of your regular pediatrician. •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s, such as the electrolyte solution for rehydration treatment or Pediarat solution, which is commonly used as a solution for maintaining the status quo hydration treatment, are also drugs for the treatment of diarrhea, vomiting, and dehydration.
  •  Whenever possible to treat diarrhea or vomiting with such drugs, you should be treated as directed by your regular pediatrician. Ondansetron drugs and treatment of vomiting due to gastroenteritis • Recently, a study showed that children and adolescents treated vomiting caused by gastroenteritis with ondansetron, and the treatment effect was good.
  • Treatment of vomiting caused by viral gastroenteritis with ondansetron has fewer side effects, easier to administer, less vomiting, and less dehydration.-Ref-31.
  •  You should be examined by a regular pediatrician and take this medicine according to your doctor’s prescription. Oral hydration electrolyte solu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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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1-185. Pedialite is an ionic water used for oral glucose rehydration or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The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has already been described, but more detailed here.

• If you have vomiting or diarrhea once or twice and your stomach is a little boiled and a little sick, use at least 6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s or oral phenomenon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s or other whole fluids recommended by your regular pediatrician.

Parents are the first to take home treatment for ~12 hours.

• Of course, treatment depends on the cause of vomiting and/or diarrhea and the child’s age or general health.

• Do not eat solid foods of any kind for at least the first 6 to 12 hours.

• Begin treatment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or a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to supply water and electrolytes.

•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solutions can be used primarily to achieve this therapeutic purpose.

• There are several types of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s in the United States, such as Pedialyte solution and Infalyte solution.

• In the United States,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s such as Pedialyte or Infalyte, which can be used by parents to treat vomiting and diarrhea at home, are available at pharmacy OTCs or convenience stores without a doctor’s prescription. (See Table 34).

• All solutions used for this purpose are called ionized water.

• You can choose one of them to treat vomiting, diarrhea, and dehydration at home by parents according to the instructions of a regular pediatrician.

• In addition, to prevent further dehydration, you can use a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to maintain the status quo hydration treatment.

• As already mentioned, hydration treatment includes rehydration treatment and shape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 Among the components of the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used for hydration treatment, it contains a small amount of glucose and electrolyte ions such as K⁺, H⁺, Cl⁻, Na⁺, and HCO3⁻.

• When hydrating gastroenteritis with symptoms such as diarrhea and vomiting is treated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the amount of calories produced from glucose in the solution cannot supplement the total calorie required for the day.

• When hydration treatment is performed with Pedialite oral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status maintenance treatment solution, or other types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the dose required for hydration treatment cannot be uniformly determined

• In other words, the dose required for rehydration treatment or symptom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should be adjusted at each time according to the patient’s age and symptoms.

• For example, the first dose of th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 for infants and toddlers who are mildly dehydrated due to gastroenteritis is approximately 30 to 60 cc, and if vomiting or diarrhea is less after the first dose, it is almost every 1 to 2 hours. Take the same dose 1-2 times more.

• After that, depending on the severity of symptoms and the progression of the disease, the treatment dose may be gradually increased gradually.

([Parents should also be at least the half-doctors-Children and Family Nursing Encyclopedia]-Volume 9 Children and Adolescents Digestive Diseases-Refer to the dose of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in “Acute dehydration due to diarrhea and vomiting” and set it according to the doctor’s instructions.)

• If you continue to vomit or have diarrhea during several rehydration treatments at home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and you feel more ill, you should seek medical examination by a regular pediatr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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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1-44. When the mucous membrane of the gastrointestinal tract is damaged or swollen, electrolyte ions such as K⁺ (potassium ions), H⁺ (hydrogen ions), Cl⁻ (chloride ions), Na⁺ (sodium ions), and HCO3⁻ (bicarbonate ions) are released. It is excreted in diarrhea stool like undigested food. Copyright ⓒ 2011 John Sangwon Lee, MD., FAAP

• When no more vomiting, less diarrhea, or no vomiting or diarrhea at all, take 60 to 120 cc of an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every 2 to 4 hours, gradually increasing the dose of one serving. Do this for the next 12 to 24 hours.

• No more vomiting or diarrhea for at least 12 to 24 hours after starting treatment, • If you are no longer sick, take one or two of whole or semi-fluid foods, such as sung-nyeon, jelly, plain water, cider water, chicken broth or beef broth, depending on your age and preference, and undergo hydration treatment to maintain the status quo.

•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solutions, such as Lytren, Pedialyte, and Ricelyte, can be purchased and ingested at US pharmacies otc without a doctor’s prescription. • For gastroenteritis in children and adolescents who have mild diarrhea or vomiting, mild dehydration, and who are not sick, you can take that kind of oral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for rehydration or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at home.

•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s are sold in bottles of various sizes for rehydration treatment or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and oral glucose electrolytes are also sold in powder form.

• Oral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powder can be burned in boiled and cooled plain water, and oral rehydration treatment or status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can be performed at home by parents according to the manufacturer’s method of oral glucose electrolyte solution.

• You can also bring an oral glucose electrolyte rehydration treatment or shape-retaining hydration powder with you when traveling abroad.

• Rehydration treatment and status maintenance hydration treatment can be performed by making oral sugar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at home using plain water, salt, sodium bicarbonate (sodium bicarbonate), and sugar according to the prescription.

• After inquiring with your regular pediatrician about this treatment method, you can perform hydration treatment according to the instructions of your regular pediatrician.

• When making oral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or oral sugar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at home, salt, sodium chloride, water, or sugar or glucose is not accurately calculated and used for hydration treatment with th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Side effects such as poisoning may occur (refer to  When Treating Vomiting and Diarrhea with an Oral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 Diarrhea if you start eating too often, too much of an oral glucose electrolyte hydration treatment solution or liquid food to prevent diarrhea, vomiting, or dehydration, or eating too much of your usual food before gastroenteritis is completely cured. Vomiting can last longer.

• The composition of body fluids in different parts of the body is different. In particular, components of electrolyte ions such as K⁺, H⁺, Cl⁻, Na⁺, and HCO3⁻ among the components of body fluid are normally different (see Table 30).

• When you have diarrhea, when you sweat a lot, you can find out what kinds of electrolytes you lost more by checking your blood electrolyte levels. Depending on the clinical results, rehydration treatment or status maintenance treatment may be performed.

• For this reason, dehydration due to diarrhea or vomiting should not be rehydrated with electrolyte-free plain water or barley tea water, nor should the status quo hydration treatment be performed. The following is an example of an Internet pediatric and adolescent health counseling question and answer about “I’ll ask you about blood tests and electrolytes.”

Q&A.

I’ll ask about blood tests and electrolytes.

Q.

  • Thank you very much. I’ll give you an inquiry.
  • My daughter was born in September of last year. She will soon be stoned. She was a big boy and she had a cesarean section, so she made a cesarean section and her weight was 3.3 kilos.
  • When she was in the neonatal room, she noticed some yellow rashes around her belly button, and when she was discharged, the doctor said she might have been infected with the fungus and that she should be treated.
  • So she stayed in the hospital and did a fungal culture test. She said that in the meantime she had a fever and had germs, she continued to be treated and tested.
  • But the problem was that, in the meantime, the hospital did an electrolyte test saying that her child’s lips seemed a little blue.
  • Then she said she had an electrolyte problem, and she repeated the test over and over again. Specifically, high potassium levels are at risk for blood clots. Sodium had better levels, and she continued to provide sodium.
  • After she was discharged, she took two or three more tests. It doesn’t do any special treatment, it’s about drawing blood to get that number.
  • After doing that a few times, he said that the numbers are now normal. After that, she grew up without any problems, and she is now running out of her stone.
  • She has no particular sore spots and eats milk and baby food very well. What I’m curious about is whether it’s okay to not test again once that number returns to normal.
  • Maybe because of anxiety, the child’s lips seem to be blue, and when I see other kids, it seems like it’s all the same again…
  • Does she have to go back and have an electrolyte test? What should I do if the readings are abnormal again? Answers I’ll wait. Good work.

A.

  • Delay Good morning. Thanks for asking.
  • That’s a good question. T
  • he more information you know about your child’s age, gender, past medical history, family medical history, medical examination findings, clinical examination, etc., the more helpful it is to give you an answer. We will respond based on the information you provided.
  • I speak mostly Korean and live mainly on rice and kimchi, which are Korean foods, but I am a citizen of the United States.
  • The reason I say this is that I am very happy that my country is developing a lot. I came to the US to study medicine in the 60s when I couldn’t get a proper treatment for macro (severe) disease, and I’m still living here.
  • Congratulations on the development of medical care in my country, who are interested in micro diseases (minor diseases) these days and even parents who are not engaged in the medical field even with problems with blood electrolytes.
  • Thank you also to the parents who asked.
  • Whenever you test the electrolyte concentration, such as the potassium ion concentration or sodium ion concentration in the blood you asked, the level may be slightly different normally. Especially for newborns and infants Each time the blood electrolyte level is tested, the level of the electrolyte level may vary slightly normally.
  • The results of the blood electrolyte test vary slightly depending on which part of the body the blood for the test object is pulled from when the blood for the test object to be tested is drawn, or when the test is performed in a clinical laboratory, and sometimes according to the method of storing the blood for the test object. Can fly. In particular, when testing the concentration of electrolytes in the blood of newborns or infants, sometimes blood is collected from the capillaries of the plantar skin layer without drawing blood from the central vein in the limbs or from the peripheral veins. Red blood cells in the blood sampled from the capillaries in the layer of the sole of the foot can hemolyze well. In particular, if red blood cells are destroyed in the process of drawing blood for examination from the skin layer of the feet, etc.,
  • when hemolysis occurs, potassium ions in the red blood cells come into the serum, resulting in an abnormally higher serum potassium ion concentration.
  • Sometimes it can be misdiagnosed as having hyperkalemia. In addition, red blood cells in the blood for the test object to be used for testing may be destroyed when the blood of a healthy person is drawn from a test object to test the concentration in the blood of potassium. Since potassium ions are more electrolytes in the original cells,
  • if the blood for the test object for potassium ions, that is, red blood cells in the blood, is hemolytic, potassium ions in the red blood cells come into the serum and the concentration of serum potassium ions may be abnormally high. If you’re still worried, central venous blood is used to test electrolyte levels, sometimes with cardiac conduction tests.
  • For a number of other reasons, the level of electrolytes in a person’s blood may rise and fall abnormally. In this case, doctors refer to the patient’s general health status to determine whether the test result should be viewed as abnormal or normal, and sometimes repeat blood tests. I have told you a bit more complicated, but if your child is healthy, has no problem, grows, eats well, and sleeps well, it would be nice to see that there is no more electrolyte problem. Sometimes, if the electrolyte blood level is tested once more and the results are normal, the baby’s mother may feel more comfortable. And if you have more questions, please contact us again. Thank you. Lee Sang-won.,MD

출처 및 참조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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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ick Reference to Pediatric Emergencies, Delmer J. Pascoe, M.D.,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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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mergency Medical Service for Children, By Ross Lab. May 1989. p.10
    Emergency care, Harvey grant and Robert Murray
    Emergency Care Transportation of Sick and Injured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 The Johns Hopkins Hospital, The Harriet Lane Handbook, 18th& 19th edition
  • Red book 29th-31st Ed 2021
  • Nelson Text Book of Pediatrics 19th-21st Edition
  • Emergency Pediatrics A Guide to Ambulatory Care, Roger M. Barkin, Peter Rosen
  • Ambulatory Pediatrics, Green and Haggerty, Saunders
  • School Health: A Guide For Health Professionals,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
  • How to really love your child Ross Campb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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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 Stars Adolescent Medicine: State of the Art Reviews, Asthma, and Diabe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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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ueling the Teen Machine, Ellen Shanley and Colleen Thompson
  • Why Teenagers Act the Way They Do, Eight Adolescent Personality Types: Understanding and Dealing With Them, Dr. G. Keith Olson
  • The Pregnancy bible  Joan Stone, Keith Eddleman
  • Pediatric and Adolescent Endocrinology,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August 1987
  • Adolescent Gynecology, Ross Round table
  • Female Reproductive Health, Adolescent Medicine Patricia S. Simmons, M.D., Marc. Laufer,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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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bert T. Brown, M.D., Paula K. Braverman, M.D.
  • Preparing for Adolescence, Dr James Dobson
  • Dr, Ruth’s Guide to GOOD SEX Ruth Westheimer
  • Dating Sex &Friendship Joyce Huggett
  • 진정한 자녀 사랑 나비게이터
  • 10대 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 키워라 이상원 역
  • 소아과학 대한교과서
  • 의학 용어사전  대한 의사 협회
  • 24권 사춘기 성교육 출처 참조 문헌
  •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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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nformation contained in this publication should not be used as a substitute for the medical care and advice of your doctor. There may be variations in treatment that your doctor may recommend based on individual facts and circumstances. “Parental education is the best medic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