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 벼룩, 이, 모기 등에 물리면서 컸다 I grew up being bitten by bedbugs, fleas, lice, and mosquitoes.
빈대, 벼룩, 이, 모기 등에 물리면서 컸다. I grew up being bitten by bedbugs, fleas, lice, and mosquitoes. 나는 장등개 초가 3칸의 집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자는 방 벽에서 빈대가 설설 기어다니는 것을 손바닥으로 치면 빨간 피가 튀어나오면서 죽는 것을 보았다. 따금 해서 보면 벼룩이 나를 물고 띄어 도망치는 것도 봤다. 특히 밤이 되면 모기가 물어 따끔하면 손으로 쳐 죽이면 피가 나고 피부가 가려웠다. 말라리아에 걸려 죽을 뻔하기도 했다. 머리에는 머리 이가 기생하고 있고 알을 까 놓았다. 몸에는 몸 이가 있어 시간이 나면 이 알을 잡고 이를 잡았다. 우리 집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집에서 이, 빈대, 벼룩이 있었다. 이때는 이승만 대통령이 정권을 잡고 있었는데, 누구 하나 이런 건강 관리 문제로 국가 차원에서 정책을 쓴 것을 생각 하지 안했다. 부모도 누구도 이런 건강 문제를 보통으로 생각했다. 그뿐만 아니라 모기에 물려 하루 살이를 않고 일본뇌염에 걸려 아이들이 많이 죽었다. 6 25 후 DDT 등이 있어 이에 물리는 것이 줄어들었다. 다행히도 성교해서 옴기는 성교 이는 못 봤다. …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