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물, 미네랄, 비티민이 들어 있는 음식물을 적당히을 매일 먹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 한다. 연구나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탄수화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55~65%, 단백질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7~20%, 지방으로부터의 에너지 섭취비율은 15~30% 섭취할 것을 권고합니다. 단백질은 모든 연령층에서 새로운 조직의 발달, 성장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 고기, 생선, 달걀, 콩 등 단백질 식품을 다른 식품과 함께 위 언급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가 자랄때 나의 부모님들이나 나와 동생들, 식구들이 섭취했던 음식물을 여기서 소개 한다. 그 때 음식물은 이런 식으로 먹어야 건강 하고 잘 큰다고 가르쳐 주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다. 그 당시 쌀, 보리, 밀, 콩, 녹두, 보리 감자, 단 감자 등 음식 물에서 탄수화물을섭취하는 것이 보통였다. 집에서 닭을 기르고 달걀을 내어 닭고기와 닭걀 단 백질을 섭취 하기도 하고 드물게 돼지를 길러 잡아 먹기도 했다. 장등개 13개 초가집에서 거의 소도 기를지 않고 가끔 소를 사서 명절 때 동네서 잡아 먹는 것을 봤다. 법적으로 소를 잡아 먹을 수 었기 때문 소를 동네서 잡아 나누어 먹으면서 소 다리 하나를 경찰서에 갖어다 주면 눈을 감아 준다란 말을 들었다. 나는 초등 학교교를 다닐 떼 시간이 있으면 천수 만 바다가에 바구니 하나를 들고 가서 갯펄에서 사는 능정이, 황발이 게를 잡아 오면 어머니는 간장에 넣어 게 젖을 담아 먹기도 하고 솥에 넣어 볶아 먹었다. 어떤때는 바다가에서 맛, 조개, 참조개, 소라 고등,사시랑이, 바카지, 꽃게, 새우, 굴, 낙지, 장어, 망둥이 등을 잡아 집으로 가지고 와서 요리 해 서 먹는다. 나는 어려서 부터 집에소 서 오리도 키우고 토끼도 키웠다. 바다가에 가지 않고 논 웅덩이에 귄 물을 퍼 네고 붕어, 장어, 우렁 등을 잡아 먹는다. 겨울에소 집 근처 야산에 토기를 돛으로 토기를 잡고 야 산에 노루가 다니는 길에 철 사 올무를 매어 놓고 노루도잡았다. 꿩도 오리도 게우 들은 약을 잡는다. 빕새 등은 돗을 노아 잡는다 . 그러나 누가 가르쳐 주지 안 해도 누가 이러라 저러라 하지도 않는대 나 혼자 이러고 다니면서 단백질 음식물 재료를 구 했다. 오는 이 글을 쓰면서 8-13세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