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소년와 건방증 소년이 한 동네에서 살았다 A foolish boy and a forgetfut boy lived in the same neighbor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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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소년와 건방증 소년이 한 동네에서 살았다 하루는 둘이 산골 길을 따라  걸어 가다거  오빠시 벌들이 길 뚝에 구멍을 뚫고 멀리서 꿀을 따가지고 나라왔다 어떤 벌들은 꿀따러 구멍에서 나와 꿀을 따러 날라 가는 것을 보고 있었다. 바보가 이 벌들 굴 속에 꿀을 많이 모아 놓았을 것이라고 건망증이 있는 친구 한테 말 했다. 바로 이때 바보가  오빠시 굴 속에 잇는 굴을 먹기 위해 벌 구멍 속에다 머리를 깊이  집어 넣었다. 화가 난 벌들이 바보의 얼굴 머리를 막 쏘았다. 건방증이 있는 아이가 머리를 빼고 가기를 기다리고 기달여도  머리를 빼지 않고 있었다.  이상 기다릴 수가  없어 전 힘을 들여 두 발을 붇들고 잡아 뺐다.  천치의 머리는 나오지 않고 머리 아래 몸만  빠저 나왔다.  건망증 친구가 이 친구에게 얼굴과 머리거  원래 있었던가  하고 머리를 갸웃 거리면서 생각하고 앉아 있었다.  2024 년 12 월 9일 A foolish boy and a forgetfut boy lived in the same neighborhood. One day, they were walking along a mountain road. They saw bees digging holes in the roadside and … Continued

나의 어머님은 장한 어머님 정 향섭 My mother is Jang Han-mom, Jeong Hyang-se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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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머님은 장한 어머님 정 향섭 충남 홍성군 홍동면 월현리 개월에서 태어나셨다. 외할아버지의  존함은 정대하. 원래 천석군을 하는 부자집 장남이었다고 한다. 내가 홍성 중학교 재학 시절 외할아 버지가 어려서부터 정장년 시절까지  사시던 집을 지나가다가 봤다. 무슨 이유로 외할아버지께서 빛을 많이 지고 그 집도 논밭도 팔고 3칸 초가 집에서 사시는 외할머니와 외 할아버지  별거생활을할떼 처음 외갓 집을 갔엇다. 두 분께서 딸 셋 아들 하나를 두 었었다. 아들은 원인 모르르 병을 2년간 앓다가 청년 시절에 이 세상을 떠났다. 나의 아버지는  사춘기 시절 가출해서 천안 금광에서 노농 일을 하다거 안면도 집으로 돌아 가던 중 외 할아 버지를 맞나  외 할아버지가 친 딸 을  중신해서 그후 결혼했다는 말을 어니님 한테 들었다. 어머님은 국민 학교 1년 다녔다고 .. 이조시대 우명한 학자요 저자요 정치가인  정약영이 어머님의 3대 고조 할아 버지 빨 이엇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자랄때  나는 어머님 한태 한번도 벌도 받지 안 했고 꾸지림을 들은  저기 없다. 이때는 부모가 자녀 보고 잘 한다는 말도 하지도 않고 사랑 한다란 말도 쓰지 안 했다.  갓 태어난 아기나 아주 어린 자녀 이외 큰 자녀들을 안아 주지도 않고 키던 시절이었다. 우리 집안에서 나의 어머님은  똑똑하고 착하다고 이구 동성으로 칭찬을 했다.  내가 패혈증(?)에 걸려 3개월 동안 외가집 방바닥에 누위 죽을 정도로 앓는 동안  안면도  집에서 나를 보러 어머님이 오시 안 했다는 이야기로 돌아 간다. 내 나이 17세 나는도 죽는냐 사는냐 두려워하면서 무슨 병을 앓고 있는 지 몰으로 있었다. 그때 어머님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어머님을 미워하지도 않고 나쁜 어머니라고 생각은 안 했다.  내가 3 개월 동안  어머니께서 외가 댁이 한번도 나를 방문히지  않은 이유는 어머니가 나를 미워서가 아니 었다. 그로나 사랑하지 안해서 안오셨나  지금 까지 자꾸 생각한다. 더구나 아픈 자식 나도 볼수있고  외 할머니 외 할아버지 그리고 동생 이모님도 볼수 있는데…. 요즘 같이 전화도 없고 자가용 승용차도 없는 때… 안면도 집에서 외가 댁에 오시려면 5일마 광천 장날 배를 타야 한다. 안면도 독깨이서 잘배를 타고 독배까지 약 12시간 정도 걸린다. 거기서 걸어 30리  정도 걸어야  외가 댁에 올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도  오신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 그 당시 안면도 집에는 농사를 짓는 일군을 한분 두고 의식주를 책임지도 해 주는 것도 어머니가 했다. 거기다가 여섯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는 일, 육아하는 일 밥 해주는 일도 책임 지고 하셨다. 물론 아버도 대접 해야했다.  거기다가 어머님을 무순 이유로 저주 아파서 누웨 앓으셨다(나중에 알았지만 심장 승모판 등이 제대로 일을 하지 안했다). 이런 저련 사정을 알고 보면 어머님은  앓고 있는 나를 와서 보고 싶지만 하시지 못했던 것이다.  어머님 사랑해요.걱정끼쳐 드려 죄송스러워요. 어머님은 장한 어머님이요 네가 열이 나고 몹씨 아파서 하숙집에서 혼자 기어 찾아간 홍성 도립 병원  이 00 의사 치료에 관해 좀 생각 하고 싶다. 그 의사는 서울 의대를 졸업하고 홍성읍에서 진료 … Continued

My Experience of Sepsis 나의 패혈증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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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패혈증 경험  나는 충남 서산군 안면면 중장리 장등개 태생이었다. 그때 안면도에서 홍성 중고등학교를 다닐 수 있으면 부모가 부유하고 부모가 자녀교육에 투철해야 했다. 나는 얀중 국민 학교 졸업반 50명중 일등으로 졸업했다. 졸업식날  “이상원은 품행이 방정하고 학력이 우수 해서” 상장을 주시면서 상품으로서 삽과 한글 국어사전을 하나 받았다.   그 날 졸업식에 오신  졸업 학생들의 부모님들과 동네 이장님과 구장님들이 졸업식 교실 한쪽에 앉아계셨다. 내가 상장을 받고 어르신들을 처다 보니 아버님도 나를 보시더니  웃으시는 것을 봤다. 그중 나하고 다른 학생 둘이서 홍성중고등학교에 입학 하고 졸업했다. 그  당시 나는 홍성읍 한 가정집에서 한달에 쌀 5말을 주고 먹고자고 하는 하숙을 하고고등학교에 다녔다. 내가 홍성 고등하교 1년 재학 중, 17세경, 지금부터  70 여넌 전 나의 뒷 목에 호발주가 생겨 손으로 짜고 이 명래 고약을 부쳤다. 그 다음 날 열이 나고 몹씨 아파서 1마일 정도 혼자 기어서 홍성 도립 병원 의사 한테 갔다. 입을 벌여보라서 입을 벌이고 청진기로 가슴 진찰을 하고 무슨 병이란 말도 없고 아스피린을 가라서 주어 먹었다. 갱신이 혼자 걸어서 하숙집으로 돌아 왔다. 물론 전화도 없으니 부모님에게 연락도 못하고 걸어 이틀 정도 가면 안면도 나의집이 있었다. 하숙집 아주마가 어떻게 아프냐고 가까이 와서 묻지도 않고 입맛이 없어  먹지도 못 하고 물 한금 떠다 주는 사람도 없썼다. 그러나 계속 열이 나고 아팠다. 한 이십리되는 곳에 사시는  나의 외 할아버지가 오셔 나를 데리고 외가댁에서 치료를 받았다. 외 할아버지 댁 근처 나를 한의사 한테 데리고 갔다. 어떻게 나의 외 할아버지께 내가 아프다고 연락이 됐는지 지금도 궁금 하다. 지금도 그 하숙집 아주머니께 돈을 한주목 드리고 싶다… 그 한의사는 맥박을 집고 병명이 무었인  설명도 없이  펜이실링  주사를 한대 주고 한약을 다려먹으라고 주었다. 그후 10여일 동안 주사를 맞고 조금 좋아 지니 펜이실린 주사는 주지 않고 한약을 하루 한첩 대려서 먹으라고 해서 일어서지도 못하고 누워 거의 3개월  동안 먹었다. 앓고 누웨있는 17세 사춘기 아이  내 앞에서 외가 댁 동네 사람들이 나를 보러 왔다 네 앞에서 죽게 생겼구먼…. 참 마음 아팠다. 왜 나의 어머님은 내가 그렇게 앓고 있는데  한번도 오시지 않을까… 나와 6년동안 국민 학교를 같이 다니고 홍성 중고등학교를 같이  다니던 죽마 지우가 한 번도 병문환도 안오고 고등 하교선생도 친척도 하나 편지도 방문도 없었다. 그러니 아버진 매 2주에 한번 다녀 가셨다. 나 혼자 앓았다. 죽고 싶지 안 했다. 그 동네서 서울 의대 다니는 3년생이 방학에 와서 나를 방문 했다. “결핵에 걸린 것 같다고 진찰도 않고 말했다. 외할머님과 이모님이 나를  돌보아 주었다. 내가 의사가 된 후 외 할머님과 이모님을 뵈러 가서 고맛다고 쌀 열 가마를 사 드랬더니 이모님이 다락에서 모아둔 참깨 한되를 주셨다. 않지도 못 하고 서지도 못 하고 누워 3개월 동안 앓았다 … Continued

Drleepediatrics.com Parenting, health, disease, nursing, love, prevention, and humanity education for children and adolescents 소아 청소년 자녀들의 육아, 건강, 질병, 간호, 사랑, 예방, 인성교육 “Parents should be the half-doctors”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Author, John Sangwon Lee, M.D., FAAP Korean and American pediatric board-certified 한국, 미국 소아과 전문의 이상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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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sis Fungoides of the Palms and Soles 손 발바닥 곰팡아 진균 감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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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osis Fungoides of the Palms and Soles Authors: Chen Li, M.D. https://orcid.org/0000-0002-8527-1680, and Wen-Hui Wang, M.D.Author Info & Affiliations Published November 30, 2024 N Engl J Med 2024;391:2147 DOI: 10.1056/NEJMicm2401673 VOL. 391 NO. 22 Copyright © 2024 Abstract A 38-year-old man presented with a 15-year history of a waxing and waning rash … Continued

CDC OKs MenB vaccine schedule change, 2025 immunization sched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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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OKs MenB vaccine schedule change, 2025 immunization schedule  October 25, 2024 Melissa Jenco, Senior News Editor PDF Icon PDF LinkDownload PDF Article type: News Topics: Adolescent Health/Medicine Infectious Diseases Sexually Transmitted Infections Vaccine/Immunization Federal health officials have approved an updated dosing schedule for meningococcal … Continued

What Is Chronic Pruritus? 만성 가렴증(만성 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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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Chronic Pruritus? Rebecca Voelker, MSJ1 Author Affiliations Article Information JAMA. 2024;332(21):1860. doi:10.1001/jama.2024.16795 related articles icon  Related Articles     Chronic pruritus is defined as itching that lasts for 6 weeks or longer.   Chronic pruritus accounts for about 7 million physician visits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