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적 행동, 폭력과 분노 표출
Aggressive behavior, violence and anger ventilation
■ 공격적 행동,폭력과 분노 표출의 개요, 원인
● 공격적 행동은 일종의 분노 표출 행동이다.
● 소아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은 때로는 화를 낸다.
● 화를 내는 것은 정상적이다.
● 화를 분노라고도 한다. 화를 내는 것을 “분노를 표출한다” 라는 말로 표현한다.
● 분노를 표출하는 정도와 방법은 그때그때에 따라 다를 수 있고, 연령, 성숙도, 교육 정도,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 분노를 표출하는 정도와 방법은 상황에 따라, 또는 적절성에 따라 문제가 될 수도 있고 문제가 되기보다 긍정적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 분노를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할 때, 공격적 행동의 정도, 유형과 방법에 따라 공격적 행동이 문제가 될 수 있다.
● 많은 사람들은 화를 낼 일이 생겨 화를 내는 것, 즉 분노를 표출하는 그 자체가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고 화를 조금도 내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긴다.
● 심지어는, 화가 나도 꾹 참고 겉으로 화를 조금도 내지 않는 사람들처럼 행동하는 것이 더 좋은 사람들이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그리고 화가 나도 참고 분노 표출을 억제하는 것이 인간관계에서 극치 미라고 생각하고, 걸어가야 할 인간의 정도라고 생각하고, 자녀들에게 화를 조금도 내지 말고 살라고 교육시키고 자녀들을 훈련시켜야 한다고 믿는 부모들도 많다.
● 소위 지식층에 있는 일부는 화가 나도 참는 사람들은 인자하다고 하면서 자녀들을 인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 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 화가 나면 분노를 적절하게 표출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이 옳은 자녀 훈련이다.
● 화가 날 때 분노를 적절하게 표출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이고 남녀노소 인간 누구도 때로는 화를 낼 수 있다.
● 그러나 화가 날 때 분노를 어떻게 표출하느냐가 문제가 된다.
● 화가 나면 화를 나게 한 원천에만 초점을 두고 온화하고 겸양하고 조용하게 논리적이고 합리적으로 분노를 긍정적으로 표출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 자녀들에게 화가 날 때 화를 긍정적으로, 합리적으로, 성숙하게 표출하도록 자녀들을 훈련시키는 것은 부모들의 책임이고 의무이고 자녀 훈련의 미덕이다.
● 그러나 바로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긍정적으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는 성인들이나 아이들은 이 세상에서 그렇게 많지 않다.
● 분노를 표출하는 정도와 방법에는 각 개인의 인성의 성숙도와 각 개인의 나이 그리고 천성, 화를 내게 한 원천 등에 관련이 있다.
● 어떤 성인들이나 아이들은 화가 나면 불쾌하게 시끄럽게 떠들면서 화를 표출하기도 하고, 때로는 기물을 파괴하고, 말로 욕설하고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남을 공격해서 육체 손상을 입히는 행동을 해서 부정적이고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 태어나서부터 영유아기 학령기 사춘기를 거쳐 성인으로 성장발육 될 때까지, 분노를 긍정적으로 표출하는 법을 가르치지도 않고 배우지도 않고 자연적으로 적절한 분노 표출을 터득할 수 있다고 믿기도 한다.
● 그리고 아이들은 분노를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적절히 표출할 수 있다고 믿는 부모들도 있다. 그럴 수도 있지만, 대개는 그렇지 않다.
● 분노를 적절히 표출하는 방법을 자녀들에게 가르쳐야 한다.
● 아이들은 성장 발육하는 동안 분노를 적절히 표출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자녀들이 분노를 적절히 표출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 오늘날 영유아들, 학령기 아이들이나 사춘기 아이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분노를 적절히 표출하지 못하고, 분노를 부정적으로,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해서 큰 걱정거리이다.
● 특히 오늘날 사춘기 아이들은 여기저기서 장소와 때를 가리지 않고 공격적 행동으로 화를 표출하고 때로는 화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폭력을 쓰고 가정, 사회단체, 학교 등을 흔들어 놓기도 한다. 또 부부 사이, 형제자매들 사이, 또래들 사이나 친구들 사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공격적 행동으로 화를 표출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 학생이 교사에게, 부인이 남편에게, 남편이 부인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고용인이 고용주에게, 정치인이 따른 정치인에게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오늘날 특히 사춘기 아이들은 부모나 사회 권위자들에게 그들의 분노를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한다.
● 가정과 학교에서도 캠프장에서 운동장에서 사춘기 아이들이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한다. 심지어 어깨를 스쳤다고 때려 죽이기도 한다.
● 게임을 하다가 운동을 하다가, 시험 공부를 하다가 시험 치다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들도 있다.
● 소아청소년들이 더군다나 형제자매들에게, 부모들이나 친척들에게, 학교 교사들에게, 또래들이나 친구들에게 권위자들에게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서슴지 않고 표출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 모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다.
● 공격적 행동 중 수동적 공격적 행동은 분노를 표출하는 행동의 유형이다.
●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과 재산, 때로는 육체 등을 간접적으로 파괴하는 가장 나쁜 분노 표현 방법이 바로 수동적 공격적 행동이다.
● 어떤 사춘기 아이들은 화가 날 때 그들의 분노를 화가 난 초점에 맞춰 화를 표출하지 않고 수동적·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하기도 한다.
● 무엇 때문에 수동적·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지 알아보자.
● 신생아기에서 사춘기에 이르는 모든 소아청소년들에게 분노가 정상적으로 나타날 수 있고 그들이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정상적이다.
● 신생아들 중 어떤 신생아는 배가 고프고 젖을 먹고 싶을 때 젖을 먹여 달라고 울지도 않고 엄마가 알아서 젖을 먹여 줄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기는 순한 신생아도 있다.
● 어떤 신생아는 막 울면서 타고난 루팅 반사 등 원시 반사를 이용해서 엄마의 젖꼭지를 찾을 수 있다.
● 후자의 경우는 일종의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이라 할 수 있고, 전자의 경우는 수동적 공격적 표출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한다고 할 수 있다.
▴ 사진 2-18. 화를 내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화를 적절히 표출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Copyright ⓒ 2012 John Sangwon Lee, MD, FAAP
● 신생아기 이후 영아들이나 유아들이 먹고 싶을 때 막 울어대는 행동도 일종의 공격적 행동의 하나이다.
● 운동 경기에서 운동정신과 운동규칙에 따라 공격적 행동으로 선전할 수 있고 생산적으로 분노를 표출해서 선전할 수 있다.
● 아장아장 걷는 유아들이 화날 때 자신의 손가락을 빨든지 분노발작을 나타내든지 달래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우는 행동도 일종의 공격적 행동이다.
● 2~4세 유아들이 때로는 말로 공격적 행동을 표현하고, 3세 유아들이 앙갚음을 하기 위해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 이와 같이 나이, 성숙도와 발육의 정도에 적절하고 생리적이고 합리적인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정상이다. 그리고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정상적이다.
● 그러나 부적절하고 과도하게 공격적인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비정상이고 받아들여서는 안 되고 위험한 행동 유형으로 간주해야 한다.
● 부모들이나 권위자들로부터 과도하게 행동 제한을 받거나 부적절하게 보호받는 유아들, 학령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은 공격적인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쉽다.
● 부모들이나 권위자들로부터 보호와 보살핌과 사랑을 적절하게 받지 않고 자라는 소아청소년들이나 방종해도 올바르게 행동하게 훈련받지 않고 그대로 방임된 상태로 자란 소아청소년들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쉽다.
● 부모들로부터 조건 없고 진정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 사랑으로 훈련을 받지 않고 육체적 정신적 벌을 받으며 훈련받은 아이들, 부모의 수용과 보살핌을 적절히 받지 않은 아이들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쉽다.
● 학교나 국가 사회 권위자들로부터 부당하게 취급당하거나 적절치 않은 행동을 하게 강요를 받고 자라는 아이들은 분노를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할 수 있다.
●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벌을 받고 자라거나, 특히 육체적 체벌을 받거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말로 창피를 당하거나 굴욕감을 당한 아이들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더 잘 표출할 수 있다.
● 어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 중 한 부모의 편을 드는 수단과 방법으로 아버지에게 또는 엄마에게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할 수 있다.
● 부부 간에 불화가 심한 가정의 아이들은 TV, 비디오, 록 뮤직 등 매개체 폭력 행위 장면에 자주 노출됐던 아이들이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쉽다.
● 특히 부모가 분노를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하거나 부모로부터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적절히 훈련을 받지 못하고 벌을 자주 받고 자란 아이들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 표출을 더 잘 한다.
● 또 어려서 누구로부터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소아 학대를 받은 아이들은 보다 더 공격적인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고 때로는 수동적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하고 어떤 소아들은 또래들이나 부모 또는 사회 권위자들에 대해서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경향이 많다.
● 요즘 세상에서는 가족이나 친척 관념, 자녀양육에 관해 옳고 그릇된 관념과 관계가 많이 소멸되어 가고 잘 조화되지 않아서인지 사회나 개인생활에서 사춘기 아이들은 성인들에게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 실업, 불화, 범죄, 정신병 등이 있는 가정의 아이들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 더 쉽다.
● 남아들은 여아들보다 공격적 행동을 더 하고 또래들 중 덩치가 더 큰 아이들은 더 공격적 행동으로 덩치가 작은 아이들에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보통이다.
● 대가족 제도에서 사는 아이들, 부모의 불화 속에 사는 아이들, 태어날 때부터 기르기가 어려운 성격을 가진 아이들은 공격적인 행동을 할 수 있다.
● 2~5세 유아들 중 일부는 분노발작을 나타내고 소리를 지르고 다른 사람들을 차고 물고 꼬집고 때리고 물건을 던지는 등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 다른 사람의 감정과 육체를 반복적으로 손상시키기 위해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들도 있다.
● 어떤 아이들은 싸울 때 자신에게 생기는 분노를 자제하지 못하고 의식적으로 남의 신체와 감정을 손상시키는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으로 파괴적 행동을 하는 것은 아주 불행하고 큰 문제이다.
● 그러나 건설적인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면 그 자녀 자신이나 가정이나 사회적으로 유익할 때가 많다.
● 직면한 처지를 긍정적으로 해결하고 지배할 목적으로 공격적 행동을 할 수 있다. 그 처지를 긍정적으로 해결할 때 생기는 장애물을 극복하기 위해 때로는 극복하는 데 장애가 되는 사람에게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할 때도 있다.
● 우월감을 갖거나 부정적이고 파괴적이고 위협적으로 타인을 제압하기 위해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 표출을 나타낼 수도 있다. 때로는 쾌활하게 공격적 행동을 하기도 하고 비꼬고 놀리고 잔인하게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 공격적 행동을 육체적으로 나타낼 수도 있고 또 육체적으로 나타낼 수 없을 때는 말로 공격하기도 하고 더러는 맘속 깊이 원한을 품고 수동적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 불쾌하게 긴장감을 조성하기도 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시기하거나 불복종, 성냄 등으로 수동적·공격적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 3~6세에 공격적 행동을 나타냈던 남아들의 대부분은 사춘기가 되었을 때도 공격적 행동을 계속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나 그렇지만 6세 이전에 공격적 행동을 나타냈던 여아들의 대부분은 사춘기에 이르러 더 이상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지 않는 것이 보통이라고 한다.
●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나타냈던 아이들은 분노를 표출한 후 뉘우치고 당황하고 부끄러워하기도 한다.
● 공격적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일부는 한 부모에게는 반감을 갖고 다른 부모에게는 호감을 갖거나 자신을 저주하기도 한다.
● 어떤 아이들은 가정에서는 극도로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지만 가정 밖에서는 타인을 대할 때 극도로 수줍어하고 과묵하기도 한다.
●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는 아이들의 대부분은 또래들의 관계에서도 모든 처지에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다.
● 그래서 남의 아이들을 때리거나 물거나 차거나 또 그들에게 침을 뱉거나 물건을 집어던지든지 소리를 지르는 등등의 행동으로 또래들에게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기도 한다.
● 이상 설명한 공격적 행동유형 이외에 더 많은 종류의 공격적 행동유형이 있다.
■ 공격적 행동에 대한 대처
● 자녀가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할 때 공격적 행동을 중지시키지 않고 그대로 방치하면 공격적 행동이 계속될 수 있다.
●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원인은 복잡하다.
● 또 그런 분노 표현을 생산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르게 하도록 훈련시키는 방법도 복잡하다.
● 자녀를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훈련시키면서 양육했는지 재고해야 한다.
● 자녀를 눈길 접촉사랑으로, 신체적 접촉사랑으로 집중적 관심적 사랑과 보살핌으로 사랑해 키웠는지 재고해 보아야 한다.
● 자녀의 나이와 성숙도에 따라 그들에게 자유와 권리를 적절히 부여하면서 그 자녀를 양육했는지 재고해야 한다.
● 그들의 사랑 탱크 속이 부모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가득히 차 있는지 화가 나면 보통 정도 이상의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지 정상적으로 생산적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지 재고해야 한다.
● 보통 이상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면 아이들의 나이, 장소, 시간, 정도, 원인에 따라 행동 수정 등으로 분노를 긍정적으로 표출하도록 훈련시켜야 한다.
● 파괴적이고 비생산적인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면 이유를 막론하고 공격적 행동을 즉각 중지시켜야 한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정도에 따라 전문가나 의사의 도움을 받아 치료해 주어야 한다.
● 공격적인 행동을 왜 하는지 알아서 원인에 따라 고치거나 원인을 제거하거나 피한다.
● 공격적 행동을 과도히 부적절하게 하면 그 행동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
●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행동을 수긍하고 수용하면 공격적 행동을 계속할 수 있고 더할 수도 있다.
● 공격적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게 벌을 주어 행동 교정을 해서는 안 된다.
● 특히 체벌로 교정하면 공격적 행동이 금방 정지될 수 있지만 그들의 가슴속에 공격적 행동을 하게 된 동기가 계속 남아 있게 되고 그들에게 분노가 더 가득히 차게 될 수 있다. 그 후 어느 때든지 어느 장소에서든지 분노가 폭발적으로 나타나 자신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을 해칠 수 있다.
● 공격적 행동을 나타내는 원인을 알고 치료할 때 특히 부모는 흥분되지 말고 조용히 대처해야 한다. 공격적 행동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적절한 행동으로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하면서 가르친다.
● 자녀에게 책임과 자유를 부여할 때는 그 자녀의 나이와 성숙도에 적절하게 부여해서 분노가 잘 나지 않게 한다.
● 도시 한복판에서 모형을 만들어 놓고 망치로 그 동물 모형을 쳐서 분노 표출을 해소하게 하는 치료 방법도 있다. 그와 비슷한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해서 공격적 행동을 표출하도록 할 수도 있다.
● 방과 후 시간이나 여가를 이용해서 축구, 농구, 야구 등 육체적 운동을 많이 하도록 장려해서 정신적·육체적 긴장을 풀 수 있고 그들이 분노를 적절히 표출하도록 한다.
● 때로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임상 전문가 등의 도움을 받고 학교에서 카운슬링을 받아 공격적 행동을 긍정적으로 하도록 교육시킨다.
● 그들에게 나타난 행동유형의 대부분은 그 사회의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
■ 사춘기 여아들의 폭력
● 요즘 미국에서 사춘기 여아들의 폭력적 행동이 증가하고 있다.
●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 여학생들이 다른 여학생을 바다 물속에 밀어 넣은 적도 있고 졸업식에 알몸으로 참석하게 한 한국 여학생들의 폭력적 행동도 있었다.
● 모든 인간은 원래 공격적인 성향을 띠고 태어난다고 한다.
● 신생아들도 마찬가지로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 그러나 “남을 물지 말라”, “남을 때리지 말라”하면서, 그들에게 그렇게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말라고 교육시켰기 때문에 그들은 덜 폭력적이고 덜 공격적이 된다고 한다.
● 여성들은 남성들과 다름없이 원래부터 폭력적인 성향이 있고 때로는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더 폭력적일 수 있다고 한다.
● 오늘날 사춘기 여아들은 사춘기 남아들과 다름없이 매디아를 통해서 각종 폭력 형태를 보고 듣고 배운 그대로 남을 구타하는 등 아주 폭력적이다.
● 특히 부모의 이혼이나 별거 또는 자신에게 생긴 우울증의 증상의 양상으로 더 폭력적인 경향이 사춘기 여아들에게 생기고 있다23.
■ 미 사춘기 아이들과 폭력적 영화
US ADOLESCENTS TO VIOLENT MOVIES
● 오늘날 미국 사춘기 아이들의 폭력적 행동과 공격적 행동이 증가일로에 있다.
● 미국의 2천2백만 사춘기 아이들 중 12.5%가 40여 개의 폭력적인 영화를 봤다고 한다.
● 특히 사춘기 후기 남아들, 고등교육을 받지 않은 부모들의 사춘기 자녀들, 학교에서 공부를 잘하지 않는 사춘기 남아들은 폭력적인 영화를 더 많이 봤다고 한다.
● 또 자유자제로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을 더 많이 보거나 폭력적인 영화를 더 보는 사춘기 아이들이 더 폭력적일 수 있다고 한다.
● 사춘기 아이들에게 폭력적인 행동이 생기는 원인은 그 외에도 부모의 이혼, 별거, 무관심, 자녀의 우울증, 약물 중독 등 여러 가지가 있다.
● 그 원인들 중 하나는 10~14세 연령층에 있는 사춘기 아이들은 R 등급 영화에 속하고 극도로 생생한 폭력적인 영화를 무차별적으로 관람하고 또 그런 종류의 비디오를 보는데서 폭력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 “Scary movie, I still know what you did last Summer, Blade” 등은 전형적인 폭력적 영화이다.
● 그런 영화 말고서도 50여 종 이상 되는 생생하고 주로 폭력적인 R 등급 영화가 사춘기 아이들에게 그냥 노출되고 있다.
● 또한 일부의 폭력적인 비디오 게임이나 음악도 사춘기 아이들의 폭력 발생률 증가와 관련이 있다.
● 이런 영화, 비디오 게임, 음악 등은 사춘기 아이들의 공격적 사고, 불안한 감정과 행동과 관련이 있다.
● 실제 폭력 장면을 볼 때의 뇌 이미지와 영화 폭력 행위를 볼 때의 뇌 이미지가 다른 점이 없다는 연구도 있다.
● 아이들이 미디아 폭력에 노출됐을 때 공격적 행동이 많이 발생할 수 있는 것 이외에, 알코올에 중독되거나 대마초를 사용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 결론적으로 부모들은 자녀들이 TV, 미디어, 비디오, 음악 등을 듣고 보는 데에 관한 가정 교육 제도를 만들어 자녀 양육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출처와 참조문헌
● Nelson Textbook 14th edition
● Behavior Disorders in Children, Bakwin and Bakwin
● Good behavior, Stephen W. Garber, Ph.D., Marianne Daniels Garber, Ph.D., Robyn Freedman Spizman
● Ross Campbell, M.D. How to really love your teenager
● Adolescent Medicine, Adolescents, Families, and Society in the New Millennium, Oct. 2001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Behavior Pediatrics, Part I, Aug. 2003
● The Pediatric Clinics of North America, Behavioral Pediatrics, Part Ⅱ, Oct. 2003
● AAP News p26, June 2006
● Pediatrics, August 2008, others
●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12권 소아청소년 신경정신질환 및 정서, 행동, 심리문제-분노 발작 Temper tantrum
● 분노 표출 Anger ventilation
다음은“사랑, 잠, 분노, 아이가 잠투정이 심하고 악을써요”에 관한 인터넷 소아청소년 건강상담 질의응답의 예 입니다.
Q&A. 아이가 잠투정이 심하고 악을 써요…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아이는 여아이고요. 지금 21개월 반입니다. 그런데 3개월 전부터 제가 직장에 나가서 친정에 맡기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외할머니, 이모(9개월 된 아들이 있음)가 보고 오후에는 이모가 돌봄) 저녁에 퇴근해서는 제가 집으로 데리고 옵니다.
그런데 약 한 달 전부터는 낮잠 잘 때는 물론이고 밤에도 잠이 오면서도 자지 않고 신경질에다 짜증에다 그것도 안 되면 악을 쓰며 울고불고 난리가 납니다. 그러다가 울다가 잠들기도 하고 업고 재우기도 하고 그냥 잘 때도 있지만 잠재우기가 힘듭니다.
평균수면시간은 (낮잠포함)약 9시간에서11시간정도입니다.
그리고 깨어 있을 동안에도 뭐가 그리 불만인지 조금만 맘에 안 들면 온갖 트집을 잡으며 울고 악을 씁니다. 그래서 안고 달래면 좀 나아지고 “왜 그러는지 말을 해야지”라고 말하면서 눈을 마주 보려고 하면 악을 쓰며 울며 매달립니다. 이럴 때는 계속 안아 달래줘야 되는지, 자꾸 그러면 안 될 것 같아 안아 주지 않고 방관하고 있으면 자지러지면서 울고 불고 매달리고 난리가 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매우 난감합니다.
도움 바랍니다. 수고 하세요.
A.
원숙님께
● 안녕하십니까.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녀의 나이와 성별, 과거 현재 가족의 병력, 증상 징후와 진찰소견, 적절한 임상검사 등의 결과를 종합해서 진단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주신 정보를 참작해서 답변을 드립니다.
● 아기 자녀가 상당히 혼동된 것 같습니다. 자녀는 자기의 안정된 보금자리와 평화스러운 마음이 깨졌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자기에게 가장 필요한 엄마가 자기 곁에 있지 않고 어디로 매일 사라지는 이유를 아기 자녀는 이해할 수도 없고 사랑하는 엄마를 영 잃어버린 줄로 잘못알고 불안하고 심지어는 분리공포증에 빠진 것 같습니다.
● 아기 자녀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돈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니고 이모도 아니고 할머니도 아닙니다.
● 바로 엄마와 아빠입니다.
● 부모의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과 보살핌입니다.
● 아기 자녀에게는 엄마의 눈길 접촉사랑과 신체적 접촉사랑이 무엇보다 더 필요합니다.
● 엄마로부터 받은 사랑으로 채웠던 아기 자녀의 사랑 탱크 속이 텅 비면 그런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아기 자녀의 사랑 탱크 속을 엄마의 눈길 접촉사랑과 신체적 접촉사랑 그리고 그와 함께 있으면서 그를 보살펴 주면서 집중적 관심적 사랑으로 채워 주어야 합니다.
● 그런데 엄마가 일을 하러 갈 때 자기의 사랑 탱크 속을 채워 줬던 엄마가 없으니 그의 사랑의 탱크는 텅 비어집니다.
● 그런데 그런 사랑과 보살핌을 엄마로부터 더 이상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할 때 아기 자녀는 얼마나 낙심하고 화가 나겠습니까.
● 그런 화를 표출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울고불고 악을 쓰고 매달리고 잠을 못 자고 분노를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입니다.
● 이러한 공격적 행동과 분노 표출은 오늘날 많은 신생아들, 영유아들, 학령기 아이들, 사춘기 아이들에게서 나타납니다. 약 10만 명의 뻐구기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큰일입니다.
● 엄마나 아빠가 자기 곁에 있지 않고 자기를 사랑해 주지 않기 때문에 화가 나서 생기는 흔한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 어린 영유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돈도 아니고 명예도 아니고 기업도 아닙니다. 사랑입니다. 어떤 영유 아는 거의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말도 하지 않고 울지도 않고 먹지도 않고 그 동안 가렸던 대소변을 싸고 부모의 눈길과 자기 눈길을 맞추지도 않는 퇴행성 행동으로 수동적 공격적 행동으로 화를 표출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 자녀가 부모를 쳐다보지 않는다고 한번 생각해 보셔요. 부부 간에 서로 쳐다보지도 않는다고 해 보셔요.
● 이 두 경우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이 서로 다른 것을 아실 줄 압니다.
● 하나는 공격적 행동으로 화를 겉으로 나타냈고 다른 하나는 수동적 공격적 행동으로 분노를 마음속 깊이 안에서 나타냈습니다.
● 즉, 분노 표출 방법이 다릅니다. 그러나 이 두 가지 분노 표출 방법은 흔히 볼 수 있는 분노 표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때 부모가 대처해 주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그들이 필요로 하는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입니다.
● 그 사랑을 어떻게 전달합니까?
● 눈길 접촉사랑으로 신체적 접촉사랑으로 집중적 사랑과 보살핌으로 그들을 사랑해서 그들에게 부모의 사랑을 전달해야 합니다.
● 자녀가 어디가 아픈데가 있나 없나 알아보아야 합니다.
● 배가 고픈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 부모 자신이 영적으로, 정서적으로, 경제적으로 건전한가도 평가해 보고 알아보아야 합니다.
● 또 그동안의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좋았었는지 또 어떠했는지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 여기서 우리 부모들은 그 아기가 필요한 필수적인 것의 식, 주, 건강, 잠, 사랑, 장난감 등을 만족시켜 주고 있는지 재고해 보아야 합니다.
● 즉 그 자녀는 부모의 진정한 사랑을 충분히 받기를 원하는 것이고, 부모는 그 자녀가 원하는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충분히 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 또한 한편으로 오늘날 많은 젊은 부모들은 현 실정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두 갈래 입장에 처해 있습니다.
● 때문에 부모들이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을 자녀들에게 충분히 해 줄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가정에 24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자녀들에게 필요한 부모 노릇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 바로 이런 것은 오늘날 세계 각처 젊은 부모들이 겪어야 하는 어려움들 중 하나입니다.
● 두서없이 이렇게 드린 말씀드립니다.
● p.00 사랑,
● p.00 잠.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소아가정간호백과]-제3권 신생아, 영유아, 학령기 아이 사춘기 아이 성장발육-해당 연령의 성장발육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단·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질문이 더 있으시면 다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이상원
글을 올리면서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 세상 한국 부모님 여러분 !!!!!!!!!!!!전 세계 8천만 한인 필독 진정한 육아 바이블 읽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미국 소아과전문의 , 한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상원 Dr. John Sangwon Lee, MD, FAAP 는 고국과 전 세계 8천 만 한인들에게 자녀 육아 , 건강증진 , 질병진단 치료 , 예방 ,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 , 수면 , 소아청소년 성교육 , 인성교육 등에 관한 자녀 육아 필독 바이블을 온 세상 8천만 한인들에게 선물로 다음 정보들을 드리고 싶습니다 .1. http://www.koreapediatrics.com/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약 20,000여 쪽 . 13412 제목 , 2013년 출시 소아과 웹사이트 이상원 운영
2.소아가정의학 백과 -618쪽 , 1988년 출간
3.소아가정간호백과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1076쪽 , 1998년 청문각 출간
4.신생아 영유아 학령기아 사춘기아 성장발육 육아 -623쪽 2014년 좋은땅 출간
5.신생아 성장 발육 양호 질병 , 610쪽 2014년 좋은땅 출간
6.모유 모유수유 이유 308쪽 , 2014년 좋은땅 출간
7.소아청소년 뇌전증 (간질 )+뇌전증 백문 백답 , 240쪽 2015년 좋은땅 출간
8.임신에서 신생아 돌보기까지 , 약 300쪽 1998년 청문각 출간
9.아들 딸 이렇게 사랑해서 키우세요 , 210쪽 역저 전 세계 명작 Ross Campbell 의학박사 저 1988년 서문당 출간
11.마약과 아이들 약 200쪽 , 1988년 출간
12.아들 딸 조건 없는 진정한 사랑으로 키우세요 그리고 인성교육은 이렇게 2016년 양서걱 출간 647쪽
13.”https://www.flickr.com/people/drleesangwon
14. “http://blog.naver.com/drsangwonlee”
15,”https://www.facebook.com/drleesangwon“
16.Newyorkkorea.netd의 Pediatric columnist
그 외
고국과 전 세계 한인 남녀 노소 여러분의 삶의 기본 필 수조건 중 하나인 건강증진을 위해 어디선지 언제든지 누구든지 쉽게 접해서
읽을 수 있는 한글 건강 증진 정보가 들어 있는 육아 정보 바이블이 필요한때가
한 세기 이상 지났다고 생각합니다 .
여유가 있으면 전 세계 한인 각 가정에 육아 바이블을 전부 증정하고 싶습니다 .
시간이 있으면 사랑하는 한인 부모님들께 육아 바이블 전부를 크게 소리 내어
읽어 드리고 싶습니다 .
물론 부족한 면도 있을 수 있습니다 . 다른 육아 바이블을 참조하면서 자녀들을 육아하면 자녀들은 분명히 행복하게 자랄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 이상원 드림
미국 커네티컷 주 의사면허증 #016370
한국 의사면허증 #7794
미국 소아과학회 명예회원
한국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미국 Top 소아과 전문의
Copyrightⓒ 2017 John Sangwon Lee, MD.FAAP 위 포스팅 내용의 대부분은 www.koreapediatrics.com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 전문적인 면도 있지만 소아청소년 자녀 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믿습니다 . 그러나 여기에 있는 정보는 여러분의 의사로부터 얻는 정보와 치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 www.koreapediatrics.com 부모도 반의사가 되어야 한다 (소아가정간호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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