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머님은 장한 어머님 정 향섭 My mother is Jang Han-mom, Jeong Hyang-seop
나의 어머님은 장한 어머님 정 향섭 나의 어머니 충남 홍성군 홍동면 월현리 개월에서 태어나셨다. 외 할아버지의 존함은 정대하. 원래 천석군을 하는 부자집 장남이었다고 한다. 내가 홍성 중학교 재학 시절 외 할아 버지가 어려서부터 정장년 시절까지 사시던 집을 지나가다가 봤다. 무슨 이유로 외 할아버지께서 빛을 많이 지고 그 집도 논밭도 팔고 3칸 초가 집에서 사시는 외 할머니와 외 할아버지 거생활을 할떼 처음 외갓 집을 갔었다. 두 분께서 딸 셋, 아들 하나를 두 었었다. 아들은 원인 모르는 병을 2년간 앓다가 청년 시절에 이 세상을 떠났다. 나의 아버지는 사춘기 시절 가출해서 천안 금광에서 노농 일을 하다거 안면도 집으로 돌아 가던 중 외 할아버지를 맞나 외 할아버지가 친딸을 중신해서 그후 결혼했다는 말을 어머님 한테서 들었다. 어머님은 국민 학교 1년 다녔다고 .. 이조 시대 우명한 학자요 저자요 정치가인 정약용이 어머님의 3대 고조 할아 버지 빨 이었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자랄때 나는 어머님 한태 한번도 벌도 받지 안 했고 꾸지림을 들은 적이 없다. 이 때는 부모가 자녀 보고 잘 한다는 말도 하지도 않고 사랑 한다란 말도 쓰지 안 했다. 갓 태어난 아기나 아주 어린 자녀 아이나 큰 자녀들을 안아 주지도 않고 키던 시절이었다. 우리 집안에서 나의 어머님은 똑똑하고 착하다고 이구 동성으로 칭찬을 많이 했다. 내가 패혈증(?)에 걸려 3개월 동안 외가집 방바닥에 누위 죽을 정도로 앓는 동안 안면도 집에서 나를 보러 어머님이 오시지 안 했다는 이야기로 돌아 간다. 내 나이 17세 나는 죽는냐 사는냐 두려워하면서 무슨 병을 앓고 있는 지 몰으로 있었다. 그때 어머님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어머님을 미워하지도 않고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